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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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웹어워드 코리아 선정 광고/프로모션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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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MU ORIGIN)’이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웹젠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은 어제(12월15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광고/프로모션 부문 서비스프로모션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회장, 김철균)가 주관하는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는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웹젠은 지난 해 9월 ‘뮤 오리진’이 지향하는 ‘공감(共感)’이라는 주제에 가장 적합한 홍보 모델로 영화배우 장동건을 선정하고, 게임네트워크로 모두가 연결되는 세상을 담은 3편의 ‘공감 캠페인’을 진행했다.
‘뮤 오리진’의 공감캠페인은 단순히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모바일 네트워크게임을 통해 ‘함께’라는 인간관계를 찾아가자는 내용으로 전개돼 2030세대는 물론 4050세대까지 폭 넓은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웹젠 국내사업3실 천삼 실장은 “인터넷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게임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와 마케팅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뮤 오리진’은 실시간 대규모 길드 공성전을 모바일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등 다수의 인원이 실시간으로 접속해 즐길 수 있는 모바일네트워크 게임의 기술력을 한층 높이고, 모바일 MMORPG의 대중화를 이끌어 왔다.
웹젠 ‘뮤 오리진’의 공감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젠의 공식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9AMlHxp9LhI)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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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상대 진영을 점령하라! ‘제왕의 전장’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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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왕의 전장’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12월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신규 PVP(Player versus Player) 시스템인 ‘제왕의 전장’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환경 사용자 기종을 대상으로만 우선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0명의 게임회원이 한 팀을 이뤄 상대 지역에 위치한 ‘수정’을 파괴하는 진영전인 ‘제왕의 전장’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제왕의 전장’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30분 동안 진행된다.
‘제왕의 전장’에서는 적으로부터 자신의 팀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방어탑’을 활용할 수 있으며, 상대 진영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포털 깃발’ 기능을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도 있다.
해당 시스템은 상대팀의 ‘수정’을 먼저 파괴하거나 상대팀원 및 보스를 처치해 포인트를 많이 달성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투에 승리한 팀에게는 ‘제왕의 증표’ 등의 고급아이템을 제공하는 한편, ‘제왕의 전장’ 전용 상점에서는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여주는 ‘타로 카드’를 판매한다.
업데이트가 적용된 후 게임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는 크리스마스 기념 코스튬을 무료로 선물한다. ‘뮤 오리진’의 코스튬은 각 업데이트의 특색이나 분위기 등을 살려 디자인된 복장의 스타일로 게임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점검시간(오전11시~ 오후6시) 중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게릴라이벤트도 진행한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다양한 게임스킬이 섞여 있는 이미지들 중 흑기사의 스킬인 ‘파괴의 일격’의 개수를 맞춘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귀속다이아 500개’, ‘펫소환권 2개’를 제공하고, 게임운영자와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귀속 다이아’, ‘펫 소환권’ 등을 선물한다.
웹젠 ‘뮤 오리진’의 2016년 마지막 대형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 및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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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상대 진영을 점령하라! ‘제왕의 전장’ 업데이트 사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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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제왕의 전장’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오늘(12월7일)부터 ‘뮤 오리진’의 이벤트페이지(www.muoriginevent.co.kr)에서 ‘제왕의 전장’을 비롯해 다수의 콘텐츠가 추가되는 업데이트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해당 사전등록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기종 이용자들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0명의 게임회원이 한 팀을 이뤄 상대 지역에 위치한 ‘수정’을 파괴하는 진영전인 ‘제왕의 전장’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제왕의 전장’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30분 동안 진행된다.
‘뮤 오리진’의 신규 PVP(Player versus Player) 시스템인 ‘제왕의 전장’에서는 적으로부터 자신의 팀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방어탑’을 활용할 수 있으며, 상대 진영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포털 깃발’ 기능을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도 있다.
해당 시스템은 상대팀의 ‘수정’을 먼저 파괴하거나 상대팀원 및 보스를 처치해 포인트를 많이 달성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투에 승리한 팀에게는 ‘패왕의 증표’ 등의 고급아이템을 제공하는 한편, ‘제왕의 전장’ 전용 상점에서는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여주는 ‘타로 카드’를 판매한다.
특히, 15장의 카드로 구성된 ‘타로 카드’는 최대 6개까지 장착이 가능하고 레벨이 오를수록 생명력/공격력/물공/마공 등의 속성이 크게 높아지는 성장아이템으로 회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게임 속 캐릭터 의상의 능력치를 높이는 ‘옷장 시스템’과 5레벨 이상의 길드 간 협력을 통해 성장을 돕고 전투 및 각종 게임 콘텐츠를 즐기는 데 활용되는 ‘길드 외교’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웹젠은 업데이트 적용 전까지 이벤트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에 등록한 회원 전원에게 ‘귀속다이아 500개’와 ‘고급업적인장 2개’, ‘펫뽑기권 2개’ 등을 지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해당 업데이트가 적용된 후 게임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는 크리스마스 기념 코스튬도 무료로 선물한다.
