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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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OBT 사전체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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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OBT사전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웹젠은 어제(8월 18일) 공식 티저사이트(btr.webzen.co.kr)를 통해 ‘배터리 온라인’의 새로운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되는 ‘배터리 온라인’의 ‘OBT사전체험’에 참가할 1만 명의 일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전 체험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공식 티저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응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비공개테스트에 참가했던 회원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이번 ‘OBT사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체험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들의 게임 데이터는 OBT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 29일까지로, 8월 31일부터 공식 티저사이트(btr.webzen.co.kr)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티저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 새 게임플레이 동영상에서는 새로 추가 된 총기류(Scar 등) 및 개인 전술 등을 사용한 실제 시가 전투를 박진감 넘치는 배경음악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배터리 온라인’은 올해 초 비공개 테스트에서 현대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2010년 하반기 FPS 게임시장의 최고 기대 게임으로 손꼽혀 왔으며, ‘쉬리’,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한 사운드가 더해져 그 게임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웹젠의 박정석 PD는 “1차 테스트에 비해 월등히 향상 된 그래픽뿐 아니라 새로 추가 된 총기류, 맵과 캐릭터 등 다양해진 콘텐츠를 공개테스트 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면서, “공개서비스 이전 마지막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 될 이번 사전체험에서 ‘배터리 온라인’만의 쉽고 재미있는 현대전투의 진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오늘부터 OBT사전체험 종료일까지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기간 중 사전체험기를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배터리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중 우수작을 선정해 LED모니터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체험 종료일까지 높은 계급을 달성한 클랜과 일병 계급에 도달한 개인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LE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을 선물하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배터리 온라인’ OBT 사전체험 및 관련한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사이트(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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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티저 영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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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웹젠은 오늘(8월13일) 공식 티저 사이트를 열고, 새로 제작 된 ‘배터리 온라인’의 티저 영상과 게임 내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오는 9월로 예정 된 공개서비스(Open Beta Testing, OBT)사전체험 참가자 모집 및 공개서비스 준비를 위한 일정을 시작했다.
새로 공개 된 티저 영상에서는 UAV 정찰기나 ‘AT-4’, ‘Scar’등 배터리 온라인에 등장하는 실제 현대 첨단 무기와 총기류 등을 사용한 전투를 그대로 담아내 박진감 넘치는 시가 전투를 보여주고 있다.
웹젠은 공개 된 스크린샷과 티저영상을 통해 ‘AF 진영’에 스페셜 캐릭터로 추가 된 ‘레인저’를 선보였으며, OBT사전체험에서는 기존에 공개됐던 캐릭터들도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스크린샷에서는 ‘실시간 그림자’ 및 ‘사전시각화 기술’ 등이 적용 돼 1차 테스트 버전보다 훨씬 개선 된 ‘배터리 온라인’의 그래픽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오는 8월 18일에 게임 플레이영상을 추가 공개하는 한편, OBT 사전체험에 참여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9월2일부터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OBT 사전체험을 시작한다.
사전 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배터리 온라인’의 공식 티저사이트(btr.webzen.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사전체험에 응모할 수 있다. 사전체험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들의 게임 데이터는 OBT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배터리 온라인’은 올해 초 비공개 테스트에서 현대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2010년 하반기 FPS 게임시장의 최고 기대 게임으로 손꼽혀 왔으며, ‘쉬리’,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한 사운드가 더해져 그 게임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웹젠의 박정석 PD는 “게이머들 간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콘텐츠 준비에 주력해 왔고, 그래픽 및 타격감 개선 작업과 함께 최적화 작업에도 집중해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면서, “오는 9월부터는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빠른 속도감의 전장을 지향하는 ‘배터리 온라인’의 현대전투를 마음껏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오늘 새롭게 공개 된 티저 영상을 임의의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등록하는 회원 중 일부를 추첨해 그래픽 카드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회원들은 OBT사전체험 참여자로 선정된다.