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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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헬론의 성’ 서브미션 3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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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한게임, 피망과 공동 서비스 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이 ‘헬론의 성’ 3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썬:월드에디션’ 에피소드1의 최종 미션 ‘헬론의 성’은 지난 해 연말 업데이트 됐으며, 현재까지 ‘썬:월드에디션’의 최고 난이도의 몬스터들과 아이템이 등장하는 맵이다.
내일(7월15일) 업데이트 되는 미션에서는 전투를 위한 1개 층이 추가 됐으며, 최고레벨의 몬스터 ‘쥬라클’과 ‘슐츠’ 등을 비롯해 총 18여 종류의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이번 세 번째 ‘절망의 부활의식’ 미션은 ‘변이 생명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잠입하는 반란군의 내용을 시나리오로 하고 있다.
웹젠은 현재 ‘헬론의 성’업데이트가 마무리 되는 대로 하반기 중 ‘에피소드2’를 공개할 예정이며, ‘에피소드2’에서는 신대륙 ‘세리엔트’를 배경으로 하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게임 방식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내일(7월 15일)부터 보름간 ‘So Hot! 썬 스타일을 만나라’이벤트를 진행한다.
접속 시간과 그 순위에 따라 ‘핏빛의 정령석’ 등 ‘엘리트 조합 아이템’과 ‘엘리트 무기’등을 지급하며, 요일 별 접속 여부에 따라 ‘콜로세움 출전권’등 특별 보상 아이템도 선물한다.
PC방 접속자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템을 지급하고, ‘PC방 혜택 프리미엄 반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추가 능력치를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도 계획 돼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벌써 4년째 국내외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 오면서 웹젠의 주요 게임타이틀로 자리매김 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들의 유입도 계속 되고 있어 고무적이다”면서, “하반기에는 ‘에피소드2’로 완전히 변모한 새로운 게임성을 더할 것이며,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웹젠의 MMORPG ‘썬:월드에디션’과 ‘헬론의 성’3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un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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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상용화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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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일인칭 총싸움 게임(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디스토피아)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은 지난 5월 3일부터 한게임의 독점 채널링서비스로 하이퍼FPS ‘헉슬리’의 ‘디스토피아’버전의 공개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오늘(7월 8일)부터 게임 콘텐츠 확대와 함께 부분유료화 모델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스토피아’는 인간과 돌연변이 인간 간의 대립을 소재로 하는 총 싸움 게임으로 언리얼엔진3에 기반한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미래 전투를 게임으로 구현해 냈으며, ‘2005 E3 베스트 온라인 게임’ 선정, ‘2008 대한민국 게임 대상’의 그래픽과 사운드 2개 부문 동시 수상 등으로 국내외에서 이미 그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웹젠은 오늘 ‘디스토피아’의 상용화와 함께 전투 맵과 총기류를 비롯한 200여 개의 아이템을 업데이트했으며, 이후 유저간 전투 방식을 다양화시켜 클랜전(게임 내 커뮤니티 간 전투 대회)도 상시 개최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도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추가 된 맵에서는 그간 공개 되지 않았던 새로운 몬스터들이 추가 됐으며, 차량을 운전하는 전투 등 ‘디스토피아’만의 SF전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대거 선보인다.
웹젠은 ‘디스토피아’의 국내 상용화 서비스를 안착시킨 후 중국, 미국 등으로의 해외 진출과 자사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한 전세계 서비스도 준비할 계획이다.
웹젠은 이미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중국(더나인)과 미국(NHN USA)의 파트너사와 ‘디스토피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FPS 게임인 디스토피아의 상용화로 역할 수행 게임(RPG)에 치우쳐 있던 전체 사업구조에서 회원 다변화의 기회가 생기게 돼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게 되는 것” 이라며, “하반기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FPS게임 ‘배터리’와 함께 올 해 웹젠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의 하이퍼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의 상용화 및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uxley.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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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공개서비스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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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하이퍼 FPS ‘헉슬리 : 더 디스토피아(디스토피아)가 첫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프리뷰를 공개했다.
