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신작 모바일 MMORPG 'R2M'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MMORPG 'R2M(알투엠, Reign of Revolution Mobile)'은 출시 후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20위에 진입해 오늘(8월 31일) 매출순위 4위, 인기게임 2위에 안착했다.
웹젠은 주말 동안 'R2M’ 의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다, 오는 9월 3일 업데이트되는 '게임내 거래소’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도 높아 당분간 회원가입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뮤(MU)’에 이은 흥행 게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확보한 웹젠의 하반기 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있다. 웹젠이 상반기에 출시한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은 현재 매출순위 10위 이내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게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구글매출 9위, 8월 31일 기준)
웹젠은 두 게임의 흥행을 유지하면서 신작 게임 및 IP사업을 늘려 게임업계 점유율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공식 커뮤니티(https://r2m.webzen.co.kr/main)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R2M’의 게임 회원들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또한 게임 회원들이 제안하는 게임 시스템을 반영하고 아이템 획득 확률을 상향하는 등 회원들의 의견도 업데이트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웹젠은 이후에도 공식 커뮤니티에서 ‘R2M’의 게임내 정보와 여러 게임 이벤트를 가장 먼저 공개하는 등 공식 커뮤니티의 운영 폭을 넓히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갈 계획이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게임 ‘R2M’의 게임 정보 및 업데이트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r2m.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