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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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남미 회원 접속 늘면서 유럽/아메리카 등 서구권 서비스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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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이 유럽/ 아메리카 지역 서비스 시작 후 지속적으로 회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웹젠이 지난 7월 29일, 아메리카 전 지역과 유럽을 대상으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지역에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다.
현재 ‘뮤 오리진’의 남미 주요 국가 매출 순위는 브라질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18위, 애플 앱스토어 7위/ 페루에서도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20위안에 진입해 출시 후 계속 순위를 높이고 있다. (8월11일 기준)
웹젠은 남미 지역 게이머들의 ‘뮤 오리진’ 선호가 높은 것은 원작인 PC MMORPG ‘뮤 온라인’의 높은 인지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MMORPG라는 게임 장르의 특성상 유럽/북미 회원 증가율은 다소 낮은 편이지만, 오늘(8월12일)부터 미국/캐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의 ‘피처드(추천게임)’에 오르면, 북미 지역에서 MMORPG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들의 게임접속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젠은 유럽/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서버 안정성 확인 등 기술적인 안정을 마무리한 오늘(8월12일)부터 ‘추천게임’노출을 비롯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서구권 게이머들의 게임 접속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오는 9월1일에 시작하는 PC MMORPG ‘뮤 레전드’의 한국내 2차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내 비공개 테스트를 마치면 올해(2016년)내로 글로벌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뮤 레전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게임의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와 게임홈페이지(http://mulegen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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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하계스포츠 축제 기념 이벤트로 재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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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전 세계 하계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자사의 모바일게임(‘뮤 오리진’, ‘샷온라인M’)과 PC 온라인게임(‘뮤’, ‘R2’, ‘샷온라인’)에서 전 세계인의 하계스포츠 축제를 한층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PC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는 오는 8월 25일까지 ‘GO 대한민국!’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게이머들은 대한민국이 획득한 메달 수에 따라 ‘빛의 축복’을 선물 받고 경험치 상승 혜택을 통해 보다 빠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이벤트 선물상자 10개’를 획득할 수 있는 ‘내가 바로 노스트라다무스다!’를 동시에 진행한다.
‘R2(Reign of Revolution)’는 8월 23일까지 전 서버에서 ‘영광의 순간을 R2 Day와 함께’를 실시하고 경험치 2배 혜택을 적용해 회원들의 빠른 캐릭터 육성을 돕는다. PC 골프게임 ‘샷온라인’은 오는 8월 22일까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빛 메달을 획득한 다음날 하루 동안 경험치 50% 상승 혜택과 함께 ‘비앙카의 행운증표’를 제공한다.
웹젠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은 오는 18일까지 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 6시 사이에 게임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 ‘생명의 보석’ 등의 아이템을 선물하고, 대한민국의 최종 메달 획득 수를 맞춘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신작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은 내일(8월12일)부터 8월 21일까지 게임 내 상점을 통해 무료로 ‘B~S 클럽상자’를 제공하며, 아카데미/랭킹매치/월드투어에 가장 많은 플레이 시간을 기록한 상위 회원 3명에게 최고급 클럽상자를 차등 지급한다.
웹젠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에 대한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게임포털 (www.webzen.co.kr) 또는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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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6년 상반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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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2016년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오늘(8월5일) 공시된 웹젠의 2016년 상반기 누적 실적은 영업수익이 1139억원(게임 매출 1138억원)으로 전년동기(2015년 상반기) 대비 23.9%, 영업이익은 316억원으로 0.8% 올랐으나, 당기순이익은 236억원으로 18.9% 감소했다. 법인세 및 앱마켓에 지급하는 수수료 등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줄었다.
2016년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이 538억원으로 전분기(2016년1분기) 대비 10.3% 줄었고, 영업이익 146억원, 당기순이익 112억원으로 각각 13.9%, 8.6% 감소했다. 전년 동기(2015년 2분기)대비로는 영업수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24.4%, 37.7%, 48.1% 감소했다. (K-IFRS, 연결기준)
웹젠은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 공개테스트를 비롯해 다수의 모바일게임들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여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을 꾀한다.
오는 9월1일, 국내 게이머를 대상으로 2차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하는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는 1차비공개테스트에서 3만여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일찍부터 국내 PC온라인게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대작으로 손 꼽혀온 게임이다.
이번 2차테스트에서는 5만명의 테스트참가자를 모집해 게임에 대한 의견을 받고, 연내(2016년) 공개테스트를 위한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
웹젠이 퍼블리싱을 준비하는 모바일게임 ‘아제라 아이언하트(가칭)’도 주목할만한 게임으로 기대를 얻고 있다. 국내 개발사 팀버게임즈가 2016년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해당 게임은 웹젠이 시장을 주도하는 게임 장르인 모바일MMORPG이다.
