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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짜릿한 손맛, PC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젬파이터’ 웹젠 PC방 서비스 시작
    2014.12.04
    (2014-12-04)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 가맹 PC방에서 PC 온라인 캐주얼 대전액션게임 ‘젬파이터’의 PC방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인 웹젠은 ㈜벨로프(대표 신재명)와 대전액션게임 ‘젬파이터’에 대한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오늘(12월 4일)부터 전국 13,000여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해당게임의 PC방 게임서비스를 시작한다.
    
    ㈜니모닉스(대표 김경완)가 개발하고 ㈜밸로프가 퍼블리싱하는 ‘젬파이터’는 젬스톤과 다양한 비전서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변신 대전 액션 게임으로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격투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손쉬운 조작과 다양한 모드, 고객간 대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젬코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스킬을 조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비전서’라는 아이템을 사용해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술액션을 임의로 바꿀 수 있는 등 커스터마이징을 강조했다. ‘연금술사’, ‘정령사’ 등 6개의 클래스를 선택해 팀전과 개인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서바이벌 스타일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배틀모드’와 ‘럼블모드’로 대전모드를 정할 수도 있다.
    
    벨로프의 신재명 대표는 “’젬파이터’의 PC방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PC방 혜택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젠은 ‘젬파이터’의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는 12월 4일부터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들에게 PC방 전용 의상 세트아이템과 PC방 전용 액세서리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PC방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캐롯&경험치 50% 추가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전국 1만 3천여개 PC방 가맹점 및 PC방 사업모델을 활용해 FPS, RPG, RTS 등 여러 게임장르별로 PC방 사업모델을 만들어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서비스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또는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의 메일을 통해 ([email protected])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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