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 웹젠 ‘뮤 오리진’, 신규 유저 혜택 대폭 강화한 업데이트 사전예약으로 신규 회원
    2016.05.23
    (2016-05-23)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의 대표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이 올해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오늘(5월 23일)부터 ‘뮤 오리진’의 이벤트 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events/reserve)에서 신규 회원을 위한 ‘7일 이벤트’와 함께 다수의 콘텐츠가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사전등록은 안드로이드 이용자들만 신청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7일 이벤트’는 ‘뮤 오리진’에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웹젠은 ‘뮤 오리진’의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 간 ‘목표 달성 보상’, ‘로그인 보상’ 등을 제공하는 ‘7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웹젠은 ‘투기장 도전’, ‘스킬 레벨 강화’, ‘강화 장비 착용’ 등 총 40여개에 달하는 ‘목표 달성 이벤트’를 준비해 신규 이용자들의 보다 빠른 컨텐츠 진입과 적응을 돕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모든 서버의 게임회원들이 참가해 ‘서버 보스’를 함께 물리치는 ‘서버 보스’ 시스템이 가장 주목 받고 있다. 매주 주말 오후 2시 30분과 6시 30분에 각각 30분 동안 열리는 ‘서버 보스’에서는 최대 10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실시간으로 서버 보스 및 정예 몬스터와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웹젠은 게임 내 최상위 레벨 회원들을 위한 신규 맵 ‘칼루탄’과 건물의 성장을 통해 별의정수/마정석/업적/명성을 각각 획득할 수 있는 ‘영지 시스템’을 추가했다. 새로 추가되는 ‘영지 시스템’은 접속 여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일꾼을 활용해 건물 개발 및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성장시스템으로 회원들의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코스튬’의 장착을 통해 캐릭터의 외형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추가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웹젠의 ‘뮤 오리진’은 서비스 1주년이 지난 5월 현재에도, 서버의 제한을 두지 않는 실시간 ‘PvP’ 콘텐츠, 전 서버 100여명이 참가하는 협력 콘텐츠 등 협력과 실시간 접속이라는 MMORPG의 핵심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장기 흥행 모바일게임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