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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뮤 오리진’,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로 회원 만족도 높인다
    2016.04.28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한다.
    
    지난 해(2015년) 4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뮤 오리진’은 오늘(4월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웹젠은 오늘부터 5월 4일까지 다양한 고급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게임 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환영의 사원’, ‘조각상 칭송’ 등 일부 콘텐츠들은 게임에 접속한 모든 회원들에게 원래 보상보다 2배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게이머들은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오’ ‘리’ ‘진’ ‘돌’ ‘잔’ ‘치’의 각 글자 아이템을 활용해 ‘1주년 선물권’을 교환할 수 있고 ‘특급 수호펫 세트’ 등 고급아이템이 담긴 여러 등급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해당 글자 아이템의 교환을 통해 획득한 ‘1주년 선물권’을 다른 게임 회원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회원들에게는 선물 증정 순위에 따라 게임 내 고급아이템 세트가 차등 지급된다. 또한 오늘 오후부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어제(4월 27일)까지 접속 이력이 없었던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도 선물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같은 기간 중 ‘뮤 오리진’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 ‘귀속젠’, ‘글자 아이템’ 등을 제공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와 접속일 수에 따라 ‘시드보석’, ‘콘도르의 불꽃’등의 게임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로그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웹젠의 ‘뮤 오리진’은 어제(4월 27일)부터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게임 및 카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뮤 오리진’ 출시 후 1년 동안 게임 회원들의 각종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유한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카페 내 ‘1주년♥게시판’을 통해 진행되는 ‘1주년 축하 글 작성’ 게릴라 이벤트에서는 ‘베스킨라빈스 쿠폰’을 선물한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출시 후 1년이 넘은 현재도 국내 주요 모바일 앱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원스토어)3사에서 모두 매출순위 수위를 다투고 있다.
    
    웹젠 ‘뮤 오리진’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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