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뮤 온라인’에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름 이벤트 1탄’을 준비했다.
웹젠은 어제(7월 8일) ‘뮤 온라인’에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버프 스킬 ‘경험의 축복’을 적용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8월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규 버프 스킬 '경험의 축복'은 '축복의 상자 이벤트' 참여와 회원 간의 전파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다.
먼저, 웹젠은 '축복의 상자' 몬스터 사냥에 최초로 성공한 회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이카루스, 평온의늪, 우르크산, 페리아, 아르닐 신전 등 총 5개의 사냥터에서 각 1마리씩만 출현하는 몬스터를 가장 먼저 처치한 회원에게 '경험의 축복' 버프 스킬과 '기간제 날개 상자(30일)'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스킬을 보유한 회원이 해당 스킬을 다른 이용자에게 사용하면, 스킬 대상자도 ‘경험의 축복' 버프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웹젠은 서버별로 가장 많은 유저에게 신규 버프 스킬을 전파한 회원을 상위 3명씩 선정해 '[귀속] 빛의 축복(상급)' 아이템을 차등 지급한다.
이외에도 게임 회원들을 위한 ‘프리미엄 페스티벌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7월 22일까지 ‘뮤 온라인’의 게임 내 상점에서는 ‘서버 이전권(무제한)’과 계정당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탯 조정권(500)X4’, ‘마스터스킬 초기화권’, ‘스킬강화트리 초기화권’이 포함된 ‘프리미엄 서비스 4종’을 0원에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웹젠의 PC MMORPG ‘뮤 온라인’의 ‘신규 버프 스킬’과 ‘여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