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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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 정식서비스 시작 후 첫 번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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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MU IGNITION)’이 출시 후 첫 대규모 콘텐츠를 진행했다.
웹젠은 오늘(10월 27일) 오전 10시, '뮤 이그니션'의 업데이트 점검 시간을 갖고 신규 지역 '시련의 땅' 콘텐츠를 비롯해 캐릭터 최고 레벨 상향, '3차 전직' 등을 추가하는 출시 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먼저, 웹젠은 ‘뮤 이그니션’의 상위 레벨 회원들을 위한 신규 지역 '시련의 땅'과 '칼리마'를 선보였다. 해당 지역은 각각 320레벨, 340레벨에 도달한 캐릭터들만 입장할 수 있으며, 게임회원들은 다양하게 등장하는 몬스터의 사냥을 통해 ‘세트석 조각'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웹젠은 ‘뮤 이그니션’의 캐릭터 최고 레벨을 400레벨로 상향시키고 290레벨에 도달한 후 새로운 캐릭터로 전환할 수 있는 '3차 전직' 시스템도 추가했다. 특히 원작 '뮤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블레이드마스터', '그랜드마스터' 등은 3차 전직명 그대로 다시 등장한다.
이외에도 게임 내 일반 장비를 세트 장비로 전환해주는 신규 강화 시스템인 '세트 전환'도 추가했다. 게임회원들은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한 '세트석' 재료를 활용해 ‘세트 전환’을 진행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공격 및 방어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한편,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웹젠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은 서비스 시작 18일만인 오늘(10월27일), 40번째 서버를 넘기면서 국내 웹게임 시장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젠 '뮤 이그니션'의 첫 번째 업데이트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uignition.webzen.co.kr) 및 게임카페(http://cafe.naver.com/muign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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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지스타2016 프리미어, B2C 전시작 ‘뮤 레전드’/ ‘아제라: 아이언하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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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www.company.webzen.co.kr)이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16’에 출품되는 신작들과 전시장에서 선보일 주요 콘텐트들을 미리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10월26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출입기자 등 국내 미디어들을 초청해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6’ B2C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되는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와 모바일게임 ‘아제라: 아이언하트(이하, 아이언하트)’의 게임 정보를 미리 언론에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웹젠은 전시장에서 VR체험기기를 준비해 웹젠의 지스타 부스 컨셉을 가상체험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미디어의 호응을 얻었다.
웹젠의 지스타 B2C 부스는 웹젠 CI(Corporate Identity, 기업로고)의 프랙탈 형태를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해 구조를 짜고 전시 공간으로 연출됐다. 주요 모티브인 역동적으로 뻗어 나가는 파사드 구조는 ‘글로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웹젠의 비전을 형상화 했다.
간담회장에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대를 마련하고 가장 먼저 소개된 ‘아이언하트’는 웹젠이 개발사 팀버게임즈와 함께 2016년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을 노리고 준비해 온 모바일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게임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언하트’는 게임 내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게임 연출 영상과 ‘마갑기’를 이용한 전투 등 3D 모바일게임의 시각적인 재미를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MMORPG의 최대 장점인 협력/경쟁 콘텐츠들을 준비하면서 개발되고 있다.
웹젠은 지스타 현장에서 방문객 누구나 ‘아이언하트’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대를 마련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중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거쳐, 출시 준비를 마치는 대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 수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거친 PC MMORPG ‘뮤 레전드’는 두 번째로 소개되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가안으로 잡힌 정식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어제(10월25일) 글로벌버전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뮤 레전드’는 내년(2017년) 1분기 공개테스트에 이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늘(10월26일)간담회에서는 공개테스트를 준비하는 ‘뮤 레전드’의 개발 방향과 추가되는 콘텐츠 내용이 일부 공개 됐다.
이번 지스타 전시장 현장에서는 우선, ‘뮤 레전드’의 지난 2차 비공개 테스트 때의 게임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전시장 내 초대형 영상으로 준비되는 ‘뮤 레전드 3면 파노라마 영상관’에서는 수준 높은 비공개 시네마틱 영상을 관람하고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웹젠의 ‘지스타 프리미어’ 기자간담회는 지스타 현장 행사 및 주요 이벤트를 소개하면서 마무리 됐다.
웹젠은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B2C 전시장 내에 ‘뮤 레전드’와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주요 캐릭터 코스프레를 준비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은혜/ 이효영/ 한지은 등의 정상급 모델들이 직접 코스프레에 참여하면서 현장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장 많은 인원이 지스타를 방문하는 토요일에는 인기 걸그룹 멤버가 참여하는 ‘웹젠: 가면가왕(가칭)’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면가왕’이벤트는 일반인과 연예인들이 웹젠 전시장의 메인 무대에서 ‘뮤’로고송 등 여러 노래를 부르고, 방문객들은 이들 중 숨겨진 연예인을 추리해 찾아내는 이벤트로 방문객들과 함께 즐기는 현장 이벤트로 준비된다.
이외에도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대형 ‘마갑기’ 전시와 미니게임, 트릭아트 촬영 등의 소소한 이벤트는 물론, ‘뮤’캐릭터 상품관 등의 상설 전시장들도 모두 방문객 참가형 전시회로 준비된다.
한편, 웹젠의 지스타2016 프리미어 기자간담회를 주최한 김태영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 게임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이번 지스타가 많은 게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웹젠은 오늘(10월26일) 지스타행사 및 출품작 소개를 위한 프로모션 페이지(http://webzengstar.com/)의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28일부터는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지스타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사전 참가 이벤트도 시작된다.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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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1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 만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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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자사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에 정식서비스 15주년 기념 ‘Season12’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웹젠은 오늘(10월 2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의 마이크로사이트(http://event.muonline.co.kr/season12/reservation)를 열고 서비스 15주년에 맞춰 준비해 온 업데이트 콘텐츠를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상위 레벨 회원들을 위한 사냥터인 ‘닉시스 호수’ 등 다수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며, 마이크로사이트 운영 시작에 맞춰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업데이트 사전 예약 이벤트도 함께 시작했다.
