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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배터리 온라인’, 네 명 중 세 명은 다시 접속
    2010.11.18
    (2010-11-17)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초반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다.
    
    웹젠은 지난 11월 11일, 서비스 개시 첫 날 10만건 이상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배터리 온라인’이 주말을 지나면서 더욱 많은 회원이 접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젠의 고객 통계 지표에 따르면, ‘배터리 온라인’ 회원들의 평균 게임 이용시간은 2시간 이상으로 FPS게임으로서는 긴 접속시간을 보이고 있으며, 게임을 접해본 고객이 다시 게임을 찾는 재접속율도 평균 75% 이상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웹젠은 서비스 개시 5일째인 어제(11/16) 기준으로 게임 재접속률이 75%를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비공개테스트(CBT)때의 회원 재접속률(69%)을 상회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PC방에서의 게임 접속률 역시 매일 평균 10% 이상씩 늘고 있어 ‘배터리 온라인’의 이용 고객층이 꾸준히 넓어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웹젠의 게임 후기 게이판에는 처음 FPS를 경험해 본 유저들의 경우 손쉬운 조작과 간편한 게임 진행에, 기존 FPS게임 이용자들은 빠른 전투와 참신한 콘텐츠에 호응하는 게임 후기가 계속되고 있다
    
    웹젠은 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금주 주말부터는 10대 이용자 층이 더욱 늘어, 고객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오는 10월18일부터는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배터리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아이템과 금괴 등을 선물하는 게임 내 특별 혜택을 시작한다.
    
    ‘배터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는 웹젠의 박정석 PD는 “FPS게임이라면 기본적인 재미는 게이머들 간의 총싸움이며, 그런 재미를 반영하고자 게임 밸런스 등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배터리 온라인’에서는 FPS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나 익숙한 게이머들 모두 자신의 플레이 수준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요소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24인치 LCD모니터 등 현물 상품을 선물하고, 게임접속 시간과 요일에 따라 아이템이나, 게임 포인트를 제공하는 OBT 기념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PC방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경험치와 보너스 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온라인’의 OBT관련 정보 및 고3 수험생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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