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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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오프라인 대회 ‘팀 토너먼트’ 16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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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Battle Territory (BATTERY, 배터리 온라인)’의 첫 오프라인 경기 ‘팀 토너먼트’가 열린다.
오는 일요일(2월 20일), 서울 강남 지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토너먼트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친 1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당일 오후 2시 ‘파빌리온 PC&카페’에서 진행되며, 우승 팀 300만원, 2등과 3등 팀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이벤트전으로 진행되는 개인전에도 총 1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대회에 맞춰 진행중인 ‘3등 내 순위 예상하기’ 이벤트에서는 현재 영어와 한국어 표기만 다른 ‘The Rules’와 ‘더룰즈’가 1,2위를 다투고 있어, 회원들로부터 재미있는 경쟁관계라며 비상한 관심을 얻고 있다.
‘팀 토너먼트’ 대회는 ‘폭파 미션’모드로만 진행 되고, 매 경기마다 다른 맵이 사용된다. 출전 시 전투 장비 등은 게임에서 사용하는 자신의 캐릭터 및 장비들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토너먼트를 16개팀으로 제한해 참가를 신청한 모든 분들이 같이 할 수 없었지만, 당일 개인전 이벤트 추가 참여의 기회가 있으니 끝까지 성원을 부탁 드린다”면서, “고객들과 오프라인에서 꾸준히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웹젠은 현재 매일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개인 고객들에게 증정하고, 2월 한달 간 활동량 상위 클랜들에게 총상금 1천만원을 클랜 지원금으로 증정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웹젠 ‘배터리 온라인’의 ‘PC방 팀 토너먼트’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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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UN 리미티드’, ‘새 시대의 개막’ 출시 앞두고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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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리미티드(SUN)’가 금일 기존 서버를 개편하고, ‘새시대의 개막’ 정식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웹젠은 오늘 (2월 16일), ‘SUN 리미티드- 새시대의 개막’이 오는 24일 신서버 증설과 함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시대의 개막’은 MORPG적인 시스템을 강조했던 ‘SUN’의 기본 시스템에서 나아가 캐릭터 성장 방식부터 사냥, 퀘스트, 아이템 체계까지 전면 개편됐다.
또한, 게이머들이 접근하기 쉬운 전투를 기본으로 하되, 전략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 요소들을 추가해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웹젠은 정식서비스에 앞서 내일 (2월 17일) 서버 통합을 비롯해 기존 서버를 우선 개편하고, 확장팩 출시와 함께 새 서버를 신설해 신규 회원들이 원활히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식 홈페이지 역시 정식서비스와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공개된다.
웹젠은 지난 2월10일 ‘새시대의 개막’ 콘텐츠 중 캐릭터 밸런스 조정 및 아이템 강화 시스템 개편 내용 일부를 공개했으며, 내일(2월17일) 신규 퀘스트 시스템 및 몬스터를 추가 공개한다.
추가 퀘스트는 새 대륙 ‘세리엔트’에 도착한 해변 마을에서의 내용으로 시작되며, 이후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되는 신대륙 부족간의 갈등을 풀어가는 추가 미션이 예정돼 있다.
내일 공개 되는 콘텐츠에서는 신규 퀘스트 시스템뿐 아니라, 단순성과 직관성을 높인 UI(유저인터페이스)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공개 된 콘텐츠 모두 오는 2월 20일까지 테스트 서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전테스트에 선보여 고객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최근 선보이는 게임들에서 인기가 높은 요소들도 추가해 신작 수준의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며, 테스트 서버에서 접수되는 의견들도 반영하고 있다.”면서, “개발 스튜디오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새시대의 개막’ 출시에 열의를 높이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니, 고객 분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부탁 드리나”고 전했다.
한편, ‘SUN’의 글로벌 버전 ‘월드에디션’은 지난해 말 러시아 퍼블리셔인 ‘INNOVA’와 수출 계약체결을 체결하고, 자사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 국에 서비스 되는 등 해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 ‘SUN 새시대의 개막’의 추가 콘텐츠 및 테스트 서버 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저 홈페이지(sun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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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팀 토너먼트 참가접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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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Battle Territory (BATTERY, 배터리 온라인)’의 첫 오프라인 경기 ‘팀 토너먼트’ 참가 접수가 완료됐다.
오는 2월 20일, 서울 강남 지역에서 열릴 이번 오프라인 토너먼트 대회에는 2월 6일 마감일 기준으로 15개 팀과 개인 별 신청자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웹젠은 오는 2월13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예선을 거친 팀들을 대상으로 ‘팀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우승 팀에게는 300만원, 2등과 3등 팀에게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증정한다.
토너먼트는 ‘폭파 미션’모드로만 진행 되고, 맵은 매 경기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택 된다. 출전 시 전투 장비 등은 게임에서 사용하는 자신의 캐릭터 및 장비들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토너먼트 대회장에서는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전 이벤트도 계획 돼 있다. ‘배터리 온라인’ 회원 누구나 당일 대회장에서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우승자 8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우승 상금을 증정한다.
