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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뮤(MU)’ 캐릭터 상품들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난다
    2017.02.27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게임 IP제휴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스토어 '뮤 브랜드샵'의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지난 2월 13일부터 인터넷 종합쇼핑몰 인터파크(대표 강동화, 박진영)와 제휴를 맺고, '뮤 레전드 아트북'과 ‘MU 스마트폰 케이스’/ ‘MU 티셔츠’ 등의 브랜드 기획상품(MD) 판매를 시작했다.
    
    웹젠은 지난해(2016년)부터 자사의 게임회원 저변확대를 우선 목표로 자사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하는 콘텐츠 및 파생상품을 중점사업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
    
    IP제휴사업의 영역을 넓혀 웹툰 등의 콘텐츠사업으로 게이머 외의 대중들은 자사의 게임 브랜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게임회원들의 고객 충성도는 더 높일 수 있다는 복안이다.
    
    웹젠은 올해(2017년), ‘MU’ 외에도 자사의 게임 IP들을 널리 알리고, 새 사업모델로 안착시키기 위해 웹툰/ 드라마 등의 콘텐츠 사업과 피규어/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등 여러 IP사업 모델들을 점차 확대해 간다. 
    
    현재 판매 중인 ‘뮤 레전드 아트북(소장판)’는 게임 속 주요 대륙과 게임 캐릭터 및 주요 무기 등의 일러스트가 총 200페이지에 달하는 3천여 개의 원화와 스케치 등으로 구성돼 게임의 세계관과 함께 캐릭터와 몬스터들의 창작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트북’ 내 구성품으로는 ‘뮤 오리진’과 ‘뮤 온라인’은 물론, 오는 3월 23일부터 공개테스트를 시작하는 ‘뮤 레전드’까지 모든 ‘뮤(MU)’시리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별 게임 쿠폰들도 동봉 돼 있다.
    
    웹젠은 지난해(2016년) ‘1300K’와 ‘멀티팝’ 등 여러 온라인 쇼핑몰과 온라인 브랜드몰인 '클럽웹젠 MU’의 운영을 시작하면서 첫 사업에 나섰다.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6’기간에는 ‘뮤 레전드’ 온라인 특별 판매전을 기획해 사전예약 9시간만에 1천부를 완판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도 확인했다. 
    
    웹젠의 온라인 브랜드스토어 및 판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클럽웹젠(http://clubwebzen.com)’과 인터파크 내 ‘뮤 브랜드샵(https://goo.gl/0Zg0OD)’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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