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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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 어웨이크’, 인기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공동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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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신작 모바일 MMORPG ‘아크로드 어웨이크’가 ‘뮤 오리진’과의 제휴 이벤트로 게임회원 확대에 나섰다.
웹젠은 오늘(1월 8일)부터 1월 19월까지 ‘아크로드 어웨이크’와 ‘뮤 오리진’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해당 이벤트는 ‘뮤 오리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에 접속하면 나타나는 ‘아크로드 어웨이크’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 게임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후 캐릭터를 생성하면 ‘뮤 오리진’에서 사용 가능한 ‘귀속다이아 500개’, ‘펫 소환권 5개’, ‘뽑기쿠폰 5개’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단, 두 게임의 접속 시 로그인 선택 방법과 계정이 동일해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보상 아이템은 1월 31일에 게임 내 수신함으로 지급된다.
웹젠은 오는 1월 12일까지 '아크로드 어웨이크'의 공식 카페를 통해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신의 게임 캐릭터 정보를 스크린샷으로 촬영해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고, 소개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성별 교환권 1개'를 선물한다.
이에 앞서 지난주 웹젠의 ‘아크로드 어웨이크’는 2018년 새해를 맞아 접속 보상 및 NEW YEAR 수집 이벤트 등의 신년 이벤트를 열고,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선물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아크로드 어웨이크’는 한국과 중국에서 매출 및 인기순위 1위를 석권하며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도해온 ‘뮤 오리진’의 개발사와 공동으로 준비한 모바일게임으로 대규모 길드전인 ‘아크로드 시스템’이 핵심 재미로 꼽힌다.
웹젠 ‘아크로드 어웨이크’와 ‘뮤 오리진’의 제휴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크로드 어웨이크’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rchlordawa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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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게임 ‘기적MU: 각성’, 1천만 중국 게이머 모집한 중국 공개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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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사의 최고 흥행게임인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 ‘기적MU: 각성’의 중국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뮤(MU)’ IP 원작자인 웹젠과 중국 게임서비스 담당(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오늘(1월 3일), AOS 및 iOS(안드로이드 및 애플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MMORPG ‘기적MU: 각성’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중국에서는 게임의 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생성된 캐릭터나 게임 이용 기록은 정식서비스 후 삭제되지 않아 사실상의 정식서비스 출시와 다름 없다.
‘기적MU: 각성’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어제(1월 2일)까지 게임 사전예약에 참가한 회원 수가 이미 1천만명을 넘으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http://qjjx.qq.com)
중국의 게임서비스를 맡은 텐센트는 지난 연말(2017년)부터 TV광고를 비롯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게임회원들을 모집해 왔다.
‘기적MU: 각성’은 한/중 양국에서 최고 흥행게임으로 인기를 얻은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게임IP 원작자인 웹젠과 개발사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중국의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게임즈가 합류해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온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으로 알려지면서 한/중 양국 게임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아 왔다.
웹젠은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기적MU: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안착을 위한 개발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2018년) 상반기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이미 시작했다.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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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새로운 왕좌에 오르자! ‘세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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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MU ORIGIN)’에 ‘세력’ 등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12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점검시간을 갖고 이용자 간 경쟁을 강화한 신규 콘텐츠 ‘세력’을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만 우선 진행된다.
‘세력’은 이용자가 신성교단, 자유동맹, 환상연합 3가지 중 희망하는 하나의 세력에 가입해 세력별로 전투 및 퀘스트를 진행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경쟁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게임 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이용자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력에 가입한 이용자는 세력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진영에 출몰하는 적대 세력의 보스를 처치해 게임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세력 공헌도’와 세력의 랭킹을 결정하는 ‘세력 계급’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적대 세력의 보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이용자에게는 특별 호칭이 부여된다.
