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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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오리진3’ 신규 전직 클래스 ‘윈드 소서러’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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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MU Origin 3)'에서 신규 전직 클래스 ‘윈드 소서러’ 추가와 함께 신규 캐릭터 육성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윈드 소서러’는 소환술사의 3번째 신규 전직 클래스로 공수 양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전투 중 스킬 사용을 통해 ‘윈드 버블’을 충전할 수 있으며, 모두 충전 시 ‘윈드 버블’을 소환해 강력한 특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신규로 유입된 회원들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스피드 점핑’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피드 점핑’ 이벤트는 경험치와 전직 재료를 제공받고 새롭게 생성한 캐릭터를 6환 레벨까지 바로 육성할 수 있는 이벤트로 모든 서버에서 진행된다.
‘스피드 점핑’ 이벤트와 동시에 ‘뮤오리진3’의 첫 스피드 서버인 ‘라클리온02’ 서버도 신설한다. ‘라클리온02’는 신설 일자에 따른 초기 레벨 제한이 해제되어 시작부터 상위 레벨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서버다. 또한 서버 전용 이벤트로 ‘전투력 레이스 이벤트’와 ‘핫타임 이벤트’가 진행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육성 콘텐츠로 ‘별자리’도 선보인다. 영웅, 전설, 유일 등급으로 구분된 12종의 ‘별자리 석상’의 제련과 강화를 통해 다양한 전투 보조 옵션을 획득할 수 있다. ‘별자리 석상’ 도감을 완성하면 다양한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별자리 기원’ 레벨을 올려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신규 보스 던전 ‘오라 보스’도 추가한다. ‘오라 보스’는 파티를 구성해 진행하는 보스 레이드 콘텐츠다. 보스 몬스터에 입힌 피해량에 따라 ‘오라’ 성장 재화 및 ‘오라’ 코스튬을 합성할 수 있는 조각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처음으로 도입하는 ‘고대 유적’ 이벤트를 비롯해 시즈널 출석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http://muorigin3.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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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 정식 출시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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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레트로 감성의 신작 '뮤 모나크'를 10월 19일에 정식 출시한다.
‘뮤 모나크’는 웹젠이 약 1년 8개월 만에 '뮤' IP로 선보이는 MMO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뮤’의 PLC(Product Life Cycle, 제품 수명)를 연장하는 중간 역할이자, 끊기지 않는 IP 브랜드의 연속성을 위해 국내에 출시된다.
'뮤' 시리즈의 시초인 2001년작 PC MMORPG '뮤 온라인'과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다양한 전장으로 구성한 필드 콘텐츠 등을 갖췄다. 특히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의도적으로 구현한 레트로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가장 큰 특징이다.
웹젠은 지난 9월 본사와 자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뮤 모나크'의 사내 테스트(IBT, Internal Beta Test)를 진행했다. 연령대별로 30대 이상의 참여자들에게는 원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을, 20대 참여자들에게는 최신 트렌드의 모바일 게임과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는 평을 받았다.
'뮤 모나크'는 지난 9월부터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을 신청한 예비 이용자들에게 다수의 게임 아이템 보상을 증정한다. '뮤 모나크'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사전예약 호칭’과 보석 아이템 3종, ‘제자리 부활석'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해 신청한 회원들은 ‘5000 뮤코인’, '보석상자' 아이템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웹젠의 레트로 감성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에 대한 게임 정보와 사전예약 보상 관련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 (https://mumonarch.webzen.co.kr/br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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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자체 개발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 B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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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수집형RPG ‘프로젝트W’의 출시명을 ‘테르비스(TERBIS)’로 확정하고 공식 BI를 공개한다.
‘테르비스’는 웹젠의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개발 중인 신규 IP로 ‘2D 재패니메이션 풍의 수집형RPG’ 게임이다. 내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과정에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테르비스’는 라틴어 테라(Terra)와 오르비스(Orbis)의 합성어다. 게임이 진행되는 세계를 통칭하는 단어이자 게임 속 세계관의 중심이 되는 여신의 이름이다. 이 외 자세한 게임 정보는 올해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웹젠은 ‘테르비스’ 출시 전 서브컬처 장르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라그나돌’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게임 2종을 퍼블리싱 방식으로 먼저 선보인다. 각기 다른 특색과 소비층을 지닌 서브컬처 게임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자체 개발 IP인 ‘테르비스’에 모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 권역뿐 아니라 서구 권역에서도 성공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서브컬처 시장의 글로벌 성장세를 고려해 해외 진출을 포함한 여러 사업 방향성도 검토 중이다.
