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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뮤 오리진’, 리버스의 한계에 도전하다! ‘날개 각성’ 아이폰 업데이트
    2019.03.06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아이폰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버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날개 각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3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리버스 지역의 새로운 육성 시스템인 ‘날개 각성’과 PvE 콘텐츠인 ‘개인 보스’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리버스 지역에서 날개의 레벨을 올려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날개 각성'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별의 여명' 아이템을 사용해 날개 각성의 레벨을 높이면 리버스 옵션과 기본 옵션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날개 각성의 레벨이 올라가면 '신의 문양'을 장착할 수 있는 슬롯도 활성화된다. 이곳에 장착한 '신의 문양'의 종류와 개수에 따라 여러 옵션을 획득하면 높은 능력치의 날개를 보유할 수 있다.
    
    웹젠은 리버스 지역의 개인 던전에 등장하는 개인 보스를 처치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개인 보스' 콘텐츠도 도입한다. 총 5단계의 개인 보스를 순서대로 처치한 이용자에게는 '별의 여명'과 '리버스 장비 상자' 등의 유용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웹젠은 '신벌의 영역'과 '천신의 전쟁' 등의 새로운 클랜 이벤트도 선보인다.
    
    먼저, '신벌의 영역'은 3개의 클랜이 동시에 전장에 입장해 전투를 치르는 통합 서버 콘텐츠다. 전투가 가능한 '전투' 단계와 전장의 전 지역에 가해지는 대미지를 피해야 하는 '신벌' 단계, 다시 '전투' 단계의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전장에 다양한 몬스터가 무작위로 등장하는 '천신의 전쟁’에서는 적대 클랜원과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전투에서 승리한 클랜에는 클랜 포인트와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타로 카드' 시스템에 새로운 속성을 추가해 캐릭터의 옵션을 영구적으로 높이는 '국왕 특권'과 친구와 함께 파티 및 클랜 이벤트에 참여해 각종 버프를 얻을 수 있는 '우정 관계' 등의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웹젠의 인기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소식과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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