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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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7종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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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설날 연휴 기간을 맞아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웹젠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PC 온라인 게임들(‘뮤온라인’, ‘샷온라인’, ‘메틴’, ‘썬 리미티드’, ‘R2’, ‘뮤 이그니션’)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공개했다.
먼저,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은 내일(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한 기념 사진을 공식카페에 등록한 회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웹젠은 설날을 주제로 게이머들과 함께 댓글을 이어가는 ‘설 덕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뮤 오리진’의 게임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PC MMORPG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서는 내일부터 2월 9일까지 ‘칸투르 폐허’, ‘페리아’ 등 6개 지역에서 한복과 복주머니를 걸친 ‘복순이’ 몬스터를 사냥하면 보석과 콘도르의 깃털, 뮨 등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기만 하면 ‘+11 블러드 엔젤 마스터리 무기’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뮤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회원에게는 ‘뮤’에 접속 후 1/2/3/4시간마다 최대 ‘20,000루드’의 게임재화를 받을 수 있는 ‘PC방 전용 선물상자’를 지급한다.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은 오는 1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회원에게 설 연휴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한복' 코스튬을 게임 내 도우미인 '[NPC]케리드웬'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길드 내 구성원과 '한복' 코스튬 인증샷을 함께 찍은 후 '샷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길드원 전원에게 '골드 플레티넘 7'을 선물한다.
‘메틴’은 게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아폴론의 비약’, ‘헤라의 눈물’ 등의 고급 게임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잃어버린 복주머니를 찾아라!’ 이벤트를 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잃어버린 복주머니’ 5개를 모아 각 마을에 있는 ‘마하모’ NPC에게 전달하면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로 교환할 수 있다.
PC MMORPG '썬 리미티드'는 오는 2월 9일까지 '1월 보스 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머들은 각 지역의 미션보스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얻게 되는 '몬스터의 정수'를 모아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는 '보스 런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PC MMORPG 'R2'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R2day' 이벤트를 열고, 전체 서버에 경험치 2배 상승의 혜택을 적용해 게이머들에게 보다 빠른 캐릭터 육성 환경을 제공한다.
웹게임 ‘뮤 이그니션’은 내일부터 28일까지 특정 시간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한 회원 전원에게 ‘새해점병’을 선물하는 한편, 2월 3일까지 악마의 광장 등의 이벤트 던전과 일일퀘스트에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게임 내 고급아이템들과 교환할 수 있는 ‘행운포인트’를 지급한다.
웹젠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에 대한 정보 및 설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게임포털 (www.webzen.co.kr) 또는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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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레전드’, 게임음악 장인 ‘제스퍼 키드’와 명품 OST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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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신작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에 세계적인 게임음악 작곡가 제스퍼 키드가 참여한다.
웹젠은 오늘(1월 20일), PC MMORPG ‘뮤 레전드(MU LEGEND)’의 공식홈페이지(http://mulegend.webzen.co.kr)에서 유명 게임음악가 ‘제스퍼 키드(Jesper Kyd)’가 작곡한 2곡의 게임음악을 우선 공개했다.
제스퍼 키드는 ‘‘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로부터 수차례 ‘Best Original Music’을 수상하고 ‘빌보드’/ ‘MTV 비디오뮤직어워드’에도 수상 후보로 오르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IGN’/’게임스팟’ 등 해외의 유력 게임매체에서는 그가 음악을 발표하는 매년 ‘올해의 게임음악상(Best Soundtrack of the Year)’ 후보로 선정될 만큼 그의 음악에 대한 게이머들의 신뢰도 높다. 다수의 영화나 TV시리즈의 음악도 담당했지만,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게임음악들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게임음악계의 장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약 20여년 동안 ‘어쌔신 크리드’/ ‘보더랜드’/ ‘히트맨’ / '다크사이더스2'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등 유명 게임들의 게임음악으로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뮤 레전드’의 OST(Original Sound Track)중 일부를 담당하면서 한국 게임사와는 처음으로 공동작업을 하게 됐다.
오늘 ‘뮤 레전드’의 공식홈페이지에서 공개된 테마음악은 일렉트로닉계열의 ‘The Battlefield of Memory’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가미된 ‘Shorelines of an Unknown World’ 두 곡이다.
