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 https://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의 16차 서버 통합을 진행하고 서버 전투력을 증대한다.
웹젠은 오늘(6월 22일) 10시 30분부터 14시까지 ‘뮤 오리진2’의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뮤 오리진2’의 108 서버와 109 서버가 하나의 서버로 통합된다.
두 서버는 현재 106, 110, 111 서버와 ‘어비스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108 서버와 109 서버가 통합되면 서버의 전체 전투력이 상승해 ‘어비스 그룹’ 내 서버간 경쟁에서 더욱 유리해진다.
웹젠의 '뮤 오리진2'의 '어비스 전장'은 월드 서버 콘텐츠로 타 서버의 유저들과 다양한 경쟁을 벌일 수 있다. '어비스 전장'에 참여하면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를 사냥할 수 있고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웹젠은 지난 5월 25일 '뮤 오리진2'의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제국 요새' 등 다양한 통합 서버 콘텐츠를 게임에 추가하고 4주년 기념 감사 편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웹젠은 '뮤 오리진2'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추가하고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6월 30일(목)까지 6월 출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석 일자 및 누적 출석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타로 조각'과 '오라 렐릭(에픽)'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의 16차 서버 통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게임 카페(https://cafe.naver.com/muorigin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