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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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를 다시 노래하다’, 웹젠 '뮤 오리진’ 한국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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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MU: Origin)’의 첫 국내 테스트가 시작됐다.
웹젠은 오늘(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자사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오늘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6시간씩 5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테스트 참가신청자 중 참가자격을 얻은 사전 신청 회원들로 한정된다.
웹젠은 당초 이번 테스트를 기술 테스트로 간주해 3천명만을 대상으로 ‘뮤 오리진’의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모집기간 중 5만여 명의 테스트 신청자들이 몰리며 테스트 참가 요청이 많아지면서, 원래 참가 대상인원보다 2천명을 늘린 5천명으로 참가대상을 확대해 비공개테스트에 들어간다.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웹젠의 PC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경매장, 아레나 등 ‘뮤 오리진’만의 특화된 컨텐츠 외에 원작 ‘뮤 온라인’의 일일 이벤트 던전으로 인기가 높았던 ‘악마의 광장’과 ‘블러드 캐슬’ 등의 일부 콘텐츠들도 모바일 버전으로 재현돼 게임에 적용됐다.
한편 웹젠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열고 ‘게임가이드’/ ‘GM매거진’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 정보와 일정, 게임공략 등을 안내하고 회원들의 길드운영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흑마법사’, ‘요정’ 캐릭터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게시하고 캐릭터 선호도 투표 등의 다양한 카페 이벤트도 열고 있다.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오리진’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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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공식카페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뮤 온라인’ 스크린샷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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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MU: Origin)’의 비교 이미지가 화제다.
뮤 오리진 공식 카페의 GM노트 ‘오늘의 뮤우스’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는 PC MMORPG인 ‘뮤 온라인’과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 시대에 맞춰 새롭게 해석하고 개발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닮은 듯 다른 모습을 비교해 회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뮤 온라인’의 계정 생성 후 첫 게임 시작화면인 ‘로랜시아 마을’과 일부 전투맵 / 스킬 사용 장면 등을 비교해 놓은 스크린샷으로 ‘뮤 오리진’에서는 한층 밝아진 그래픽과 세련된 텍스쳐로 재현됐다.
‘뮤 온라인’의 인기사냥터에서의 몰이사냥 장면 모습도 비교 스크린샷으로 공개됐다. 일일 이벤트 던전으로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악마의 광장’ 과 ‘블러드 캐슬’은 ‘뮤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에서도 적용된다. 웹젠은 해당 사냥터에서 ‘뮤 온라인’ 특유의 대규모 몰이사냥의 재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화려한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2월 10일) 테스트 참가 모집을 마감하는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는 내일(11일)부터 15일까지 최종 선정된 3천명의 안드로이드 기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5일간 진행된다. 해당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는 주말을 거치면서 5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테스트 참가 신청 접수를 마쳤다.
한편, 웹젠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별도로 게임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오늘의 뮤우스’ 라는 이름으로 연재중인 GM 노트에는 ‘흑마법사’, ‘요정’ 등 캐릭터의 실제 플레이 영상과 캐릭터 선호도 투표 등의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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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 비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자 5만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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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웹젠이 2월 11일부터 첫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시작하는 ‘뮤 오리진(MU: Origin)’의 참가자 모집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지난 2월 4일 테스트 모집을 시작한 당일에 테스트 참가인원 3천명을 채우고 주말을 거치면서 5만명 이상의 테스트 참가자가 몰렸다.
특히 웹젠은 이번 테스트를 기본적인 기술테스트의 일환으로 간주해 특별한 마케팅이나 SMS 알림활동을 하지 않았고, 비공개테스트 신청자 보상도 따로 내세우지 않은 상황에서 실 테스트 참가자 5만명을 모집한 것으로 이후 ‘뮤 오리진’의 정식서비스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1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뮤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사이트(http://muorigin.webzen.co.kr)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테스트 참가당첨자는 마감일인 2월 10일 SMS로 개별 통보된다. 단, 이번 첫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 체제만 지원하며 iOS(애플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참가자들에게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외에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열어 직접 운영하면서 비공개 테스트 참가권 추가 증정 이벤트 등의 회원 이벤트도 열고 있다.
웹젠은 테스트 종료 이후에도 공식카페 내 ‘게임가이드’/ ‘GM 매거진’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 정보와 일정, 게임공략 등을 안내하고 회원들의 길드운영 준비를 지원하는 등의 카페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웹젠의 PC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12월 ‘전민기적’이라는 게임명으로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개발 및서비스 ‘킹넷’)를 시작한 후 중국 현지 iOS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오르고, 현재까지 매출순위 10위 내에 꾸준히 유지되면서 중국 모바일 시장의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았다.
‘뮤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 참가 모집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공개테스트 공식 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와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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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 2월 11일 1차 비공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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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한국게이머를 대상으로 첫 테스트를 시작한다.
