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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웹젠 ‘R2’, 공개 테스트 서비스 개시 5주년 기념 무료 접속 서버 추가
    2011.08.03
    (2011-08-03)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R2 (Reign of Revolution)’가 서비스 개시 5년을 맞이했다.
    
    웹젠은 오늘(8월3일)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각종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내일(8월4일)부터 무료로 운영되는 신서버 ‘엘퀴네스’의 운영을 시작한다.
    
    웹젠의 ‘R2’는 지난 2006년 한게임의 주력 게임으로 처음 선보인 뒤, 2010년 웹젠의 자체 서비스로 이관 된 후에도 5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스테디셀러 게임이다.
    
    ‘엘퀴네스’서버는 정액제서버와 부분유료화서버의 혼합 서비스를 병행하는 ‘R2’에서 1년 만에 추가되는 무료 서버로 웹젠은 해당서버에서의 신규 회원과 복귀 유저들의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기념 이벤트와 할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이벤트 몬스터인 ‘건방진 토끼’가 게임 내에 등장하며, ‘건방진 토끼’를 사냥해 얻는 카드를 모아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이템상점에서는 모든 고객이 매일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건방진 토끼의 선물’이 등장한다.
    
    같은 기간 중 매일 특정 이벤트 시간에 등장하는 ‘R2’의 운영자 캐릭터를 사냥한 계정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이 지급되며,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유료아이템들은 5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 된다.
    
    또한, ‘R2’ 커뮤니티 사이트 내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거쳐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장수 게임의 반열에 올라서게 됐다.”면서, “게임 내 불법 프로그램 사용 계정 단속을 강화하는 등 게임 운영과 고객 의견 수렴에 힘써 더 오랜 기간 동안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R2’의 네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Extreme Part4’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강력한 불법 프로그램 사용 단속과 함께 피해 고객 보상 확대에 나서는 등 고객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R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관련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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