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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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블루’, 서버 개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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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블루’가 서버 개편을 단행했다.
웹젠은 오늘(6월 15일)부터, 뮤 블루 서버 일부를 1개 서버로 통합해 운영을 시작했다. 통합 되지 않은 나머지 서버는 그대로 서비스 된다.
또한, 1명이 5개의 계정을 만들 수 있도록 보유 가능 계정 수를 늘려 모든 클래스의 캐릭터를 1개 이상씩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웹젠은 서버 개편과 함께 작년 10월 1일 이후 개편 대상 서버에 접속기록이 있는 일부 계정들의 캐릭터를 서버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뮤 블루는 지난 3월부터 PvP를 강화하고, 캐릭터 밸런스를 조정한 시즌6 Part 2를 서비스 중이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현재 고객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테스트 서버를 통해 게임 내에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냥을 하면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점검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버 통합 후 대형 업데이트에서 진행 될 뮤 온라인의 새 시스템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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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 특성화 서버 경험해 보니 재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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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아크로드’의 특성화 서버가 꾸준히 회원 가입을 늘려가고 있다.
웹젠은 지난 5월 26일부터 자사의 ‘아크로드’에 정식 서버 보다 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률을 높여 운영하는 특성화 서버 ‘위대한 서버’의 운영을 시작했다. ‘위대한 서버’에서는 경험치 등이 평상시에는 정식 서버보다 5배 높게 설정돼 있으며, 1회에 한해 1개의 캐릭터를 정식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위대한 서버’는 운영 시작과 함께 첫 주말 동안 신규 가입은 전주 대비 54% 증가, 고객 재 방문률도 전월 대비 2배 이상 상승했으며, 현재까지 약 2주 간, ‘아크로드’의 신규가입은 3배 이상 늘어났으며, 동시접속자도 30% 이상 증가했다.
웹젠은 ‘위대한 서버’에서 보다 빠른 성장과 사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데다, 빠르게 육성한 캐릭터를 본 서버로 이전해 주는 혜택이 있어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위대한 서버’에 호응을 보내주는 고객들을 위해 어제부터 추가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26일까지 ‘위대한 서버’ 내의 희귀 아이템 획득률은 10배로 상향 되며, 해당 서버 내 90레벨 달성자 중 5명을 추첨해 정식 서버로 ‘+15강 히로익 장비 풀 세트 아이템’을 지급한다. 웹젠은 지난 달부터 최고급 액세서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예상보다 큰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추가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후에도 고객 의견 수렴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하반기에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비롯한 운영방식 개선으로 게임 자체의 재미도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의 ‘아크로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archlor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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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고객 개인 보안의식 강화를 위한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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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Reign of Revolution(R2)’이 개인 보안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웹젠은 어제(6월 09일) ‘R2’ 사용 계정 도용 방지 및 게임 내 재산 도난을 막아 안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하고, 개인 보안 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보안 강화의 달’ 캠페인을 시작했다.
웹젠은 ‘OTP’ 사용을 권장하고, ‘SC 카드’의 보안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해 게임에 접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 내 이벤트 형식의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R2’에는 ‘OTP’와 ‘SC 카드’ 두 가지 개인 보안책이 마련돼 있으며, 보안 방식 사용자 중에는 ‘OTP’ 보안 방식을 사용하는 이용자보다 ‘SC 카드’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은 편이다.
웹젠은 자사가 적용 중인 'OTP' 와 'SC 카드' 두 개의 보안 수단 중 한 가지 보안 수단이라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불법적인 계정도용에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웹젠은 계정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 까지 간단한 계정보호 방법인 ‘비밀번호 변경’ 이나 보다 강화된 계정 보호 방법인 ‘OTP’ 또는 ‘SC 카드’를 사용해 게임에 접속하는 고객 모두에게 게임 내 이벤트 형식의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고객의 개인 정보와 게임 정보 등 게임 DB는 철저하게 보안이 지켜져야 할 사항”이라며, “당연히 자체의 보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보안 수준도 높이고 있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계정 보안에 대한 의식과 실천임을 고객들에게 알려 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3월, ‘R2’의 세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Extreme Part3’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달부터 강력한 불법 프로그램 사용 단속과 피해 고객 보상 확대에 나서는 등 고객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R2’의 ‘Extreme Part3’ 업데이트 및 관련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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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 특성화 서버 오픈 신규/복귀 고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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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아크로드’가 특성화 서버를 열었다.
