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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뮤 온라인’, ‘Season11’ 업데이트로 올해 가장 많은 회원 모았다!
    2015.11.20
    (2015-11-20)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사의 MMORPG ‘뮤 온라인’ 적용한 ‘Season11’ 업데이트가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이 지난 12일 ‘뮤 온라인’에 ‘Season11’ 2차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한 ‘뮤 블루’의 새 서버 ‘카레인’에서는 그간 개별 서버 최고동시접속자수 기록인 3천 명을 넘어서고, 정액제 방식인 ‘뮤 온라인’의 다른 서버들에서도 회원들의 접속률이 크게 올랐다.‘ 
    
    웹젠은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 ‘Season11‘을 업데이트하면서 신규 지역 ‘페리아’를 추가하고 ‘대천사의 절대무기’ 능력치를 대폭 상향시키는 한편, 새 무기 ‘마스터리 엑설런트 무기’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을 진행해 왔다. 
    
    특히, 강력한 공격력에 여러 종류의 옵션이 붙는 ‘마스터리 엑설런트 무기’는 이벤트 던전 등에서 비교적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게임머니인 ’루드’로 제작할 수 있어 회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마스터리 엑설런트 무기’가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루드’를 얻을 수 있는 ‘악마의 광장’/’블러드 캐슬’ 등의 이벤트 던전의 이용 회원수도 업데이트 전보다 5배 이상 늘어나면서 게임 접속률도 함께 상승했다.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동영상과 방송을 적극 활용한 운영방식도 효과를 거뒀다.
    
    웹젠의 게임운영자가 직접 업데이트 된 콘텐츠의 사용법을 시연하면서 설명을 덧붙여, 업데이트 내용을 안내하는 ‘고사장의 뮤 온라인 가이드’ 영상들은 지난 10월 27일부터 유튜브에 배포된 후 현재 6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3일부터는 웹젠이 직접 운영하는 ‘뮤 온라인’ 월간 웹진 ‘로랜시아’를 발행해 도표와 이미지를 통해 콘텐츠를 안내하고, 게임 내 이색 실험 결과를 소개하면서 게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월 6일에는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에서 운영자가 ‘뮤 온라인’회원들과 함께 신대륙 ‘페리아’의 보스 몬스터 공략에 도전하고 새 업데이트에 대해 회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 ‘뮤디오’도 기획, 방송됐다. 이날 토론 중 회원들이 건의한 ‘요정캐릭터의 포커스샷 밸런스 상향’에 대한 제안은 방송 후 12일 업데이트에 반영돼 빠른 개선 노력들이 회원들 사이에 회자되기도 했다.
    
    웹젠은 ‘Season11’의 후속 업데이트인 ‘파트2’를 내년 상반기 공개할 계획이며, 언제 어디서나 ‘뮤 온라인’의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등, 신규 콘텐츠 추가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 Season11’의 두 번째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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