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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뉴스

  • 웹젠 뉴스레터 - 2006년 10월 30일
    2006.10.31
    웹젠, 지스타서 차기작 2편 국내 최초 시연
    
    - 글로벌 시장서 호평 받는 ‘헉슬리’, ‘일기당천’의 국내 반응에 관심 집중
    - 그 外 총 6개 타이틀 선보여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06’에 참가, ‘헉슬리’, ‘일기당천’ 등 총 6개의 다양한 타이틀을 공개한다.
    
    총 60부스의 규모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스타에 참가하는 웹젠은, 지난 E3와 차이나조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는 ‘헉슬리’, ‘일기당천’을 중심으로,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SUN’)’과 프로젝트 위키, 파르페스테이션, APB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헉슬리’와 ‘일기당천’은 시연대를 마련,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최초로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C와 XBOX 360의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헉슬리’는 최근 국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FPS 장르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MMOFPS (다중접속일인칭슈팅게임) 게임이다. 또한 중화권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 개발을 목표로 중국 현지에서 직접 개발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일기당천’은 국내 유저들에게도 친숙한 ‘삼국지’ 소재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 ‘SUN’은 지스타 현장을 방문하는 ‘SUN’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연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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