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통합 ‘웹젠’ 글로벌 라인업 구축, 재도약 나선다
-
(2010-05-18)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은 18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Beyond the Future, Beyond WEBZEN’이라는 주제 아래 기자간담회를 열고 웹젠과 NHN게임스 합병 이후 ‘통합 웹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NHN게임스의 김병관 대표와 웹젠 김창근 대표는 각각 모두 발언과 통합 웹젠의 비전 발표를 통해 “10년 역사의 명가 웹젠과 고속 성장을 이어 온 NHN게임스의 합병 후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대형 게임 콘텐츠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외형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진출을 도모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김병관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고성장 고수익을 내는 기업의 10년 생존율은 5%도 안 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웹젠은 5%도 안 되는 가능성에 도전한 게임 회사이며, 이제는 NHN게임스와의 합병을 통해 550여 명의 임직원이 지난 10년을 뛰는 최고의 게임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창근 대표는 그 간의 합병 과정과 통합 웹젠의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를 통해 “경영 안정화와 각자 대표 체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급격히 변하고 있는 게임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 게임 및 견실한 게임 업체에 적극 투자할 것이며, 모회사가 되는 NHN과는 사업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 MMORPG의 명가, 기존 게임 고급화와 장르 다변화로 매출 확대 예상
특히 오늘 간담회에서는 통합 웹젠의 경영 현황과 전반적인 사업 방향은 물론 양사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타이틀 라인업과 향후 모든 게임들의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현재 양사가 정식 서비스 중인 대형 MMORPG인 ‘뮤 온라인’, ‘R2’, ‘썬:월드에디션’, ‘아크로드’ 4개 게임의 누적 매출은 3천 3백억 원 이상이며, 4개의 타이틀 만으로 통합 웹젠은 매년 500억 원 이상의 고정 매출을 확보하게 된다.
이 외에도 웹젠은 2010년 서비스 예정인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와 ‘배터리’를 통해 그간 MMORPG에 치우쳐 있던 단일 라인업에서 벗어나 FPS 장르의 고객을 확보, 게임 이용자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매출 기반의 안정화를 도모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말부터 초기 투자기여금의 형태로 회수하게 될 글로벌 게임 APB와 북미,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을 갖고 있는 레드5의 ‘T-Project’, NHN게임스에서 비공개로 개발 진행 중인 신규 게임 등의 글로벌 게임 라인업을 발표, 통합 웹젠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매출 다변화 전략도 공개했다.
김창근 대표이사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뮤2’는 통합 웹젠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타이틀로 양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뮤’와 ‘R2’등으로 대표되는 양사의 대표 브랜드들은 그 잠재적 가치를 높이고, 고급화에 집중해 차기작 개발 등 사업성이나 활용성을 한층 끌어 올릴 것이며, 이 역시 통합 웹젠에서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 웹젠은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인 4개의 MMORPG와 2개의 FPS게임, 준비중인 차기작들을 포함해 12개 이상의 게임 라인업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각자 대표 체제 전환, 사업과 전략 부문에서 책임과 역할 다할 것
또한 양사의 합병이 완료되는 7월, 웹젠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김창근 대표는 사업 및 재무를 비롯 회사의 경영 전반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김병관 대표는 중장기 전략의 기획과 실행 및 프로젝트 개발 방향에 대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지난 2008년 10월 웹젠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창근 대표는 경영진 교체 후 만성적인 적자를 해소하고,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효율화와 매출 다변화를 통해 15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이뤘다.
또한 2004년 설립 이후 5년 만에 7배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49%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보여 온 NHN게임스의 김병관 대표는 최고 전략책임자로서 통합 웹젠의 성장과 수익 증대를 위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지난 해 5월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뮤 온라인’, ‘썬:월드에디션’, ‘아크로드’ 등을 서비스하며 180여 개국 65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해 왔다. ‘WEBZEN.com’은 현재 독일어, 스페인어 등을 비롯한 다국어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으며 글로벌 회원은 매월 평균 5만 명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은 미래 성장과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갈 것이며, 통합 웹젠의 게임은 ‘WEBZEN.com’서비스를 우선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창근 대표는 “성공적 기업 합병은 물리적 통합만이 아니라 양사의 문화적, 조직적 통합을 어떻게 해내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며 “사업과 개발에서 실패와 성공을 두루 경험해 본 양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고 이를 통해 새로운 10년의 역사를 기록해나가겠다”고 통합 웹젠의 포부를 밝혔다.