‘뮤’ 대륙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곳으로 모험가들의 안식처 역할을 해 온 ‘닉시스 호수’는 사악한 힘에 지배당한 ‘호수의 정령’ 닉스로 인해 급격히 얼어붙게 됐다. 호수 곳곳에서 아름다웠던 옛 풍경과 화려했던 문명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해당 사냥터에서는 강력한 신규 몬스터들이 등장해 보다 높은 경험치와 아이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Season12’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리 2차 무기’는 회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엑설런트’ 등급의 효과도 적용된다. 이외에도 마스터리 3차 방어구 ‘홀리엔젤 업그레이드 세트’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홀리엔젤 세트’는 황금색의 화려하면서도 강력해 보이는 외관을 지니고 있으며, 마스터리 2차 아이템을 기본 재료로 향상시킬 수 있다.
한편, 웹젠은 ‘뮤 온라인’의 사전예약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상승의부적I(7일)’, ‘공속의스크롤(7일)’ 등이 담긴 ‘고급 선물 패키지’를 제공하며, 이벤트에 참가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1개월 무료 이용권’ 혜택도 지원한다.
웹젠의 PC MMORPG ‘뮤 온라인’은 지난 2001년 11월에 출시된 후, 15년이 지난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링 게임이다.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웹게임 ‘뮤 이그니션(MU IGNITION)’은 서비스를 시작한지 2주만에(10월24일) 38번째 서버를 새로 열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 Season12’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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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흥행 기록 새로 쓰다. 웹젠 ‘뮤 이그니션’, 서비스 2주만에 서버 37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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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MU IGNITION)’이 37개의 서버를 넘기면서 국내 웹게임 시장을 장악했다.
웹젠이 서비스하는 웹게임 ‘뮤 이그니션’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2주만에(10월24일) 37번째 서버를 새로 열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웹게임의 운영적인 특성상 서버 증설이 빠르기도 하지만, 현재 ‘뮤 이그니션’은 접속이 몰리는 회원들을 원활히 수용하기 위해 서버를 늘려가는 상황으로 웹게임 시장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젠은 서비스 시작 4일만에 20개의 서버를 넘긴 후 계속 서버가 늘어나고 있어 ‘뮤 이그니션’의 게임흥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10월 27일에는 '뮤 이그니션'에 1차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칼리마', '시련의 땅' 등 신규 컨텐츠가 추가되면 당분간 신규 게임회원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뮤 이그니션’은 전체 회원들 중 15%가 넘는 게임회원들이 공격력/방어력/체력 증가 및 경험치 상승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뮤 이그니션'은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반영하면서도 웹 버전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을 구현한 게임이다. 한국에 비해 비교적 웹게임 시장을 형성한 중국(약 4조원)에서는 '대천사지검(大天使之?)'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서비스돼 중국 웹게임시장에서 장기간 동안 인기게임순위으로 흥행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발간, 2015 중국 웹게임시장현황)
웹게임 '뮤 이그니션'은 웹젠의 게임포털(http://www.webzen.co.kr)에서 별도의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간단한 접속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오는 10월 27일까지 각 서버에서 가장 높은 전투력을 게임회원 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는 현물 증정 이벤트와 게임길드를 대상으로 ‘귀속다이아’, ‘2.5배 경험치 물약’ 등의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 런칭 기념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이벤트 페이지(http://muignition.webzen.co.kr) 및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muign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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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정식서비스 10주년 기념 고객 간담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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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정식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특별 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웹젠은 지난 10월 22일, 서울 ‘한강 파라다이스’에서 정식서비스 10주년을 맞는 자사의 대표게임 ‘R2’의 게임회원들을 초청해 지난 10년 간의 서비스 기록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개발 방향 등을 소개하는 고객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고객간담회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R2'가 기록했던 다양한 지표들을 정리한 인포그래픽과 기념 영상을 통해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과 앞으로의 게임 업데이트 소식 등 계획을 설명하고, 게임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웹젠이 공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게이머들이 강화를 시도한 횟수는 1억 회에 달했고, 최고 레벨(100레벨) 달성자는 277명을 기록했다. 또한 끊임없는 개발 개선을 통해 ‘R2’의 핵심 컨텐츠로 자리 잡은 PvP(Player versus Player) 시스템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무려 6천7백만 건 이상의 캐릭터가 사망했다.
특히, ‘R2’의 사업팀과 개발 스튜디오의 발표자료를 통해 2017년 대규모 업데이트인 ‘아포칼립스’의 운영 계획과 모든 서버의 게임회원들이 참가해 실시간으로 승부를 겨루는 ‘아레나 격전’ 등의 신규 콘텐츠들을 다수 공개했다.
이외에도 내일(10월25일)부터 시작되는 ‘R2’의 PVP대회인 'R2Match 2016'의 대진표 추첨과 참가자들에게 '34인치 모니터' 등의 다양한상품을 선물하는 행운 추첨 등의 현장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R2’의 사업을 총괄하는 강성찬 사업팀장은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게임을 아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10월 말 업데이트되는 ‘아레나’를 비롯해 보다 재미있는 콘텐츠와 성숙한 운영으로 ‘R2’의 향후 10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월 23일 23시 59분에 마감된 ‘R2’의 오픈형 특화 서버 '아벨루스'의 캐릭터명 선점 신청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서 신규 서버에 대한 게임회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R2'의 고객 간담회에 대한 정보 및 게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R2'의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