제스퍼 키드는 “신비로우며 신나는 요소가 가미된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는 음악으로 뮤 레전드의 세계관을 좀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작업 하였다.”고 음악작업 소감을 전했다.
웹젠은 오늘(1월19일) 발표된 2곡을 포함해 총 11곡의 ‘뮤 레전드’ OST를 준비하고 있으며, 나머지 9개의 음악들은 정식서비스 후 게임에서 감상해 볼 수 있다.
웹젠은 두 차례의 ‘뮤 레전드’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거치면서 국내 게이머들로부터 게임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으며, 추가 개발을 거쳐 올해(2017년) 1분기 중 ‘뮤 레전드’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뮤 레전드’의 게임음악 및 개발상황, 게임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http://mulegend.webzen.co.kr)와 포스트(http://post.naver.com/webzen09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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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이그니션’, 전 서버 최강자를 가리는 ‘1대1 배틀코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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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이 전 서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추가하면서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은 어제(1월 19일) 자사의 대표 웹게임 '뮤 이그니션(MU IGNITION)'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모든 서버의 게임회원들이 참가해 실시간으로 1대1 승부를 겨루는 '배틀코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배틀코어’는 다른 서버의 이용자들과 랜덤으로 매칭되어 1:1전투를 즐길 수 있는 PVP(Player versus Player)콘텐츠로 360레벨 이상의 회원들만 참여할 수 있다. 배틀코어에 참여한 회원들은 게임 내 상점에서 여러 게임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명예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웹젠은 전투에서 적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방패’ 시스템과 업데이트의 특색이나 분위기 등을 살려 디자인된 ‘코스튬’을 도입해 게임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00레벨 이상의 '마스터레벨'을 달성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의 이동속도를 영구적으로 증가시켜 주는 ‘4차 날개’도 추가했다. 4차 날개는 ‘3차 날개’와 ‘창조의 보석’, ‘태양의 문장’ 등의 재료아이템을 사용해 제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마스터 100레벨 이상의 상위레벨 회원들을 위한 사냥터 ‘아케론’과 특정 시간대에만 입장이 가능한 ‘칼리마비경’을 선보였다. 아케론에서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인 ‘살라만더’를 물리치면 ‘10급 엑설런트 장비’, ‘세트석’ 등의 아이템과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웹젠은 내일(1월 21일)까지 업데이트를 기념해 ‘뮤 이그니션’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 캐릭터의 능력치를 조정할 수 있는 '힘10X150', '민첩10X150', '에너지10X150', ‘체력10X150’ 아이템을 각각 선물한다.
게이머들은 오는 2월 1일 단 하루 동안 게임 내 캐릭터의 사냥을 돕는 '탈 것' 중 4급 이상 ‘탈 것’의 강화에 성공하면 평소보다 2배 이상 높은 경험치 혜택을 얻게 된다.
웹젠은 '뮤 이그니션'의 올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 및 게임 운영을 통해 2017년 국내 웹게임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유할 계획이다.
'뮤 이그니션'의 2017년 첫 번째 업데이트 및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uignition.webzen.co.kr) 및 게임카페(http://cafe.naver.com/muign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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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언제 어디서나 동료와 함께! ‘소환술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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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환술사’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1월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신규 여자 캐릭터인 ‘소환술사’를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환경 사용자 기종을 대상으로만 우선 진행된다.
지난 2015년 말 흑기사와 흑마법사의 경계를 허문 캐릭터 ‘마검사’를 추가한 후 약 일 년 만에 선보이는 ‘소환술사’는 게임 내 전투를 돕는 동료인 ‘발키리’를 소환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다. 단, 3환 레벨 이상의 기존 캐릭터를 보유해야만 소환술사를 생성할 수 있다.
