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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샷온라인’ 빠른 레벨업 책임지는 ‘스피드 서버’ 운영 시작
    2016.07.15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에 빠른 레벨업을 책임지는 ‘스피드 서버’를 추가했다.
    
    웹젠의 장수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은 오는 8월 11일까지 약 4주간 한시적으로 최대 5배 빠른 캐릭터 육성과 컨텐츠 체험을 지원하는 ‘스피드 서버’를 운영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스피드 서버에서는 125레벨까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110레벨 달성 이후부터는 ‘샷온라인’의 정식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할 수도 있다. 단, 스피드 서버에서 획득한 모든 아이템들은 이전이 불가능하고 캐릭터 이전 시 각 레벨에 맞는 특별 아이템이 제공된다.
    
    정식서버로의 캐릭터 이전은 110레벨 이상 육성한 캐릭터에 한해 발라?홀리드 정식서버로 접속한 뒤 게임화면 내 우측 상단에 위치한 ‘캐릭터 가져오기’를 클릭하면 된다.
    
    스피드 서버 운영에 따른 각종 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웹젠은 서버 내 캐릭터가 110레벨?115레벨?120레벨?125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각각 세트 의상 아이템과 드라이버, 우드, 게임 머니 등의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샷온라인’의 스피드 서버 운영 기간 중 해당 서버에서 최고 레벨을 달성한 회원에게는 1위부터 30위까지 랭킹을 기준으로 ‘캐릭터 이전 시 레벨상승 혜택’, ‘2차 SS1 명품 클럽 세트’, ‘TOP 랭커 모자’ 등을 차등 지급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4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해진 4개 코스에서 진행되는 ‘박스터 대회’를 열고 누적 순위에 따라 게임 머니를 제공한다. 보상은 스피드 서버의 운영이 끝난 뒤 정식 서버의 가상락커를 통해 지급된다.
    
    한편 웹젠은 어제(7월14일) 골프게임의 ‘대중화’를 목표로 간편한 조작방식과 스포츠게임다운 시원한 타격감을 내세운 모바일골프게임인 ‘샷온라인M’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웹젠은 구글플레이와 함께 오는 7월 29일부터 자사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과 ‘샷온라인M’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웹젠의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에 대한 게임 정보와 스피드 서버 도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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