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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뮤 오리진’, 정식서비스 4주년 기념 이벤트로 회원들과 만난다!
    2019.04.25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정식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웹젠은 오늘(4월 25일)부터 '뮤 오리진'의 출시 4주년을 맞아 여러 혜택을 담은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시간 '뮤 오리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게임을 즐겨온 회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젠은 오는 4월 29일까지 게임을 즐긴 모든 회원에게 4주년 기념 호칭과 장신구를 선물하고, 매일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4주년 훈장' 아이템을 1개씩 지급한다. 이중 훈장 아이템을 5개 모으면 ‘4th Anniversary’ 기념 호칭을 준다.
    
    같은 기간, 게임 내 사냥터 곳곳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4주년 케이크' 아이템을 수집하면 캐릭터의 능력치를 일부 높여주는 신규 날개와 발자국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웹젠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에서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회원들과 활발한 교류에 나선다.
    
    제시된 움직이는 이미지에서 '4주년' 글자가 보이는 화면을 갈무리하거나, 게임 내에서 다른 회원들과 4주년을 축하하는 덕담을 나눈 후 이를 갈무리해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귀속 다이아 1000개', '에테르 가루(100) 2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오늘부터 5월 2일까지 8일 동안 공식 카페에 출석 체크를 하면 누적 일수에 따라 최대 '운명의 행운 상자 2개'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올해(2019년) 출시 4주년을 맞은 ‘뮤 오리진’은 지난 2015년, 한국에 출시된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모든 앱마켓에서 동시에 매출 1위에 오르며 국내 모바일 MMORPG의 전성시대를 처음 열었다.
    
    실시간 ‘PvP(Player VS Player)’, 대규모 길드전 중 하나인 ‘군단 시스템’ 등 PC MMORPG에서만 볼 수 있던 콘텐츠들을 모바일게임으로는 처음 선보이면서 서비스 4년 동안 국내 게임시장에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모바일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젠 ‘뮤 오리진’의 4주년 기념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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