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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R2’의 진화는 계속 된다, 새로운 특화서버 ‘오픈 리부트 서버’ 운영
    2018.06.29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새로운 특화서버 ‘오픈 리부트 서버’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이 어제(6월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오픈 리부트 서버’는 기존 스피드 서버인 ‘오픈 스피드 서버’에서 호응을 얻은 콘텐츠를 확대 적용해 더욱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서버다.
    
    해당 서버에서는 통합보급센터를 개편해 귀속 장비를 없애고 보상 지급 방식을 강화하고, 퀘스트 메이킹을 진행 할 수 있는 최대 횟수를 2회까지 늘리는 등 성장지원도 확대했다.
    
    또, ‘공성’ 및 ‘스팟전’의 진행 시간과 횟수도 변경했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20시부터 21시까지 1시간동안 진행해 훨씬 박진감 넘치는 전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의 개선 요청 사항으로 가장 많은 의견이 접수됐던 ‘상층 던전’ 입장 제한 조건을 기존 20명에서 10명으로 개편했다. 웹젠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개선 요청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서버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캐릭터를 생성하면 새로운 통합보급센터를 통해 28일간 출석 보상을 지급하고 ‘퀘스트 메이킹’ 창에 등록된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변신조종 반지(14일)’를 선물한다.
    
    또, 7월 19일까지 주어진 임무를 달성하는 정도에 따라 최고 ‘고대의 무기 강화 주문서 3개’, ‘고대의 방어구 강화 주문서 3개’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각 클래스별로 최고레벨에 먼저 도달한 선착순 5명에게는 ‘강화된 태양 장신구 세트(7일)’ 등의 고급 아이템을 차등 지급하고, 서버내 첫 ‘공성/스팟’, ‘에텔리움 공성’ 점령에 성공한 길드의 길드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웹젠 'R2'의 ‘오픈 리부트 서버' 오픈과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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