한편, 웹젠과 ‘뮤 오리진’의 개발사 천마시공은 어제(12월6일) 2017년 중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해 온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후속게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뮤 오리진’은 한국과 중국의 모바일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애플 앱스토어 기준)에 올랐던 최고의 인기 모바일게임으로, 2015년 4월 한국에 출시된 후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모든 앱마켓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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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천마시공, ‘뮤 오리진’ 후속 게임 공동 개발 / 2017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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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의 인기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후속 게임을 준비한다.
웹젠과 ‘뮤 오리진’의 개발사 천마시공은 오늘(12월6일) 2017년 중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해 온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후속게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은 실제 게임 내 ‘월드맵’을 전편(뮤 오리진)보다 50%이상 넓히면서 세계관을 크게 확대했으며, 직업 설정과 컨텐츠 부분에서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하면서 개발되고 있다.
양사는 2016년 초부터 이미 ‘뮤 오리진’ 후속게임의 개발 및 제작 방향에 대해 정식으로 협의해 왔으며, 양사간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조건을 비롯한 세부 계약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양사는 해당게임의 게임개발 진척 상황에 맞춰 중국 내 퍼블리싱 계획도 논의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웹젠이 직접 서비스하기로 했고, 한/중 양국에서의 게임 출시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뮤 오리진’은 한국과 중국의 모바일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애플 앱스토어 기준)에 올랐던 최고의 인기 모바일게임으로, 2015년 4월 한국에 출시된 후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모든 앱마켓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매출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현재(2016년 12월)도 국내 모든 앱마켓 매출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최고의 스테디셀러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지난 11월 30일, 중국의 유력 게임사인 ‘타렌(Taren)’과 ‘뮤 온라인’ 기반의 웹게임 ‘기적중생(奇迹重生)’의 중국 내 정식서비스도 시작하면서 꾸준히 IP제휴사업의 협력사를 확대하고 있다.
‘기적중생’은 서비스 시작 후 6일이 지난 현재(12월6일), 360에서는 채널링서버 215개, 타렌 네트워크에서는 채널링서버를 95개로 늘려 운영하면서 중국 웹게임시장의 인기 웹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웹젠은 룽투게임즈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기적MU: 최강자(奇迹: 最强者)’의 비공개테스트를 마무리하는 등 웹젠이 주도하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제휴 게임사업’의 두 번째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웹젠은 지난 2014년, 국내 게임사로서는 최초로 IP제휴 웹게임 ‘대천사지검’과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을 중국에 출시하면서 ‘IP제휴 게임사업’을 도입한 후 창사 이래 최고 매출실적을 올리며 한/중 간 ‘IP제휴 게임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두 게임은 모두 웹젠의 인기 PC MMORPG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제작/개발된 게임이다.
웹젠은 ‘뮤(MU)’외에 자사의 ‘S.U.N.(Soul of the Ultimate Nation)’IP를 활용한 게임을 준비하는 한편, 브랜드상품 개발에도 나서면서 ‘IP사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게임 퍼블리싱은 물론 ‘게임캐릭터’ 및 ‘퍼블리싱 기술’ 등 게임사업에 관한 전반을 사업 모델로 삼는 웹젠의 ‘IP제휴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과 사업제안에 대한 정보는 웹젠의 IP사업 공식 홈페이지(http://company.webzen.com/Service/BusinessPartnersh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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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레전드’ 아트북 발간, 생생한 일러스트로 ‘뮤 레전드’의 세계관을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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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 MMORPG ‘뮤 레전드’의 게임 디자인을 담은 아트북을 발간한다.
웹젠은 오늘(11월 14일)부터 인터파크에서 ‘뮤 레전드’의 주요 대륙과 게임캐릭터 및 주요 무기 등 ‘뮤 레전드’의 세계관을 일러스트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뮤 레전드 아트북(한정판)’을 예약 판매한다.
총 200여페이지에 3천여 개의 원화와 스케치로 제작된 ‘뮤 레전드 아트북’은 ‘뮤 레전드의 기원부터 캐릭터는 물론 NPC영웅들과 아이템 등의 아트워크로 구성됐다.
‘뮤 레전드 아트북’은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각각 발간되고, 한정판 아트북은 일반판보다 200컷 이상의 일러스트 및 스케치 습작 등이 추가 됐다. 두 가지 판본 모두 ‘뮤 오리진’과 ‘뮤 온라인’/ ‘뮤 레전드’ 등 ‘뮤’ 시리즈의 고급 아이템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웹젠은 11월 17일 개막하는 ‘지스타 2016’의 자사 부스 내에 ‘W스토어’를 마련해 ‘뮤 레전드 아트북’을 비롯해 ‘뮤’ 스마트폰 케이스 및 티셔츠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웹젠은 지스타 전시기간 4일동안 ‘W스토어’에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의류제품과 스마트폰케이스를 50%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웹젠은 인터파크와 제휴를 맺고 오는 11월 21일부터 온라인으로 ‘뮤 레전드 아트북’과 ‘뮤’ 캐릭터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하는 ‘MU 브랜드샵’의 운영도 시작한다.
- 20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