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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액션의 굶주림은 끝났다!’, 웹젠 ‘더 비스트’ 1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
    2016.05.20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터치액션 RPG ‘더 비스트’(THE BEAST)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웹젠은 오늘(5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사의 2016년 첫 모바일 게임 신작 ‘더 비스트’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오늘 오후 4시를 시작으로 5월 22일 오후 8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테스트 참가신청자 중 참가자격을 얻은 사전 신청 회원들로 한정된다.
    
    웹젠은 당초 이번 ‘더 비스트’의 비공개 테스트를 사전 신청자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모집기간 중 테스트 참가 요청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참가 대상인원보다 5천명을 늘린 1만5천명으로 참가대상을 확대해 비공개테스트에 들어간다.
    
    ‘더 비스트’는 수준 높은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터치’ 및 ‘스와이프(swipe)’ 조작 방식의 ‘터치액션’을 내세운 모바일게임으로 직접 ‘펫’에 올라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투펫’과 ‘수호펫’을 등장시켜 ‘펫 콘텐츠’에 대한 재미를 한층 높였다.
    
    ‘더 비스트’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진행중인 사전 신청자 모집에서는 오늘(5월 20일)까지 약 3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웹젠은 어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플레이엑스포’에서 ‘더 비스트’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현장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편 웹젠은 ‘더 비스트’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beast)를 열고 ‘게임가이드’/ ‘GM소식’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 정보와 일정, 게임공략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캐릭터 선호도 투표,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 이벤트 등의 다양한 카페 이벤트도 열고 있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더 비스트’의 사전예약 및 게임 정보, 이벤트 소식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bea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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