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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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정식서비스에 선보일 모바일 신작 ‘아제라: 아이언하트’ 캐릭터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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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모바일 MMORPG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게임 내 3개 클래스의 원화 및 티저영상을 배포했다.
웹젠은 오늘(11월 14일), 자사의 하반기 주력 모바일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는 ‘아이언하트’의 특별 사이트(http://azera.webzen.co.kr/events/teaser)에서 ‘소서러’ / ‘나이트’ 등 정식서비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 3개 클래스 중 2개의 원화 및 배경 이야기를 처음 공개했다. ‘아처’ 클래스는 오는 11월 16일 수요일에 공개된다.
먼저, ‘아르샤 켈로일’은 고대마법을 계승한 소서러 클래스로 전투마법과 치료마법에 능통하며 원거리 적과 그 주변을 폭 넓게 타격하는 강력한 공격력이 큰 특징이다.
전형적인 근접형 클래스인 ‘잔다 크로니알’은 무명 기사 시절을 거쳐 ‘마물 토벌전’에서 중요한 공을 세운 전쟁 영웅으로, 모든 나이트들이 갈망하는 ‘크로노스’를 탑승해 전투에서 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원화와 함께 공개된 게임 티저영상에서는 각 클래스들의 외형과 착용 무기, 실제 전투 장면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제라 아이언하트’는 ‘뮤 오리진’으로 국내외 모바일 MMORPG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웹젠이 2016년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을 노리고 국내 개발사 ‘팀버게임즈’와 함께 준비해 온 모바일 MMORPG다.
웹젠은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설정하고 게임의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스토리텔링’ 작업에 많은 공을 들이는 한편, 게임 전반에 걸쳐 영화를 보는 듯한 ‘시네마틱 영상’들을 다수 배치하면서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오는 11월 17일에 개최되는 ‘지스타2016’의 B2C전시관에 ‘아제라: 아이언하트’를 출품해 100부스 규모의 체험형 전시장을 마련하고 게이머들을 초청한다.
모바일게임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전시공간에서는 주요 게임 연출영상과 ‘마갑기’를 사용해 3D모바일 게임의 시각적인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 체험버전을 직접 즐겨볼 수 있으며, 단체‘PvP(Player Versus Player)’에 바로 참가할 수 있는 ‘PvP’체험공간도 따로 마련했다.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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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지스타2016’, 관람객 체험위주 전시장으로 전 세계 게이머 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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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지스타2016’의 B2C전시관에 ‘뮤 레전드’와 ‘아제라: 아이언하트’를 출품해 100부스 규모의 체험형 전시장을 마련하고 게이머들을 초청한다.
웹젠은 전시장을 찾는 게이머들과 파트너사들에게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에서 각 1개의 게임을 선보이면서 현장 관람객들이 직접 참가하는 공간들로 구성한 ‘체험형 전시장’으로 선보인다.
웹젠의 B2C전시장에서는 2017년 1분기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PC MMORPG ‘뮤 레전드(MU LEGEND)’와 올해(2016년)말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 ‘아제라: 아이언하트(AZERA: IRON HEART)’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으며, 게임캐릭터를 이용해 제작된 2미터 규모의 ‘대형 피규어’와 ‘3D파노라마 영상’ 등의 다양한 전시물을 구경하거나 체험해 볼 수 있다.
먼저,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 전시공간에서는 영화관을 옮겨 놓은 듯한 가로 12미터 규모의 대형 ‘3면 파노라마 영상관’에서 지스타 기간 중 현장에서만 공개되는 게임 시네마틱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영상관’에서는 그래픽카드 등 고급 ‘뮤 레전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들이 열린다.
‘뮤 레전드’ 게임시연 공간에서는 게임에 접속해 2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거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공개된 버전에서는 ‘블러드캐슬’과 같은 ‘뮤’시리즈의 인기 던전들 뿐 아니라 ‘뮤 레전드‘의 주요 콘텐츠로 꼽히는 ‘에픽던전’도 즐길 수 있다.