웹젠은 내년 출시를 앞둔 ‘테르비스’ 외에도 중장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자체 개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자회사 ‘웹젠레드스타’는 ‘뮤IP’를 활용해 언리얼엔진5에 기반한 MMORPG를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자회사인 ‘웹젠레드코어’ 역시 언리얼엔진5 기반의 신작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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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신규 서버 '타나토스2' 오픈 기념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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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MMORPG ‘R2M’에서 신규 서버를 오픈하고 풍성한 혜택의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웹젠은 어제(10월 5일) 18시에 ‘R2M’에서 신규 서버 ‘타나토스02’을 추가했다. 웹젠은 이번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변신/서번트, 전리품, 매터리얼 등을 이벤트와 세일즈에서 최대 9,845회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내달 30일까지 '타나토스02 버닝 스크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열리는 신규 서버에서만 사용 가능한 '버닝 스크롤'은 일정 레벨 달성을 달성하면 각 레벨 구간 별로 보상이 주어진다. 이용자의 합성 이력을 기반으로 가장 높은 등급의 '변신/서번트 합성 재도전 교환권'을 획득이 가능하며, '캐릭터 성장 지원 상자'를 통해 빠른 레벨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상급 변신/서번트 뽑기권 총 1,256회와 상급 매터리얼 상자 뽑기권 총 590회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R2M 회원들은 15레벨 달성시 신규 서버에서 특별한 사냥 미션이 담긴 '타나토스의 시험’ 이벤트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게임 내 상점에서 100골드로 해당 스크롤 구매 후 미션을 완수하면 '영웅 변신 확정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다. 게다가 미션 수행 중 특정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추가 보상도 주어진다.
웹젠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레벨 달성 이벤트도 선보인다.
내달 30일 정기점검 전까지 '타나토스02' 서버에서 60레벨을 달성하면 '계정 링크 스크롤'을 획득한다. 이용자는 '타나토스02'를 제외한 기존 서버를 선택해 지정한 캐릭터에게 '전리품 복구 주문서', '영웅 변신/서번트 확정 뽑기권', '희귀 매터리얼 확정 상자'를 증정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계정 당 1회에 한해 본인 또는 타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웹젠은 '타나토스02'에서 최초로 65, 70, 75, 80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가 생길 시, 모든 서버의 R2M 회원에게 기념 선물을 제공한다. '최초 레벨 달성 이벤트' 선물에는 '장신구 복구 주문서', '유물 복구 주문서', '매터리얼 최고이력 재도전권' 등이 포함되어 큰 혜택을 더한다.
이외에도 신규 서버 접속 20일차까지 각기 다른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신규 이용자 전용 출석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웹젠의 모바일 MMORPG ‘R2M’의 신규 서버와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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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 신작 '뮤 모나크', PC MMORPG 강점 살린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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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신작 '뮤 모나크(MU MONARCH)'의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해당 게임 출시로 '뮤' IP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뮤 모나크’는 작년 2월 '뮤오리진3' 출시 이후 약 1년여간 국내에서 신작이 출시된 적 없는 ‘뮤’의 PLC(Product Life Cycle, 제품 수명)를 연장하는 중간 역할이자, 끊기지 않는 IP 브랜드의 연속성을 위해 국내에 출시된다. 이 게임은 1세대 PC MMORPG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기존 '뮤' 모바일게임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차별점이 있다.
필드(사냥터)에서 아이템을 수집하는 파밍 요소를 늘려 ‘게임 이용 시간’이 중요한 PC 온라인게임의 성장 구조를 재현한다. P2W(Pay to win, 과금 할수록 유리한 구조) 방식이 아닌 PC 온라인게임처럼 시간을 투자한 만큼 강해질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웹젠은 PC 원작을 계승해 리메이크한 ‘카오스캐슬’ 등의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와 다양한 전장으로 구성한 필드 콘텐츠뿐 아니라,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추가 능력이 더해지는 성장 시스템을 마련한다. 본인이 원할 때 언제든지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고,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바닥이 꽉 찰 정도로 아이템이 드롭 되어 수급률이 높다.
이어서 현존하는 뮤IP 모바일게임 중 가장 자유도가 높고 아이템 거래와 화폐 거래소 기능을 제공하는 경매장 시스템도 제공한다. 웹젠은 PC MMORPG와 같이 원활한 협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해 이용자 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뮤 모나크'의 가장 큰 특징은 원작의 초창기 모습과 동일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의도적으로 구현한 레트로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다. 작은 모바일 화면 속 여러 기능과 옵션으로 복잡한 2020년대 모바일 MMORPG와는 달리 게임 이용 자체에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깔끔하고 간편한 UX와 UI를 제공한다. '자동사냥'을 지원하지만 이용자가 손맛을 느끼고 싶을 때는 수동 전투도 가능하다.
웹젠은 지난달 14일 '뮤 모나크'의 브랜드 홈페이지에 초기 클래스 선택지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공개했다. '뮤 온라인' 초창기 캐릭터 3종의 모습에 예비 이용자들은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앞서 함께 공개된 '뮤 모나크'의 공식 커뮤니티에는 사전예약 신청자들이 "그때 그 시절 그 감성 그 전율 느낄 예정", "뮤를 접한 지 21년, 다시 한번 그 추억에 잠겨보고 싶네요", "마우스에 이쑤시개 끼우던 그 시절의 원작을 기대해봅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지난 2001년 뮤IP 게임의 시초인 '뮤 온라인'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 Full 3D MMORPG ‘뮤 온라인’은 화려한 그래픽과 날개, 치열한 전투 시스템으로 당시 게임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끌며 1세대 PC MMORPG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게임산업이 성장을 시작한 2004년 당시 ‘뮤 온라인’은 국내에서 PC방 점유율 1위를 다투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웹젠은 동일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뮤오리진' 시리즈와 '뮤 아크엔젤' 시리즈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회사를 대표하는 간판 IP로 키워 나가고 있다.
웹젠의 레트로 감성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의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홈페이지(https://mumonarch.webzen.co.kr/br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