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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샷온라인’, 신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테스트 서버’ 선보인다
    2018.11.21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새로운 서버 운영을 시작한다.
    
    웹젠은 내일(11월 22일) ‘샷온라인’의 정기 점검시간을 갖고 새롭게 변화된 ‘소소리’, ‘알프하임’ 코스를 첫 적용하는 ‘테스트 서버’를 공개한다. 해당 서버는 11월 26일 18시까지 운영된다.
    
    테스트 서버는 기존 서버에 업데이트할 새로운 콘텐츠를 먼저 적용 후 오류 현상이나 밸런스를 시험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운영하는 서버다. 이번 운영 기간에는 이르면 12월 기존 서버에 적용 예정인 ‘소소리’, ‘알프하임’ 코스가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샷온라인에 접속 후 서버 선택창에서 테스트 서버용 아이디를 생성하고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테스트 서버에 접속할 수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를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웹젠은 테스트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1월 26일까지 테스트 서버의 오류 현상를 최초로 발견하고 고객센터에 제보하는 이용자에게 ‘골드 플래티넘 7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오류 현상 제보 및 서버 이용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도 ‘원 포인트 레슨 티켓 500’ 1장을 선물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동안 테스트 서버에서 ‘박스터 대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전원의 기존 서버 캐릭터에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대회 결과에 따라 1위부터 20위까지 ‘보너스 캐시’도 차등 지급한다.
    
    이외에도 12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http://www.shotonline.co.kr/community/story)에서 샷온라인의 불편사항 및 개선점을 접수 받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의견을 접수한 회원 중 추첨을 거쳐 20명에게 ‘보너스 캐시’를 선물한다. 접수 받은 의견들은 우선 순위를 검토해 2019년에 반영된다.
    
    한편, 웹젠은 테스트 서버가 운영되는 기간동안 기존 서버에도 다양한 버프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전체 회원들을 위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웹젠 ‘샷온라인’의 테스트 서버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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