웹젠은 군단에 속한 구성원들이 주어진 퀘스트를 수행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기원’ 이벤트도 선보인다. 군단원은 특정 몬스터 사냥을 통해 기원 아이템을 수집하여 총 4단계의 기원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고, 기원 랭킹에 따라 군단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웹젠은 획득한 탈 것에 장착해 속성치를 높일 수 있는 ‘탈 것 장비’와 새로운 탈 것 1종을 추가하는 한편, 게임 내 캐릭터의 최고 레벨을 15환 100레벨까지 상향 조정하는 등의 업데이트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웹젠은 임시점검 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는 이용자를 위한 공식카페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의 이름을 이벤트 게시물의 댓글로 남긴 회원 중 댓글에 가장 많이 언급된 콘텐츠를 기재한 회원들에게 '귀속 다이아 700개', '귀속 젠 700만' 등을 선물한다.
웹젠 '뮤 오리진'의 ‘세력’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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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게임 ‘기적MU: 각성’ 1월 3일, 중국 공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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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내년(2018년) 1월,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 ‘기적MU: 각성’의 중국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뮤(MU)’ IP 원작자인 웹젠과 중국 게임서비스 담당(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오늘(12월 21일), 공식홈페이지와 중국 내 여러 SNS등을 통해 2018년 1월 3일, 모바일 MMORPG ‘기적MU: 각성’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기적MU: 각성’은 한/중 양국에서 최고 흥행게임으로 인기를 얻은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게임IP 원작자인 웹젠과 개발사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중국의 게임서비스(퍼블리싱)업체인 텐센트게임즈가 합류해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온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으로 알려지면서 한/중 양국 게임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아 왔고, 한국에서는 웹젠이 직접 해당게임의 게임서비스를 맡기로 했다.
현재 텐센트가 운영하는 ‘기적MU: 각성’의 공식홈페이지에서 게임 사전예약에 참가한 회원 수는 이미 900만명을 넘어섰으며, 게임 출시가 가까워질 수록 사전예약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qjjx.qq.com)
웹젠과 텐센트는 지난 10월, 게임서비스를 기념해 북경에서 ‘뮤(MU)’게임 주제곡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 매직 심포니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게임회원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웹젠은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기적MU: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개발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2018년)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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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접속만 해도 선물이 펑펑! 크리스마스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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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게임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을 맞아 자사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PC 온라인게임들(‘뮤’, ‘뮤 레전드’, ‘R2’, ‘샷온라인’, ‘메틴’)에서 연휴를 한층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시작한다.
먼저,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은 12월 22일부터 12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머는 각종 사냥터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리스’, ‘징글벨’ 등의 아이템을 모으면 '산타 코스튬'과 '스노우볼 호칭'으로 교환할 수 있다.
PC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는 12월 21일과 12월 28일부터 각각 7일 동안 몬스터를 사냥해 수집한 카드 조각으로 정해진 카드의 짝을 맞추는 ‘루미 게임’의 랭킹 이벤트를 실시한다.
루미 게임에서 획득한 점수 순위에 따라 최대 '+0 소울 마스터리 방어구 세트' 등 최고급 아이템을 선물하고, 점수 구간별로 '50만 젠', '행운의 부적', ‘가루다의 깃털’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뮤 레전드’는 12월 28일까지 이벤트 던전에 등장하는 ‘산타 고블린’을 사냥해 수집한 재료 아이템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완성하면 대량의 마정석 또는 젠을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지급한다.
‘R2’는 내일(12월 21일)부터 12월 28일까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전 서버를 대상으로 '루돌프 드라코 반지(7일)'를 무료로 선물하고, 서번트 채집 상자의 획득량을 2배로 늘린 ‘서번트 DAY’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험치 2배 획득 및 무료 변신의 기회를 제공한다.
'샷온라인'의 게임회원들은 내일부터 2018년 1월 4일까지 크리스마스 전용 퀘스트를 수행해 경험치 추가 획득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월 11일까지 라운드를 즐기며 수집한 눈꽃 아이템의 개수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눈꽃 랭킹전’에 참여할 수 있다.
‘메틴’은 게임 내 몬스터를 처치하고 획득한 양말을 트리에 걸면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한다. 또, 이벤트 기간에 눈사람을 사냥한 후 재료 아이템을 모으면 ‘불완전한 눈꽃방패’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마을에 위치한 산타를 만나면 방어력이 강화되는 버프도 적용한다.
웹젠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에 대한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게임포털(www.webzen.co.kr) 또는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