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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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총상금 6,000불 규모 ‘R2 한-러 최강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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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R2 한?러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웹젠의 PC 온라인게임 ‘R2’는 내일(2월18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부터 러시아에 위치한 모스크바 스타디움에서 ‘R2 한?러 최강자전’을 진행한다. 지난 해 한국과 러시아에서 열린 ‘R2Match 2016’와 ‘러시아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 총 4개팀이 대회에 참가한다.
총상금 6,000불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적인 토너먼트에 패자부활전을 도입한 시합방식인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적용한다. 경기에 패배한 팀은 패자조에서 다른 패배한 팀과 또 한 번 경쟁을 통해 회생 기회를 얻으며 패자조에서도 패배할 시 최종 탈락으로 인정된다.
한국 대표팀(타도개털?아르케탑)과 러시아 대표팀(Freeplay?Nuclear)은 나이트?서모너?어쌔신?레인저?엘프 등 총 5개의 클래스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친다. 러시아 현지에서 열리는 경기들은 특별 이벤트페이지 내 ‘경기 중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이번 주 일요일까지 ‘R2 한?러 최강자전’을 기념해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식홈페이지(http://R2.webzen.co.kr) 내 자유게시판을 통해 한국 대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 캐시 3만원권’을 선물한다.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해 작년 10월 26일에 게임서비스 10주년을 맞은 PC MMORPG ‘R2’는 64만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12억 시간 이상 즐겨온 게임으로 ‘뮤 온라인’과 함께 웹젠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R2’의 ‘R2 한?러 최강자전’과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R2’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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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빠른 레벨업 책임지는 ‘스피드 이벤트 서버3’ 사전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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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가 ‘스피드 이벤트 서버3’로 게임 회원 확대에 나섰다.
웹젠은 오늘(2월 16일)부터 자사의 PC MMORPG ‘뮤 온라인’의 이벤트사이트(http://event.muonline.co.kr/SpeedSeason3)를 열고 ‘스피드 이벤트 서버3’ 이용 희망자들을 위한 사전예약 접수를 진행하고, 참가 회원들에게 이벤트 혜택을 증정한다.
‘뮤 레드’와 ‘뮤 블루’의 ‘스피드 이벤트 서버3’는 정식 서버보다 높은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으로 최대 650레벨까지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이벤트 서버로 2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또한 선행 캐릭터 레벨업 조건이 붙은 마검사/다크로드/레이지파이터/그로우랜서 등 2차 캐릭터들도 제한없이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즐기는 회원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웹젠은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 시 ‘서버 이전 쿠폰’을 무료로 지원하고 레벨 달성에 따라 최대 +15 강화된 직업별 세트 아이템과 날개, 무기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웹젠은 ‘스피드 이벤트 서버3’ 내 아이템 획득 확률을 10배로 상향 시켰으며 ‘뮤 레드’와 ‘뮤 블루’의 경험치를 각각 3배, 3.5배씩 상승시켜주는 등 게이머들의 보다 빠른 레벨업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웹젠은 '뮤 온라인'의 ‘스피드 이벤트 서버3’ 사전예약 접수와 함께 게임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스피드 이벤트 서버3’의 사전예약을 신청한 회원 전원에게 캐릭터의 이동속도와 공격력을 각각 높여주는 아이템인 '정복자의 날개(3일)'와 ‘대천사의 절대무기(3일)'를 지급한다.
또한 오는 3월 2일까지 ‘뮤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후 게임에 접속한 신규 및 복귀 회원들 중 5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선물한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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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6년 연간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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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2016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오늘(2월10일) 공시된 웹젠의 2016년 연간실적은 영업수익이 2200억원(게임매출 22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73억원, 당기순이익 450억원으로 각각 23%, 25% 감소했다.
3분기 실적부진의 영향으로 2016년 연간 누적실적은 전년동기(2015년) 대비 줄었지만, 4분기 실적은 성장세로 돌아서며 실적 부진을 만회했다. 웹젠의 2016년 4분기 영업수익은 574억원, 영업이익은 156억원,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분기(2016년 3분기) 대비 각각 18%, 57%, 72% 올랐다.
4분기에는 ‘뮤 오리진’ 이외의 게임들로 매출원이 일정부분 다변화되고,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도 효과를 거두면서 경영효율화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해당기간 영업이익률은 27%를 넘겼다.
4분기 실적 상승은 ‘뮤(MU)’IP기반의 PC웹게임인 신작 ‘뮤 이그니션’과 PC온라인게임 ‘R2(Reign of Revolution)’, 골프게임 ‘샷 온라인’ 등이 고르게 실적반등을 이끌면서 웹젠 게임들의 IP브랜드 영향력과 인기가 국내외 시장에서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증명했다.