모바일게임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전시공간에서는 ‘트릭아트’ 조형물과 대형‘마갑기’ 피규어를 만날 수 있다. 게임시연 공간에서는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주요 게임 연출영상과 ‘마갑기’를 사용해 3D모바일 게임의 시각적인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 체험버전을 직접 즐겨볼 수 있으며, 단체‘PvP(Player Versus Player)’에 바로 참가할 수 있는 ‘PvP’체험공간도 따로 마련했다.
또한, 웹젠은 ‘뮤 레전드’와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주요 캐릭터 코스프레도 준비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두 게임의 전시공간에서는 인기 레이싱 모델들이 두 게임의 대표 모델로 코스프레에 참여해 게임 캐릭터를 눈 앞에서 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웹젠은 자사의 대표 IP인 ‘뮤’시리즈의 로고송을 이용한 공연무대 역시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준비했다. 토요일 오후에 진행될 ‘웹젠가왕(가칭)’이벤트는 일반인과 걸그룹 멤버가 ‘뮤’ 로고송을 비롯한 여러 노래를 부르면 참관객들이 가면 뒤에 숨겨진 연예인을 추리해 찾아내고 참관객들에게는 블랙박스 등의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웹젠의 장수게임 ‘뮤 온라인’/ ‘R2’/ ‘뮤 오리진’ 등의 오랜 고객들을 특별 초청해 전시장 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웹젠패밀리 ‘VIP 라운지’ 공간도 마련했다. 해당 공간은 지스타 전체 전시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층에 마련되며, 동반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헤나 페인팅’ 등의 소소한 즐길거리도 준비된다.
이외에도 아트북/ 핸드폰케이스/ 티셔츠 등 ‘뮤’관련 캐릭터 상품 등이 전시된 ‘W 스토어’에서는 캐릭터사업을 시작하는 웹젠의 공식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자사의 공식 SNS(www.facebook.com/webzen)와 웹젠 부스모델들의 개인 SNS에서 지스타 방문 희망자들에게 지스타 초대권이나 원스토어 쿠폰, 대기없이 바로 부스에 입장할 수 있는 ‘Fast Lane’ 초청권 등을 선물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지스타 출품작 및 전시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젠 지스타2016 특별페이지(www.webzengst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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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재미가 만났다! ‘뮤 오리진‘-‘파이널판타지14‘ 크로스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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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이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와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과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오늘(10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뮤 오리진‘과 ‘파이널판타지14‘ 각각의 게임에서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상대 게임의 보상을 제공하는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뮤 오리진‘ 이용자가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를 플레이하고, 10레벨과 ‘영웅담의 계승자‘ 업적을 달성할 경우 해당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별에서 온 자‘ 한정판 호칭과 ‘귀속다이아‘, ‘펫소환권‘ 등의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담긴 쿠폰을 선물한다.
반대로 ‘파이널판타지14‘ 이용자가 ‘뮤 오리진‘의 미션인 2환, 3환 레벨을 달성하면 각각 ‘꼬마친구:옅은 어둠의 구름‘, ‘염료‘ 등과 ‘꼬마친구:릴름인형‘, ‘아수라 팔보호구‘ 등 여러 아이템을 제공한다.
‘뮤 오리진‘의 쿠폰은 ‘파이널판타지14‘을 플레이한 후, 다음날 오전 10시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파이널판타지14‘의 쿠폰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뮤 오리진‘ 게임 내 웹수신함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웹젠의 ‘뮤 오리진‘은 2015년 출시 이후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동시에 국내 주요 앱 마켓 3사에서 매출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게이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4‘는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의 게이머가 즐기고 있는 게임으로 아름다운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과 온라인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제휴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 이벤트 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events/collaboration/ff14)와 ‘파이널판타지14‘ 이벤트 페이지(http://www.ff14.co.kr/event/2016/mu/index.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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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더욱 치열해진 전 서버 토너먼트 시스템 ‘신들의 전쟁’ 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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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신들의 전쟁’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9월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전 서버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신들의 전쟁’과 함께 다수의 콘텐츠가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환경 사용자 기종을 대상으로만 우선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뮤 오리진’의 아레나 전장시스템을 통해 1대1 PvP(Player versus Player)의 최강자를 가리는 ‘신들의 전쟁’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아레나 전장’은 모든 서버의 게임회원들이 참가해 실시간으로 1대1 승부를 겨루는 전장이다.