지난 7월28일 유럽/아메리카 지역에서 퍼블리싱을 시작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 서구권서비스와 ‘샷온라인M’ 등 신작 게임들의 실적도 하반기부터 반영된다.
또한, ‘뮤(MU)’를 앞세운 IP제휴사업들도 꾸준히 논의되고 있다. 웹젠은 ‘S.U.N.(썬)’ IP제휴 게임을 비롯해 ‘뮤(MU)’를 활용한 IP제휴사업들의 일정 조율을 마치는 대로 한/중 양국에서 게임들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자사 게임들의 IP제휴사업을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의 게임 외 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방안도 여러 파트너사들과 협의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흥행 게임 및 신사업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비용절감을 위한 경영효율화에 집중하는 한편, 게임개발력과 사업력확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장기 투자는 지속될 수 있도록 균형을 잡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시장에서 기대가 높은 게임들이 출시되면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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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전 서버 실시간 길드PVP ‘크라이울프 공방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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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크라이울프 공방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내일(7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서버 간 최강 길드를 가리는 ‘크라이울프 공방전’과 함께 다수의 콘텐츠가 추가되는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환경 사용자 기종을 대상으로만 우선 진행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크라이울프 공방전’은 타 길드와 실시간으로 전투를 벌이는 협동 콘텐츠로, 1레벨부터 10레벨까지 존재하는 성을 두고 수성 및 공성 길드가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투 종료 시점에 공방 중인 성을 점령하고 있는 길드가 '성'을 차지하게 된다.
해당 콘텐츠는 매일 저녁 8시에 오픈되며 5레벨 이상의 길드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0레벨의 성을 차지한 길드원과 길드마스터에게는 각각 ‘울프 워로드’와 ‘울프 가디언’이라는 호칭이 부여된다.
또한 웹젠은 ‘크라이울프 공방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6레벨부터 10레벨의 성을 점령한 길드에게 각각 길드지원금과 게임 내 고급아이템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길드대전을 계기로 ‘뮤 오리진’의 서버 내 왕좌를 다시 차지하기 위한 길드 간 협력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용사의 전장’ 등 다른 회원들과 함께 즐기는 기존 PvP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웹젠은 게이머들이 주사위를 던져 다이스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숫자칸’과 보상?교환?전투 등의 이벤트 진행이 가능한 ‘물음표칸’으로 구성된 ‘다이스헌터’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웹젠은 점검시간(오전 11시~ 오후6시) 중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게릴라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한 회원들에게 ‘펫 소환권’, ‘귀속다이아’ 등을 선물한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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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최고 인기 게임 IP ‘뮤(MU)’의 대표 로고송 및 징글 공개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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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자사의 대표 게임IP ‘뮤(MU)'를 상징할 대표음원(로고송 및 징글)을 만든다.
웹젠은 오늘(7월21일)부터 8월31일까지, 자사의 대표게임인 ‘뮤 온라인’을 비롯해 ‘뮤 오리진’, ‘뮤 레전드’ 등 ‘뮤(MU)’ 브랜드를 사용하는 모든 게임의 브랜드 및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가치를 한층 높여줄 대표 ‘로고송’과 ‘징글’을 선정하기 위한 총상금 3천만원 규모의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뮤(MU)’IP를 대표하는 음원으로 IP에 대한 선호도와 아이덴티티를 높여줄 ‘로고송’과 짧은 멜로디나 리듬으로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징글’ 등 두 가지 부문에서 함께 진행된다.
공모에 제출되는 ‘로고송’은 전체 길이가 3분 이내, ‘징글’은 15초 이내의 디지털음원이어야 하며, 두 부문 복수 응모와 다작 중복 참여 등 참여 회수에는 제한이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작자는 오늘(7월2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식 이벤트페이지(http://mucontest.co.kr)에 음원과 함께 선정작 안내를 위한 정보를 올리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15곡(총 30곡)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본선에 자동으로 진출되고, 이중 온라인 공개 투표(40%)와 완성도 및 적합성을 고려한 내부심사(60%)를 합산한 점수에 따라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의 부문별 대상(1팀)에는 1천만원, 최우수상(1팀)과 우수상(2팀)에게는 각각 5백만원, 1백만원을 수여한다.
참가자들이 응모하는 모든 음원 및 노랫말 등의 출품작은 저작권등록이 돼 있지 않고, 저작권신탁관리단체 등에 신탁되지 않은 순수 창작음원이어야 하며, 입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웹젠이 갖게 된다.
웹젠의 로고송?징글 공모 응모를 위한 정보와 유의 사항, 응모 및 심사 기준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를 노래하다!’ 응모페이지(http://muconte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