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장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설 연휴 이후에도 혜택이 가득한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
웹젠은 오늘(2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뮤 오리진'에서 대중교통을 콘셉트로 한 수집 이벤트와 접속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스페셜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게임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에게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에 '뮤 오리진'에 한 번이라도 접속하면 '황금 유물 훈장'과 '귀속 다이아(500)', '깃털 훈장', '연성 보석상자' 등을 지급한다.
특히 누적해서 게임에 접속한 경우에는 누적 일수에 따라 최대 '귀속 다이아(100)', '랜덤 발자국 상자 1개', '각성-생존의 보물상자 20개' 등의 고급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은 수집한 아이템을 특별한 보상과 바꾸는 '수집 이벤트'도 준비했다. 게임 내 곳곳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획득한 '버스' 또는 '지하철' 아이템을 일정 수량 모으면 '(호칭)대중교통 마스터'와 '(장신구)검은 깃털' 등과 교환 가능하다.
이외에도 ‘뮤 오리진’ 이용자는 각종 혜택을 추가로 받는 ‘더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콜로세움 시간’이나 ‘뽑기 포인트’, ‘교환 보상’과 같은 특정한 게임 시스템에서 보상과 횟수가 2배로 늘어나는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웹젠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설과 관련된 아이템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1월 말에는 ‘뮤 오리진’의 iOS 버전에 ‘마룡 침입’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즐길 거리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웹젠의 장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스페셜 이벤트와 게임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