‘뮤 오리진’의 신규 토너먼트 시스템인 ‘신들의 전쟁’은 게임 회원들 간 1대1 대결을 진행, 3승을 먼저 달성한 유저들이 다음 대전에 진출하게 되고 최후에 남은 두 명의 게이머가 우승을 가리는 16강 대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월 10일부터 7일동안 특정시간에 열리는 ‘신들의 전쟁’에서는 게이머들의 자동전투를 지원해 편의성을 보다 강화했으며, 최종 순위에 따라 ‘신들의전쟁 포인트’, ‘길드전공’, ‘명예의훈장’ 등의 고급 보상도 차등 지급된다.
또한 길드를 구성해 성을 공략하는 ‘길드 공성전’의 보상으로 제공해 왔던 ‘길드 전공’을 이용해 캐릭터의 옵션(스탯)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길드 신전’도 추가됐다. 특히, 8개의 수호상으로 구성된 ‘길드 신전’은 각 수호상의 레벨이 오를수록 최대생명/공격력/방어력/추가피해의 옵션이 크게 높아지는 성장시스템으로 회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웹젠은 점검시간(오전 11시~ 오후8시) 중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게릴라이벤트도 진행한다.
웹젠은 새롭게 적용되는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를 공식카페 게시판에 작성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고급 게임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내가 진정한 뮤지식인’ 퀴즈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귀속 다이아’, ‘펫 소환권’ 등도 선물한다.
웹젠 ‘뮤 오리진’의 2016년 하반기 첫 대형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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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미국 애플 앱스토어 내 RPG 매출 순위 7위로 TOP10에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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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이 미국 애플 앱스토어 RPG 부문 매출 순위 7위에 오르며 서구권 게임회원들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
웹젠이 지난 7월 29일, 아메리카 전 지역과 유럽(서구권)을 대상으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뮤 오리진’은 지난 8월 11일에 브라질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20위권에 진입하면서 남미 지역에서 안착한 후, 40여일 만인 9월 22일 미국 애플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38위, RPG부문 7위에 진입하면서 북미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뮤 오리진’은 신규 업데이트 ‘길드 공성전’이 적용된 9월 21일부터 이용자가 몰리면서 미국 애플앱스토어 매출 순위 역시 큰 폭으로 올랐으며, 브라질 애플앱스토어 매출순위 4위 등 남미는 물론 폴란드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20위 내에서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뮤 오리진’은 서구권 서비스 개시 2달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기고 미국 매출 순위 50위권 내에 안착하면서 이후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에 따른 추가 회원 유치와 순위 상승 여력을 마련했다.
웹젠은 서구권 게이머들의 게임이용 성향을 고려해 ‘뮤 오리진’ 서구권서비스의 흥행을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보고 출시 후 꾸준히 현지화 작업 및 운영 개선에 집중하면서 매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한국 서비스에서는 ‘신들의 전쟁’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한 후 오늘(9월23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도 각각 매출 순위 2위, 4위에 복귀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흥행게임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뮤 오리진’이 서구권 서비스에 안착하면서 또 다른 ‘뮤’ 브랜드 중 하나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PC MMORPG ‘뮤 레전드’의 글로벌 흥행가능성도 높아졌다.
웹젠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16’ B2C전시관 내에 ‘뮤 레전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며, 올해(2016년) 내로 ‘뮤 레전드’의 한국 내 공개테스트를 마무리 하고,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뮤 레전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게임의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와 게임홈페이지(http://mulegen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