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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뮤 온라인’, 시즌11 파트2 업데이트로 최대 일?주간 매출 달성
    2016.06.08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이 ‘시즌11 파트2’ 업데이트 후 주요 지표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웹젠의 ‘뮤 온라인’이 신규 서버인 ‘유토피아’와 다수의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시즌11 파트2’의 업데이트 후 약 6년 만에 일?주간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힘입어 ‘뮤 온라인’은 지난 6월 2일 PC방 게임 순위 27위(게임트릭스 기준)까지 오르기도 했다.
    
    또한 ‘유토피아 서버’의 게임 회원 동시 접속율은 지난 ‘세크네움’ 신규 서버 오픈 때보다 약 30% 이상 늘었으며, 전체 서버 회원 접속율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큰 폭의 회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웹젠은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유토피아’ 서버 내 컨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이벤트와 ‘유토피아’ 접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레벨 100/200/300을 각각 달성한 회원 전원에게 제공하는 ‘캐릭터 육성 지원’ 아이템 등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된 시즌11 파트2 사전예약 이벤트는 시작 일주일 만에 약 5만명의 사전등록 회원을 모집하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웹젠은 ‘시즌11 파트2‘를 업데이트하면서 신규 서버 ‘유토피아’를 추가하고 특수 옵션을 가진 일반, 레어 펜타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캐릭터의 외형을 감상할 수 있는 ‘줌인 기능’과 캐릭터의 사냥 기록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개편을 완료했다.
    
    ‘유튜브’ 등 인터넷 동영상과 실시간으로 게이머들과 소통하며 만족도를 높여왔던 ‘실시간 고객센터’ 2호점을 적극 활용한 운영방식도 효과를 거뒀다.
    
    웹젠의 게임운영자가 직접 업데이트 된 콘텐츠의 사용법을 시연하면서 업데이트 내용을 안내하는 ‘[GM]고사장의 시즌11 파트2 가이드’ 영상은 지난 5월 30일 유투브에 배포된 후 현재 1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2015년) 11월 3일부터 웹젠이 직접 운영하는 ‘뮤 온라인’ 월간 웹진 ‘로랜시아’는 도표와 이미지를 활용해 신규 콘텐츠를 안내하고, 게임 내 이색 실험 결과를 소개하면서 게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웹젠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의 시즌11 파트2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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