- 2010.05.18
-
-
웹젠 FPS 게임 배터리, 영화 ‘아바타’의 기술과 만난다
-
(2010-05-12)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FPS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에 최신 영상 기법이 적용 된다.
‘배터리’는 지난 3월 29일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종료한 이후, 더욱 높은 사실감을 위해서는 캐릭터 움직임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테스터들의 의견에 따라 국내 게임 최초로 ‘사전 시각화’ 기법을 활용한 모션캡처 기술을 적용, 그래픽 품질 개선에 나섰다.
‘사전 시각화’ 기법은 ‘반지의 제왕’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된 후, 영화 ‘아바타’에서 적극적으로 사용 돼 등장인물의 표정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내는 그래픽을 선보이면서 3D 영화의 새로운 촬영 기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기술이다.
웹젠은 국내 최초로 ‘사전시각화’기법을 보유한 모션캡처 전문 업체와 공동 작업을 거치며 ‘배터리’에 더욱 자연스러운 캐릭터 움직임과 섬세한 시각 효과를 구현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배터리’는 1차 CBT에서 개진 된 테스터들의 건의에 따라 모션캡처 작업 등 그래픽 개선뿐 아니라 조작 옵션 설정 등의 인터페이스 개선, 타격감 강화 및 피아식별 구분 등 전체적인 콘텐츠에 걸쳐 보완 작업을 거치면서 하반기 공개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오는 5월 14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 ‘배터리’의 개발과 테스트에 대해 고객과 정보를 공유하는 ‘배터리 GM 다이어리’를 신설한다.
‘배터리 GM 다이어리’에서는 ‘배터리’의 테스트 진행 상황과 수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박정석 PD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시작으로 개발 중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GM 다이어리’는 ‘배터리’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석 PD는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완성도에 대한 만족도 많았지만 개발진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지적해 준 고객도 많았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의견 수렴과 테스트 진행이 계속 되고 있다” 면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이에 적합한 수준의 게임성으로 고객 분들께 다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배터리’ 및 CBT 이벤트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5.12
-
-
웹젠, 1분기 매출 증가 영업이익 흑자 전환
-
(2010-05-10)㈜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은 5월 10일, 총 매출 78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 순이익 17억 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웹젠의 총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78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웹젠의 이번 1분기는 대표 게임 ‘뮤’의 부분 유료화 버전인 ‘뮤 블루’의 매출 확대와 ‘썬:월드에디션’의 채널링을 통한 국내 매출 비중 증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한편, 웹젠은 올해 FPS(일인칭 슈팅 게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와 ‘배터리’의 정식 서비스 개시로 하반기에는 매출 다변화를 통한 큰 폭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이 두 게임의 상용화를 통해 그간 RPG에 치우쳐 있던 게임 라인업이 장르별, 타겟 유저별로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는 현재 2분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공개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10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배터리’ 역시 1차 CBT를 완료하고 3분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로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 역시 월 평균 5만 명 이상 신규 회원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Global MU’는 ‘WEBZEN.com’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 만에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웹젠은 이러한 성장세를 반영, 올해 글로벌 게임 포털(WEBZEN.com)을 해외 사업의 핵심 부문으로 삼고 B2B서비스 등을 추가해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화하는 한편 타사의 게임들도 계속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NHN게임스㈜(대표 김병관)의 ‘R2’는 하반기 중 ‘WEBZEN.com’을 통해 해외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WEBZEN.com’은 현재 전세계 180여 개국 65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독일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의 다국어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게임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말하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된 웹젠은 새로운 10년을 맞아 활발한 글로벌 시장 공략과 더불어 채널 확대와 장르 다변화를 통해 내실과 성장이라는 두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10.05.10
-
-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오늘부터 공개 서비스 돌입
-
(2010-05-03)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한게임(http://www.hangame.com)이 서비스하는 하이퍼 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본격적인 국내 FPS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스토피아’는 언리얼엔진3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그래픽과 방대하고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갖춘 하이퍼 FPS 게임으로, 파괴된 달로 인해 대참사가 일어난 지구에서 ‘사피언스’와 ‘얼터너티브’가 전장을 놓고 벌이는 종족 간의 대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웹젠은 지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의 점검, 전투 및 무기 밸런스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을 수렴, 게임 내 반영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금일(5월 