‘뮤 레전드’ 등 흥행성 높은 신작게임들이 국내외에 출시되는 2017년에도 웹젠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웹젠은 3월 중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의 공개테스트를 시작으로 2017년 게임사업을 시작한다. ‘뮤 레전드’는 웹젠이 직접 개발해 온 PC MMORPG이다. 지난 해(2016년) 5만여 명이 참가한 비공개테스트에서 호평을 얻고, 게임전시회 ‘지스타2016’에서 웹젠의 대표작으로 전시돼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게임성과 흥행성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PC온라인 게임 개발이 줄어든 국내 게임시장 상황에서 웹젠이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뮤(MU)’브랜드의 PC게임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게임시장에서의 관심과 기대 또한 높다. 웹젠은 사업 및 마케팅 전략을 확정하는 대로 ‘뮤 레전드’의 출시 날짜를 공개한다.
모바일게임들도 다수 준비하고 있다. ‘지스타2016’에서 처음 게이머들에게 공개된 ‘아제라: 아이언하트’가 3월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다른 미공개 게임들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올해 ‘IP제휴 사업’ 시작 후 가장 많은 ‘IP제휴 게임’들을 국내외에 출시해 IP제휴 사업의 비중도 더 높일 계획이다.
웹젠은 지난 1월, 텐센트와 ‘뮤 오리진’ 후속편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 소식을 공개하며 올해(2017년) 첫 IP제휴 사업을 알렸다. 이미 공개된 타렌/ 룽투게임즈 등과의 협력사업 외에도 게임은 물론 웹툰, 웹드라마 등의 콘텐츠 사업과 브랜드상품(MD, Merchandise)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국내외 IP제휴사업을 넓혀간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흥행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게임 소싱과 신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준비 등 수익을 다변화하는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우수 인재확보 및 전문성 제고, 리스크 관리 등 회사의 기초 성장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가겠다.”고 전했다.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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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사랑을 가득 담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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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웹젠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과 PC 온라인 게임들(‘뮤온라인’, ‘뮤 이그니션’, ‘샷온라인’, ‘R2’)에서 다가올 밸런타인데이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공개했다.
먼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오늘(2월10일)부터 2월 15일까지 게임운영자 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의 편지’를 작성한 후 이벤트게시판에 댓글을 등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귀속다이아 300개’와 ‘펫소환권 3개’를 선물한다.
또한 웹젠은 2월 중 ‘뮤 오리진’의 운영팀이 직접 부산지역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해 모임비용을 지원하는 ‘일석이조 길드 정모’를 진행한다. 오랜 기간 게임을 이용하며 활발한 길드 활동을 펼쳐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PC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서는 ‘뮤’의 세계관을 일러스트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뮤 레전드 아트북’과 ‘고급 쵸콜릿’을 선물하는 ‘사랑을 전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의 당첨자는 밸런타인데이 당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웹젠은 이달 15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5시간 동안 ‘뮤 온라인’에 접속한 회원들에게 경험치 30% 상승 혜택을 적용해 게이머들의 보다 빠른 레벨업 환경을 제공한다.
웹게임 ‘뮤 이그니션’은 2월 14일 하루 동안 각각의 사냥터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한 회원 전원에게 경험치 및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장미아이템을 제공하는 한편,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일정 포인트에 도달한 회원들에게는 경험치 2배 상승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수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은 오는 16일까지 ‘볼케이노 경험치 UP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급 난이도에 해당하는 ‘볼케이노’의 기본 경험치를 상향시키고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볼케이노의 축복 4배’ 아이템을 선물한다.
PC MMORPG 'R2'는 2월 16일까지 서번트의 진화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채집Day' 이벤트를 열고, 스피드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에서 ‘서번트 채집 상자’의 획득량을 2배 상승시킨다.
웹젠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에 대한 정보 및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공식 네이버포스트(http://post.naver.com/webzenpr) 또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bz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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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마상소프트와 제휴 맺고 레이싱 RPG ‘스키드러쉬’ PC방 게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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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사 가맹 PC방에서 온라인 레이싱게임 ‘스키드러쉬’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지원한다.
웹젠은 오늘(2월 9일)부터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와 ‘스키드러쉬’의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전국 1만여 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키드러쉬(http://sr.masangsoft.com)'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레이싱 RPG 게임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 레이싱 장르에 차량 육성과 퀘스트 수행 등 RPG요소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게이머들은 만화와 같은 도로를 자유롭게 질주하는 동시에 게임 곳곳에 배치된 추격전, PVP 등 자유도 높은 액션 요소들을 통해 레이싱과 RPG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스키드러쉬'는 간단한 게임 조작법을 통해 '터보', '드리프트', '180도 턴' 등 현실에서는 즐길 수 없는 스릴감 넘치는 액션 레이싱의 묘미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웹젠 PC방에서 ‘스키드러쉬’를 즐기는 게임회원들은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웹젠 PC방에서 ‘스키드러쉬’에 접속하면 획득한 경험치와 게임머니의 50%를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레이싱 차량의 성능을 높여주는 ‘다크그레이’, ‘부스트윙’, ‘모티타이어’ 등의 PC방 전용 아이템 8종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웹젠 PC방은 현재 전국 1만여 개 PC방 가맹점의 영업망을 바탕으로 MMORPG, FPS, RTS 등의 게임 장르를 포함하여 총 32개의 게임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제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또는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