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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일상에서 즐기는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2016.08.16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신작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이 출시 후 첫 대규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웹젠은 지난 8월 12일, 생활 속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에 랭킹매치 개편, 신규 코스 및 아이템 추가와 회원 편의성을 강화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우선, 상위 회원들을 위한 랭킹매치 ‘골드리그’가 추가됐다. 게이머들은 ‘실버리그’에서 상위 30% 이내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면 골드리그로 승급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능력치(스탯) 및 경험치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루비’ 아이템을 얻게 된다.
    
    또한 대부분의 지형이 흙과 바위로 구성된 난이도 높은 사막코스인 ‘루프스 아레나’도 추가했다. 해당 코스에서는 게이머가 친 볼이 날아간 비거리와 함께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며, 보유 중인 클럽을 각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게이머가 이미 친 샷이 잘못된 경우 이를 무효화하고 새로 칠 수 있는 ‘멀리건 아이템’도 처음 선보였다. 실제 아마추어 골퍼들이 주로 사용하는 ‘멀리건’을 모바일게임 ‘샷온라인M’에 반영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편, ‘샷온라인M’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8월 21일까지 게임 내 상점을 통해 무료로 ‘B~S 클럽상자’를 제공하며, 아카데미/랭킹매치/월드투어에 가장 많은 플레이 시간을 기록한 상위 회원 3명에게 최고급 클럽상자를 차등 지급한다.
    
    웹젠은 지난 7월 29일부터 동대문DDP ‘구글플레이 오락실’ 게임전시장 내에서 ‘샷온라인M’의 광고모델인 배우 박한별 사인회를 시작으로 ‘샷온라인M’의 게임 일부를 ‘키넥트 센서’와 호환시킨 ‘샷온라인M 증강현실(AR)’ 버전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shotonline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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