3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스토피아’의 공개 서비스는 지난 2008년 첫 공개 이후 약 1년 반만의 서비스 재개로 PVP 밸런싱 강화, PVE 콘텐츠 추가 및 보완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확보, 빠르고 격렬한 하이퍼 스타일의 전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디스토피아’는 테스트 기간 중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무기 수리비’ 등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의 개선과 함께 일부 버그 및 오류의 수정 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디스토피아’는 금일부터 27일까지 약 1달 간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콘텐츠의 체험의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Let’s go HUXLEY’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2008년 6월 이후 진행된 ‘디스토피아’의 테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유니크 비히클 및 C클래스 무기를 선물하며, 지난 사전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 C클래스 무기 3종 등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도 리스폰 코인 등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달성 클래스에 따라 주요 스킬 및 무기 등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하며, 클랜원의 레벨 총합이 가장 높은 최강 클랜을 선정, 전 클랜원에게 최대 30만 CR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PC방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PC방 이용 고객 중 단골 PC방을 등록한 후 출석 체크를 한 고객에게 회수에 따라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약 1년 반의 재개발 기간 동안 ‘디스토피아’의 문제점 개선과 더불어 고객 여러분들의 의견을 게임 내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개발에 힘을 쏟았다”며 “새로워진 ‘디스토피아’를 통해 빠르고 격렬한 하이퍼 FPS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스토피아’의 공개 서비스 실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huxley.han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5.03
-
-
웹젠 ‘뮤 온라인’, 시즌5 Part4 업데이트 실시
-
(2010-04-30)㈜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의 대표장수 MMORPG ‘뮤 온라인’이 지난 29일 ‘시즌5 Part4’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웹젠은 이번 ‘시즌5 Part4’는 상반기까지 이어질 ‘시즌5’ 업데이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으로, 지난 Part3 업데이트 이후 고객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모든 레벨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만족을 제공하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5 Part4’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신규 퀘스트의 추가 및 사냥터 확장이 이루어졌으며, 인벤토리 장착 아이템 및 소환술사 마스터 레벨 스킬트리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되어 보다 쉽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소환술사의 마스터 레벨 스킬트리는 그 동안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 사항을 수렴한 신규 콘텐츠로, 고레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성장과 캐릭터 능력치 강화 등 지속적인 재미요소를 제공하게 된다.
레벨 별로 제공되는 랜덤 퀘스트, 이벤트맵 퀘스트 등 신규 퀘스트가 추가되었으며, ‘아이다’, ‘칸투르폐허’ 등 4개 지역의 사냥터 확대와 중간급 보스의 추가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존의 아이템 슬롯 장착 방식과 달리 인벤토리를 통해 사용 및 해제가 가능한 아이템이 추가되어 보다 강력해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해졌다.
한편, ‘뮤 온라인’은 지난 2005년 시즌1 업데이트 이후 매 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시즌 업데이트마다 평균 약 10% 이상의 동시 접속자수 증가를 보이며 장수 게임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뮤 온라인’은 이번 ‘시즌5 Part4’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5월 20일까지 신규 콘텐츠 체험의 기회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유료 정액제 ‘뮤 레드’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사냥 시 경험치 30% 증가, 고블린 포인트 2배 적립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평온의 늪’ 지역에 추가된 신규 몬스터 ‘메두사’를 사냥한 후 스크린샷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 캐시를 선물하며, PC방 이용 고객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블린 포인트 5배 적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뮤 블루’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10시간 이상 플레이한 고객 중 100분을 선정하여 인벤토리 장착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인벤토리 장착 아이템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고블린 포인트 추가 적립의 혜택을 제공하며, 게임 이용 시간에 따라 인벤토리 장착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하는 PC방 전용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등장하는 황금 몬스터를 사냥하면 엑설런트 아이템, 보석 아이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뮤 레드’와 ‘뮤 블루’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즌5 Part4’는 시즌5 버전을 마무리하는 업데이트로, 그간 전달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요청 사항을 최대한 수렴하여 모든 레벨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드리기 위한 내용으로 꾸며졌다”며 “오는 하반기 시즌6 업데이트 등 지속적인 콘텐츠의 추가를 통해 더욱 새로워질 ‘뮤 온라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뮤 온라인’의 ‘시즌5 Part4’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 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5.03
![](//image.webzen.kr/Company/v02/img/detail_clos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