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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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자회사 ‘웹젠앤플레이’합병, 국내외 시장 겨냥해 사업 및 개발 시너지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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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게임개발과 사업 간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게임개발 전문자회사 웹젠앤플레이의 개발인력 전원을 본사로 흡수한다.
웹젠은 자체 개발작 ‘뮤(MU)’, ‘R2(Reign of Revolution)’ 등의 라이브게임 개발과 자체 신작 개발프로젝트를 전담해온 게임개발 전문 자회사 ‘웹젠앤플레이’를 합병하고 소속인원 전원을 본사의 ‘게임개발본부’로 편입시킨다.
웹젠은 게임개발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게임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우수 인력들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합병 후에는 게임개발을 총괄하는 ‘게임개발본부’를 신설해 게임개발 인력과 사업인력이 공통의 목표에 따라 개발과 사업 및 운영/전략에서 협업을 높이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조직 시스템을 마련한다.
게임개발인력을 이끄는 게임개발본부장에는 김종창 네오위즈 블레스스튜디오 전 대표를 영입했다. 김종창 전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온 등에서 개발스튜디오(네오위즈블레스 스튜디오 등)의 대표이사직을 맡아왔으며, 10여년간 게임업계에서 해외사업과 경영기획 등의 사업경험도 두루 쌓아왔다.
웹젠은 신사업으로 진행되는 게임IP사업과 해외사업뿐 아니라, 이후 신작 프로젝트 등에서 여러 방면으로 사업조직과 게임개발 조직 간의 시너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웹젠은 지난 3월23일, ‘웹젠앤플레이’가 개발한 신작 ‘뮤 레전드’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PC방 점유율 10위 내에서 꾸준히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해당 게임의 흥행 성공으로 신작개발 프로젝트를 준비할 여력도 함께 마련했다.
현재 웹젠은 중국의 파트너사들과 다수의 게임IP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2017년)내로 신작 ‘뮤 레전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비롯한 여러 해외권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국내외에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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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정식서비스 2주년 기념 ‘군단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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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정식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어제(3월29일)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특별 이벤트페이지를 열고 ‘군단 업데이트’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해당 사전등록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들만 신청할 수 있다.
'군단'은 길드 규모에 상관없이 새로운 연합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길드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길드 연합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군단에 소속된 게이머들은 ‘서버보스 처치’, ‘제왕의전장 참가’ 등의 군단퀘스트를 통해 ‘군단전’에 참가하기 위해 필수적인 ‘번영도 수치’를 획득해야 한다. 군단은 소형 길드부터 대형 길드까지 최대 4개의 길드가 연합해 생성할 수 있다.
군단퀘스트 번영도 순위에 따라 결정되는 상위 4개의 군단은 아케론의 동서부 지역을 점령하기 위한 군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된다.
서부지역 또는 동부지역 군단전에 참여하는 4개의 군단은 이벤트가 시작된 후 지도에 표시된 4개의 지점을 통해 입장한다. 군단전은 군단별로 깃발 받침대가 존재하는 5개의 거점지역에 깃발을 꽂아 자원을 획득하거나, 중앙에 위치한 깃발을 아군 기지에 이동시켜 포인트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웹젠은 영지를 점령한 군단에게 아케론 지하 궁전과 아케론 사막에 위치한 ‘군단 영지’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웹젠은 각 업데이트의 특색을 살려 디자인된 복장의 스타일로 게임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코스튬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등록한 게임회원들은 '연미복', '수영복', '한복', '산타' 코스튬 중 랜덤으로 1개의 캐릭터 의상이 들어있는 선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뮤 오리진’은 한국과 중국의 모바일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애플 앱스토어 기준)에 올랐던 최고의 인기 모바일게임으로, 2015년 4월 한국에 출시된 후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모든 앱마켓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웹젠 '뮤 오리진'의 2주년 기념 대형 업데이트 및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 이벤트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events/Reserve/2.4)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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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픈 스피드 서버’ 초기화와 함께 캐릭터 육성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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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오픈 스피드 서버'를 초기화하고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3월 30일)부터 'R2'의 '오픈 스피드 서버' 초기화를 마무리하고, 해당 서버 내에서 캐릭터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장비 보상을 제공하는 캐릭터 육성 이벤트도 함께 시작한다.
'R2'의 ‘오픈 스피드 서버'는 'R2'의 부분유료 방식의 특화 서버로 일반 서버에 비해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 확률이 높아 캐릭터를 보다 빠르게 육성할 수 있고, 게임의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를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아이템 강화에 실패해도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고 등급만 낮아지도록 설정해 아이템 강화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단, 해당 아이템은 무기류/방어구류/벨트류 등 장착형 아이템에만 한정된다.
웹젠은 ‘오픈 스피드 서버’에서 캐릭터 레벨 40레벨 이상을 달성할 경우 신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고대의 스킬북'과 '특급 서번트의 알', '서번트의 영약'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해 게이머들에게 빠른 캐릭터 레벨업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4월 13일까지 해당 서버의 이벤트 퀘스트 메이킹을 완료하면 '변신 조종반지(14일)'을 지급하고, 4월 20일까지 캐릭터 레벨 달성 및 퀘스트 완료 등의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수한 게이머들에게는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는 '고대의 강화 주문서'를 증정한다.