웹젠은 현재 매일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개인 고객들에게 증정하고, 2월 한달 간 활동량 상위 클랜들에게 총상금 1천만원을 클랜 지원금으로 증정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참가의사를 밝혀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클랜 활성화 및 고객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더욱 다양한 고객 참여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 ‘배터리 온라인’의 ‘PC방 팀 토너먼트’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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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UN 리미티드’, ‘새 시대의 개막’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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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리미티드(SUN)’가 테스트 서버를 통해 새 버전 ‘새시대의 개막’을 첫 공개한다.
‘새시대의 개막’은 MORPG적인 시스템을 강조했던 ‘SUN’의 기본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캐릭터 성장 방식부터 아이템 체계까지 전면 개편한 게임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확장팩 ‘새시대의 개막’에서는 일반 게이머들이 접근하기 쉬운 전투를 기본으로 하되, 전략 전투가 가능하게 하는 요소들을 추가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웹젠은 내일(2월10일) ‘새시대의 개막’의 주요 콘텐츠 중 ‘캐릭터 스킬’ 개편과 ‘큐브’ 시스템 등 캐릭터 밸런스 조정 및 아이템 강화 시스템 개편 내용 일부 콘텐츠를 외부에 첫 공개한다.
웹젠은 게임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아이템 개편사항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테스트 서버에 미리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킬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중복되는 ‘개인스킬’들을 삭제해 ‘스킬’ 성장방법을 단순화 시키고, 근접형 캐릭터에는 스킬 2종을 추가해 캐릭터 간 밸런스를 고려했으며, 아이템 조합 등에 사용되는 ‘큐브’, ‘소켓’등도 개편 해 아이템조합 방식을 새롭게 바꾸었다.
특히 이번 확장팩에서는 파티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주기 위해 새롭게 ‘커스텀 패시브’ 시스템을 적용했다. ‘커스텀 패시브’는 사냥 시 필요한 능력치 향상 ‘버프’를 직접 조합해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웹젠은 조합을 해제할 때까지 시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커스텀 패시브’시스템을 활용하면 사냥할 때마다 매번 파티를 구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어들고, 파티 사냥에서는 다양한 버프를 사용해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은 2월 말로 예정 된 ‘새시대의 개막’ 정식 오픈일까지 테스트 서버를 운영해 최대한 많은 고객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SUN을 바탕으로 새로운 게임을 만들겠다는 기획의도로 시작해 만족할 만큼 콘텐츠와 안정성을 확보했다.”면서, “’새시대의 개막’에서는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게임성을, 새로운 고객들에게는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해 온 안정적인 게임 운영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SUN’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월드에디션’은 지난해 말 러시아 최대 퍼블리셔인 ‘INNOVA’와의 수출 계약체결을 발표하는 등 해외 게이머들에게서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월드에디션’은 현재 해외 파트너사 및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 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 ‘SUN 새시대의 개막’의 테스트 서버 접속 및 콘텐츠 소개 영상은 티저 홈페이지(sun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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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클랜전 모드’ 추가, 우수 클랜에 1천만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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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이 새 전투 모드 ‘클랜전 모드’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 된 ‘클랜전 모드’에는 클랜 단위로만 전투에 참가할 수 있고, 전투 방식은 ‘폭파미션’으로 제한했으며, 클랜에 소속 돼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4v4부터 8vs8까지 인원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클랜전 모드’에 참가해 얻은 모든 경험치 등은 게임 내 클랜랭킹에 반영되고, 참가자들이 획득한 개별 공적(킬/데스/어시스트)도 별도 기록된다. ‘클랜전 모드’는 다른 전투모드 보다 더 많은 경험치와 게임 포인트를 제공한다.
웹젠은 온/오프라인에서 ‘배터리 온라인’의 팀별 경기 및 클랜전을 다양하게 개최해 갈 계획이며, 이번 클랜전 역시 팀 단위전투를 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웹젠은 금일 새 총기 ‘KRISS SUPER V’와 금장으로 도금 된 ‘데저트 이글 골드’도 선보였다. 웹젠은 이벤트로 지급되는 총기들의 대부분은 금장 도금 버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웹젠은 ‘클랜전 모드’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부터 2월 15일까지 매일 100만원씩 20일간 총 2천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선물하며, 2월 한달 간 활동량 상위 클랜들에게 총상금 1천만원을 클랜 지원금으로 증정한다.
한편, 웹젠은 오는 2월 20일 총상금 600만원이 걸린 첫 번째 오프라인 경기 ‘PC방 팀 토너먼트’도 개최한다. 당일 경기장에서는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개인전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서울에서 펼쳐질 ‘팀 토너먼트’에는 클랜 제한 없이 5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쉬운 조작에 반해 전투 진행에서는 전략성이 중요한 배터리 온라인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투는 팀 또는 클랜 단위의 전투모드였다”면서, “클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게임 내외에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 ‘배터리 온라인’의 ‘클랜전 모드’ 및 ‘PC방 팀 토너먼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