웹젠은 지난 5월 3일 PVP요소를 크게 확대시키고, 초반 유저들의 접근이 쉬운 ‘헉슬리’의 ‘디스토피아’버전을 새롭게 선보여 ‘레이지 모드’ 등 한층 강화 된 게임성과 콘텐츠로 FPS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스토피아’는 오는 7월 8일 공개 서비스 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PVE맵 ‘판텔레리아 섬’과 총기류를 비롯한 200여 개의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판텔레리아 섬’은 게임 내 시나리오 상으로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은 중립 지역이며 생체연구 시설과 각종 방어 시설 및 운전할 수 있는 비히클들이 상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판텔레리아 섬’맵에는 생체연구 시설에서 나온 거대 하이브리드 ‘에봇’ 등 그간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최종 보스들과 각종 몬스터들이 추가 됐으며, ‘비히클 전투’ 등 헉슬리만의 하이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최고 난이도의 파티 플레이가 권장되는 맵이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PVE 콘텐츠를 크게 늘려가는 한편, 이후 각종 모드전투 추가와 클랜전 개최 등 유저 간 PVP 전투도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공개서비스 이후 고객들로부터 퀘스트를 비롯한 PVE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이에 대한 추가 요구가 많았다”면서, “이번 200여가지의 신규 아이템 추가 외에 하반기 중 새로운 맵들을 계속 추가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8일부터 ‘판텔레리아 섬’맵 체험 리뷰 남기기를 비롯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게임 내 캐시 아이템을 비롯,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웹젠의 하이퍼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uxley.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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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북극해 배경의 게임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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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FPS 게임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가 추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6월23일)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 (CBT)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맵 ‘아틱윈드’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영상을 선보이고, CBT 이후 추가 된 콘텐츠 일부와 개선 된 그래픽을 처음 공개 했다.
이번 공개 된 동영상은 추가 된 총기 ‘SCAR’를 사용해 북극설원을 배경으로 하는 ‘아틱윈드’맵에서 촬영된 플레이영상이며, 이미지로만 공개됐던 추가 콘텐츠 뿐 아니라 크게 개선 된 그래픽 품질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1차 CBT에서의 건의 사항을 토대로 ‘배터리’의 그래픽 개선을 위한 추가 개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Radiosity’, ‘Cascaded Shadow Mapping’ 기법 등을 사용해 ‘실시간 그림자’를 구현하면서 광원효과의 사실성을 높이고 그래픽 품질을 개선시켰다고 밝혔다.
동영상에서는 ‘실시간 그림자’ 적용 전과 적용 후의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 화면에서 두 가지 영상을 같이 보여주고 있어 ‘배터리’를 체험해 본 고객이라면 쉽게 개선 된 그래픽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아직 게임에 적용되지 않은 ‘사전시각화’ 모션 캡처 작업 이식이 완료 되면, ‘배터리’의 그래픽 품질과 사실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PD는 “수류탄의 이동을 확인할 수 있는 궤적을 추가하는 등 지난 CBT에서 건의된 사항들은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검토하고 반영하려고 노력 중이다.”면서, “곧 선보이게 될 ‘배터리’는 인터페이스, 그래픽, 사운드 등 모든 부분에서 1차 CBT에 비해 크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배터리’ 공식홈페이지(btr.webzen.co.kr)와 공식 팬카페(BTOC) 및 FPS전문 카페(에펨포)등에서 ‘GM 다이어리’ 방문 소감을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래픽카드(ATI HD5770)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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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밀리터리 매니아 위한 전문 커뮤니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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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FPS 게임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가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문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웹젠은 오늘(6월16일) 유명 밀리터리 동호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판다병장’등이 배터리의 공식홈페이지 내 ‘GM다이어리’에서 밀리터리 매니아들을 위한 코너 ‘밀덕 스토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판다병장’은 2007년부터 유력 포털 내 밀리터리 전문 블로그 ‘SGTPANDA’를 운영해 오면서 정기적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주최하는 등 온,오프라인 밀리터리 커뮤니티를 주재하고 있는 파워 블로거이다.
‘배터리’의 개발사 NHN게임스는 지난 3월 ‘배터리’ 공개와 함께 밀리터리 전문가인 ‘판다병장’을 개발스튜디오 내에 편입시켜 ‘배터리’ 콘텐츠들의 사실성 강화를 위한 검증 작업을 맡기고 있다.
웹젠은 ‘밀덕 스토리’ 게시판을 통해 배터리에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에 대한 실제 밀리터리 소품들을 소개하는 한편, 운영자들이 수집해 온 실제 밀리터리 장비들도 공개할 계획이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PD는 “사실감 넘치는 밀리터리 FPS를 제작하기 위한 조사작업과 더불어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의견을 듣는 검증 작업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면서, “’밀덕 스토리’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배터리’의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터리’는 콘텐츠 추가와 함께 사운드, 그래픽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배터리’의 개발 상황 및 서비스 일정 등은 ‘GM 다이어리’를 통해 계속 공개 된다.
한편, 웹젠은 ‘배터리’ 공식홈페이지(btr.webzen.co.kr)와 공식 팬카페(BTOC) 및 FPS전문 카페(에펨포)등에서 ‘GM 다이어리’ 방문 소감을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래픽카드(ATI HD5770)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배터리’ 및 CBT 이벤트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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