웹젠은 오늘(2월 4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뮤 오리진(MU Origin, 개발사 ‘킹넷’)’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사이트를 열고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첫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 12월 FGT 이후 약 2개월 만에 진행되는 비공개 테스트(CBT)를 위해 웹젠은 오늘 11시부터 '뮤 오리진' 비공개 테스트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이중 총 3,000명을 선정해 제한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월 10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에 자신의 휴대폰 연락처를 남겨 테스트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번 첫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만 지원하며 iOS(애플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테스트 참가자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10일 당첨자들에게 SMS로 개별 통보된다.
신작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은 웹젠의 PC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웹젠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 개발사와 함께 준비해 온 해당 게임은 지난해 12월 ‘전민기적’이라는 게임명으로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됐다. 이후 중국 현지 iOS마켓 다운로드수 및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매출순위 10위 내에 꾸준히 유지되면서 중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뮤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공개 테스트 공식 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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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5년 퍼블리싱사업으로 새로운 도약, ‘JUMP 2’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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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게임매체 및 주요 미디어를 초청해 2015년 상반기 중 서비스될 PC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소개하는 신작게임 발표회를 열었다.
웹젠은 오늘(1월 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요 매체들을 초청, 2015년 상반기중 국내 게임시장에서 서비스되는 PC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루나: 달빛도적단’과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게임의 주요 컨텐츠를 소개하는 발표와 함께 게임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루나: 달빛도적단’의 실제 게임화면으로 구성된 영상에서는 각종 탈것을 타고 이동하고, 다양한 의상을 입은 캐주얼풍 캐릭터의 사용자 간 전투(PvP, Player Versus Player)가 강조됐다. 이어진 ‘뮤 오리진’의 영상에서는 원작인 ‘뮤 온라인’을 모바일에 그대로 옮긴 듯한 탁월한 그래픽으로 낯익은 캐릭터들과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 화려한 게임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루나: 달빛도적단’은 오는 1월 15일 첫 CBT를 거쳐 상반기 중 정식서비스를, ‘뮤: 오리진’도 상반기 중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정식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판타지 MMORPG’를 표방하는 ‘루나: 달빛도적단’은 신대륙에서 부와 권력을 차지할 수 있는 신흥 세력의 일원이 되기 위한 모험을 그린 3D MMORPG이다. 핸드 드로잉 기법으로 디자인된 6등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캐주얼 풍의 그래픽으로 구현됐으며 3등신 캐릭터인 ‘호문쿨루스’라는 ‘펫’ 개념의 보조 캐릭터를 등장시켜 캐릭터의 능력을 보조하거나 꾸미는 재미도 더했다.
게임은 주로 가문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영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게이머간 대결(PvP, Player Versus Player)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영지에서 수집할 수 있는 특산품의 수집 및 거래에 기반한 경제흐름과 이를 둘러싼 길드 간의 경쟁 및 전투는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다.
‘루나: 달빛도적단’에서는 근거리/근접/원거리로 캐릭터의 전투 방식을 결정 짓는 20여가지의 주무기와 방어/상태이상/회복 등의 부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보조무기를 조합해 사냥 및 PvP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각 무기를 사용하는 능력의 향상과 캐릭터의 강함은 해당 무기 숙련도와 스킬의 활용 여부에서 결정된다.
모바일게임인 ‘뮤: 오리진’은 중국 iOS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순위 1위를 점령했던 ‘전민기적’의 한국 버전이다. 웹젠은 한국서비스를 위한 한글화 작업과 함께 한국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UI(User Interface)변경, 유명 성우 섭외를 비롯한 현지화에 주력해 왔다.
‘뮤: 오리진’은 원작인 ‘뮤 온라인’의 방대한 세계관은 물론 던전, 캐릭터부터 스킬의 이펙트와 사운드까지 컨텐츠 대부분을 성공적으로 모바일에 이식, 온라인 게임의 바탕 위에 최신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를 반영한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됐다.
특히 MMORPG의 목표인 성장과 경쟁에 집중, 스토리 진행에 따라 열리는 스토리 던전과 경험치/골드를 파밍할 수 있는 일일 던전, 파티만이 도전할 수 있는 파티 던전과 최상위 컨텐츠인 무한의 탑까지 다양한 던전 시스템이 제공된다. 더불어 유저 간 자유로운 PVP 환경과 뮤 온라인의 상징인 ‘날개’와 절대무기의 아이템 수집 등 다양한 즐길거리는 정식 서비스 기준 약 800 레벨까지 끊임없는 플레이가 가능할 만큼 체계적인 컨텐츠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웹젠의 신휘준 게임서비스 본부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성장은 물론, 개발과 퍼블리싱에서 좋은 역량을 갖춘 게임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2015년 ’다시 기본으로’라는 큰 틀에서 퍼블리싱 우수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웹젠의 2015년 첫 서비스 게임이 될 판타지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은 현재 공식홈페이지(http://luna.webzen.co.kr/main)에서 CBT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월 15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루나: 달빛도적단’의 CBT 일정 및 참가 혜택,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 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