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관련 자료는 공식 티저사이트(btr.webzen.co.kr)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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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상반기 실적 발표… 매출 등 흑자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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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은 8월 13일, 2010년도 상반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웹젠은 이번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성장과 재무 구조 개선,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전기 대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상반기 매출 147억 원, 영업 이익 15억 원, 당기 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하여 전기에 35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6개월 만에 영업 수지개선에 성공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의 경우 지난 해 말 상용화에 성공한 ‘뮤 블루’와 글로벌 게임 포털 서비스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8.2%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웹젠은 지난 해 말 자회사 부실 부분 회계 처리 등 일시적 요인으로 4분기 영업 손실을 시현했으나 올해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 이익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NHN게임스㈜와 합병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하반기에는 ‘뮤’, ‘R2’를 비롯해 게임 라인업이 확충되어 실적 호조를 비롯한 기업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외에도 하반기에는 라인업 확대에 따른 수익 다변화와 웹젠의 첫 FPS 신작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상용화에 의한 매출 증대 및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등으로 큰 폭의 실적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2010년 상반기는 뮤 블루, 썬 등 기존과 새롭게 변화된 게임들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1, 2분기에 걸쳐 지속적인 영업 이익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를 이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전 부문에 걸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지난 7월 NHN게임스㈜와의 합병을 완료, 통합 기업의 비전과 사업 전략 달성, 합병 시너지 창출 등을 위해 전 부문에 걸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게임 개발 기능 및 글로벌 사업을 확대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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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티저 공개, 게임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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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하반기 FP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웹젠은 오늘(8월11일) ‘배터리 온라인’의 대표 이미지를 공개하고, 티저사이트 운영 일정을 공지하면서 ‘배터리 온라인’의 하반기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웹젠은 오는 8월 13일, 티저사이트를 열어 1차 테스트 종료 후 그래픽 개선과 사실감 향상에 집중해 온 ‘배터리 온라인’의 신규 홍보 동영상과 스크린샷을 발표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는 OBT 사전체험에 참가할 테스터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8월 18일에는 ‘배터리 온라인’의 게임 정보를 추가 업데이트 하고, 트위터 및 게시판 등 ‘배터리 온라인’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웹젠은 지난 3월 실시 된 1차 테스트 이후, 4개월 간 ‘사전 시각화 기술’ 및 ‘실시간 그림자’ 등 기술적인 그래픽 개선 작업뿐 아니라, 전투 맵과 신규 총기류를 추가하는 등 추가 콘텐츠도 이미 확보해 하반기 중 정식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된 대표 이미지는 게임 시나리오에서 전장이 된 ‘뉴욕’ 도시를 배경으로 '헬기 폭격'을 지원 받아 진격하는 'RSA' 병사들과 첨단 개인 화기로 방어하는 'AF' 진영의 병사들을 묘사해 현대전의 재연을 표방하는 ‘배터리 온라인’의 컨셉을 보여주고 있다.
웹젠의 ‘배터리 온라인’은 올해 초 처음 공개 된 이후,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현대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시가전과 스킬 등의 개인 전술, 무기, 폭격 등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여 게이머들로부터 2010년 하반기 FPS 게임시장의 최고 기대 게임으로 손꼽혀 왔다.
또한, ‘쉬리’,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한 웅장한 사운드가 더해져 그 게임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웹젠의 박정석 PD는 “1차 테스트 참가고객들이 제안한 의견들을 반영하는 한편, 내부 테스트를 통해 인터페이스, 그래픽, 콘텐츠, 사운드 등 전 방면에 걸쳐 사실적 완성도와 조작감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면서, “‘배터리 온라인’이 지향하는 게임은 ‘게이머 간 전투가 재미있는 FPS게임’이며, 많은 검증을 거쳐온 만큼 충분히 폭넓은 고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터리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는 밀리터리 전문가가 ‘밀리터리 소품’등을 소개하는 ‘밀덕 게시판’과 ‘개발 총괄 인터뷰’ 등의 간단한 게시판만 운영하고 있으나, 회원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배터리 온라인’의 회원으로 미리 가입할 수 있다.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관련 자료는 오는 8월 13일부터 운영되는 티저사이트(btr.webzen.co.kr)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 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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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스피드 서버 ‘ICE’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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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스피드 서버를 신설한다.
웹젠은 오늘부터(7월15일)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확률을 크게 높인 신설 서버 ‘ICE’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ICE서버’는 기존의 일반 ‘뮤 블루’ 서버들 보다 경험치 3배, 보석 등의 아이템 획득률 2배를 제공하는 일종의 스피드 서버이다. PC방에서 게임을 사용할 시에는 최대 3.5배의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웹젠은 ‘ICE서버’ 내에서 더욱 치열한 유저 간 경쟁을 유도하고, 신규 회원들에게도 게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현재 정액제로 운영되는 ‘뮤(MU)’와 부분유료화로 운영하고 있는 ‘뮤 블루’의 두 가지 서비스 방식으로 ‘뮤 온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ICE서버’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7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ICE서버’에서 최고 레벨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절대무기’등의 아이템을 선물하고, 신규 회원들에게는 패키지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ICE서버’에서 이벤트 기간 중 300레벨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일부 캐시백을 공제한다.
PC방에서 ‘ICE서버’에 접속한 고객에게 캐시아이템을 증정하는 PC방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뮤 온라인’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설 서버에서 스피디한 경쟁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면서 “하반기에는 마무리 개발단계에 있는 ‘시즌6’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뮤 블루’의 신설 서버 ‘ICE’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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