웹젠은 지난 5월 26일 자사의 ‘아크로드’에 정식 서버 보다 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률을 높여 운영하는 특성화 서버 ‘위대한 서버’의 운영을 시작했다.
‘위대한 서버’에서는 경험치 등이 평상시에는 정식 서버보다 5배 높게 설정돼 있으며, 주말 등에는 최대 10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주 후 진행될 서버 초기화 전까지 정식 서버로 1개의 캐릭터를 이전할 수 있다.
특성화 서버가 업데이트 된 지난 주말 동안 신규 가입은 전주 대비 54%, 전월 대비 37% 이상 증가 했으며, 잠시 게임을 쉬었던 고객들의 재 방문률도 전월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웹젠은 ‘위대한 서버’에서 보다 빠른 성장과 사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데다, 캐릭터 이전도 가능해 높은 레벨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들이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아크로드’는 지난 3월 NHN 한게임과의 서비스 대행 계약 종료 만기 후 개발사인 웹젠에서 직접 서비스 되고 있다. 지난 2005년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국내는 물론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MMORPG이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위대한 서버’는 단발성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특성화 서버로써의 콘텐츠를 확대하면서 운영 될 것”이라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아크로드에 쉽게 적응하고,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7월 5일일까지 정식서버에서 일정 레벨이상을 육성한 고객이 ‘위대한 서버’에서 90레벨을 달성하고, 정식 서버로 이전할 경우, 최고급 액세서리 등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의 ‘아크로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archlor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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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친(親) 고객 서비스 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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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Reign of Revolution(R2)’이 고객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게임 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단속에 나섰다.
웹젠은 오늘(5월 26일) ‘R2’공식 홈페이지(r2.webzen.co.kr)를 통해 일명 ‘오토’프로그램에 대한 규제와 단속은 강화하고, 일부 고객들의 요청에 따른 게임 내 아이템 복구 정책을 일부 완화해 운영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웹젠은 ‘R2’가 4년 넘게 운영 되면서, 여전히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일부 사용자들의 ‘오토’ 프로그램 사용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어, 일반 고객 서비스 상향의 일환으로 단속 기준을 강화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은 오늘(5월 27일)부터 ‘오토’프로그램 단속 전담 모니터링 인원 배치를 늘려 모니터링을 강화할 뿐 아니라, ‘오토’사용자를 지금보다 빠르게 찾아내고 제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새로 도입했다.
또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 제한 된 사용자의 아이템을 비정상적으로 습득, 건네 받는 경우에도 ‘오토’프로그램 사용자로 간주해 제재를 가하기로 했으며, 게임 내에서 ‘오토’프로그램 사용자를 신고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해 이용자의 신고 문화도 권장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와 관련 된 규정을 위반한 계정은 영구히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
한편, 웹젠은 그 동안 고객의 부주의로 분실/판매/삭제 된 아이템은 복구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조정해, 로그 기록에 따라 월 1회 한도로 고객의 부주의에 의한 분실 아이템 등을 복구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많은 경험치와 아이템를 제공하고 무료로 운영되는 ‘스피드 서버’가 6개월 만에 초기화 돼, 신규회원가입과과 게임을 잠시 쉬고 있는 회원들의 재방문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게임 이용환경을 위해 불편사례는 엄중히 규제하고, 불편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은 유연하게 적용할 계획이다”면서, “R2의 호쾌한 사냥과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R2’는 지난 3월부터 세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Extreme Part3’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R2’의 ‘Extreme Part3’ 업데이트 및 관련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