또한 보유한 캐릭터가 90레벨 이상에 도달한 게이머들 중 각 클래스별 선착순 5명에게 고급 아이템을 제공하고, '오픈 스피드 서버'의 첫 '에텔리움성' 공성전에 성공한 길드의 길드원 전원에게 '주화 주머니 3묶음', '카오스포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웹젠 'R2'의 '오픈 스피드 서버' 초기화와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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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핵앤슬래시 신작 ‘뮤 레전드’, PC방 점유율 TOP 10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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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MU LEGEND)’가 출시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뮤 레전드’는 지난 3월 23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후 첫 주말을 지나면서 서비스 첫 주말 PC방 게임순위 10위권에 안착했다. PC방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는 오늘(3월 27일)기준으로 ‘뮤 레전드’가 PC방 전체게임 점유율 순위 10위, RPG 부분 4위에 머물고 있다고 집계했다. 지난 3월 26일에는 전체게임 점유율 순위 8위에 오르기도 했다.
웹젠의 자체 집계에서도 ‘뮤 레전드’에 접속해 본 게임회원들 중 절반이 넘는 이용자(50.63%)들이 게임을 다시 찾고 있으며, 회원들 중 1만명 이상이 3일동안 자신의 캐릭터를 최고 레벨(65Lv)까지 육성하는 등 게임의 장기 흥행 가능성을 나타내는 여러 지표에서도 기대치를 넘는 수치를 보였다.
‘뮤 레전드’는 최고 레벨에 도달한 게임회원들이 ‘에픽던전’을 비롯해 ‘블러드캐슬’ 등의 협력 콘텐츠(파티사냥)와 아이템 수집(파밍) 등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이 설계됐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회원들이 많아질수록 실제 동시접속자와 이용회원(UV, Unique Visitor)들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웹젠은 전국 1만 여 ‘웹젠 가맹 PC방’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게임쿠폰 등의 각종 혜택을 마련해 PC방 이용자들의 게임접속을 유도하고 있으며, 다음주(4월 5일)부터는 전국 120여개의 PC방을 대상으로 ‘뮤 레전드’의 운영진들이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PC방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웹젠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면 ‘일일귀속 레드젠 지급’과 ‘영혼 경험치 30% 추가’ 등의 PC방 접속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웹젠은 빠르게 콘텐츠를 소모하는 국내 게이머들의 성향을 고려한 업데이트 콘텐츠도 이미 준비했다.
길드커뮤니티 ‘기사단’과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 등은 모두 앞으로 한달 내에 새로 추가될 ‘확장판(Expansion)’ 규모의 대형 업데이트다. 홍보영상으로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는 여성 캐릭터 ‘엠퍼사이저’는 적을 조종하거나 약화시키는 등의 ‘군중제어’에 특화된 스킬을 주로 사용하는 클래스다.
웹젠 ‘뮤 레전드’의 사업을 총괄하는 이진우 실장은 “‘뮤 레전드’의 호쾌한 ‘몰이사냥’ 전투와 상위레벨 특화 콘텐츠들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것 같다”라며 “주말 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젠의 핵앤슬래시 PC MMORPG ‘뮤 레전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레전드’ 공식홈페이지(http://mulegend.webzen.co.kr) 및 포스트(http://post.naver.com/webzen09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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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봄맞이 ‘꽃피는 봄날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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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이 꽃피는 봄을 맞이해 여러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어제(3월 23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봄을 주제로 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게임 회원들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 및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동안 ‘뮤 온라인’의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법사의 반지’, ‘공속 스크롤’, ‘상승의 부적Ⅱ’으로 구성되어 있는 ‘봄날 대박 패키지’를 0원에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 상품은 게임 내 상점에서 매 20시간 마다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게이머들은 오는 4월 6일까지 ‘뮤 온라인’과 ‘뮤 블루’의 모든 지역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30분간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벚꽃 술’/’경단’/’꽃잎’을 비롯해 ‘축복/영혼의 보석’과 ‘붉은 벚꽃 가지’가 들어있는 ‘벚꽃놀이상자’를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붉은 벚꽃 가지’를 50개 모은 후 노리아 지역에 위치한 ‘벚꽃의 정령’에게 가면, ‘영웅블러드엔젤혼’, ‘엑셀런트 목걸이’, ‘축복/영혼의 보석 묶음(10개)’ 등의 고급 아이템들 중 1개와 교환할 수 있다.
웹젠은 이벤트 기간동안 게임에 접속한 모든 회원들에게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경험치 100% 상승 효과를 적용해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뮤 온라인’과 어제(3월 23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자사의 신작 PC MMORPG '뮤 레전드'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뮤 온라인'의 ‘스피드 서버3'에서 각각 100레벨과 300레벨을 달성하면 '뮤 레전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펫 아이템인 ‘티베톤 강아지’와 코스튬 아이템 ‘다크엔젤’을 선물한다.
웹젠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의 게임 정보 및 ‘꽃피는 봄날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