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의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출시 후 첫번째 업데이트를 2월 19일에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비롯해 신규 지역과 메인스토리 등 전반적인 콘텐츠 범위가 확장된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오르가나 교단 소속 ‘새벽의 성녀 오네트’는 청초한 외모와 달리 강력한 낫을 휘두르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감전 및 다운 상태 이상을 유도하는 딜러 역할로 기존 뇌격 특성 캐릭터들과 강력한 연계 스킬을 구현할 수 있다.
신규 영웅과 함께 전용 카르마도 출시되며, 캐릭터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영웅 퀘스트도 진행할 수 있다.
월드맵 동쪽으로 ‘안개장막 고지대’와 ‘하늘마루 구릉지’ 신규 지역을 추가한다. 지역 확장에 따라 새로운 시나리오 던전 3종과 재화 던전 2종, 월드보스 ‘어둠의 사령술사 하겐’을 공략할 수 있다.
메인스토리도 기존 5챕터에서 8챕터까지 확장한다. 토벌 콘텐츠 2종도 추가되며, 협동 콘텐츠인 레이드 난이도를 어려움 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지난 6일에 공개한 개발자 노트에 따라 영웅 소환 BM 개편안도 동시 적용한다. 최고 등급의 캐릭터 및 카르마의 확정 획득 보장 기준이 낮아지며, 신규 게임 회원 전용 ‘초보자 선택 픽업’에도 낮춰진 기준이 적용된다.
게임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기반으로 추가 개발한 일부 편의성 개선 기능도 볼 수 있다. 게임 화면 내 바로가기 키 8종이 추가되고, '돌발 임무'의 위치를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각 지역별 콘텐츠 진행 상황 및 달성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월드 탐험도' 시스템을 도입한다.
게임플레이와 연계된 다양한 신규 보상 이벤트도 준비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확장된 모험가 레벨 성장 및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5종을 추가한다.
이 외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dragonswor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