웹젠은 전투 중 이용자가 처한 상황과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자신의 캐릭터와 교체할 수 있는 ‘서브 클래스’를 도입한다. 서브 클래스는 메인 캐릭터와 함께 아이템을 수집하고 동시에 성장이 가능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즐기는 회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뮤 오리진’의 신규 PVP(Player versus Player) 시스템인 ‘투쟁의 땅’은 보스 몬스터를 물리신 시간이 가장 짧은 순위에 따라 상위 16개 길드가 결정되고, 이후 토너먼트에서는 전투 종료 시점에 보스 몬스터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길드가 우승을 차지하는 16강 대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시된 조건을 달성하거나 이벤트를 통해 획득 및 장착이 가능한 ‘장신구’와 게임 속 11티어 이상의 장비를 강화해 강화?옵션강화?시드옵션의 능력치를 높이는 ‘초월 연성’은 캐릭터의 속성을 크게 상승시켜 주는 성장시스템으로 회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젠은 점검시간(오전11시~ 오후6시) 중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다양한 게릴라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새 캐릭터인 ‘소환술사’를 주제로 게이머들과 함께 ‘댓글’을 이어가는 형식의 ‘릴레이 한 줄 소설 이벤트’와 소환술사로 4행시를 자유롭게 창작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한 회원들에게 고급아이템을 선물하는 ‘소환술사 4행시 짓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등록한 게이머들은 ‘귀속다이아 1000개’, ‘고급업적인장 3개’, ‘특급 보석세트’ 등의 고급아이템을 얻는 한편, 오는 1월 31일까지 한 번이라도 게임에 접속하면 ‘루비 귀걸이 1개’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웹젠 ‘뮤 오리진’의 2017년 새해 첫 대형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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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천마시공-텐센트, ‘뮤 오리진’ 후속게임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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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텐센트와 ‘뮤 오리진’ 후속게임에 대한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뮤(MU)’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의 원작자인 웹젠과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개발사 천마시공은 중국 최대 게임기업인 텐센트게임즈와 ‘뮤 오리진’ 후속게임에 대한 중국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체결일 등 상세한 계약정보는 3사 합의에 따라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3사는 지난해(2016년) 12월, ‘뮤 오리진 후속게임’ 서비스를 미리 준비하기 위한 협력각서에 이미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본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면서 ‘뮤 오리진’ 후속게임의 서비스 준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
작년(2016년) 초부터 웹젠과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해 온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은 올해(2017년) 내 중국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텐센트의 게임 출시계획에 맞춰 상반기 중 구체적인 게임정보와 서비스 일정 등의 사업 계획이 따로 공개될 예정이다.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은 시네마틱 게임 시나리오 연출영상(시나리오 컷씬)들이 새로 적용되고 사냥 시 타격감과 액션도 더욱 화려하게 발전되는 등 전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게이머들 간의 커뮤니티를 보다 활성화 시키는 여러 협력 콘텐츠도 새로 추가된다.
게임 내용에서도 전작에 없었던 암울한 분위기의 사냥터가 새로 등장하는 등 활동공간이 추가되면서 전작보다 50%이상 넓어진 월드맵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사냥콘텐츠 부분에서도 강력한 신규 보스몬스터를 비롯한 즐길거리들이 준비되고 있다.
전편인 ‘뮤 오리진’은 지난 2014년 12월, ‘전민기적’이라는 중국 현지 게임명으로 중국 애플앱스토에서 먼저 출시된 후 매출1위에 오르며 중국 모바일게임시장을 뒤흔든 바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이 출시된 후에는 13시간만에 매출 2600만위안(약45억6천만원), 월간 게임매출 2억위안(351억원)을 넘기며 한/중 양국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IP제휴사업’의 시초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2015년 4월부터 ‘뮤 오리진’이라는 정식명칭으로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 게임시장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주요 3사 앱마켓(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동시간 대에 매출 1위에 오른 게임이라는 기록이 아직도 바뀌지 않고 있으며, 2017년 현재 국내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웹젠과 천마시공은 해당게임의 우수한 게임성과 독창성에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텐센트게임즈’의 사업력 및 게임서비스 인프라 등을 결합해 최고 인기게임으로 흥행했던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중국 흥행실적을 다시 넘어서겠다는 계획이다.
‘뮤 오리진’ 후속게임의 한국 서비스는 웹젠이 담당하며, 한-중 양국에서의 게임 출시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웹젠은 2017년 1분기 내로 직접 개발한 PC MMORPG ‘뮤 레전드’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모바일MMORPG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퍼블리싱도 준비하고 있다.
- 20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