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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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2011년 첫 콘텐츠 ‘폭파섬멸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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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이 2011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웹젠은 오늘(1월 13일) 자사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폭파섬멸’ 전투모드 및 총기류, 개인스킬 등을 다수 추가했다.
오늘 처음 선보이는 ‘폭파섬멸’모드는 하나의 공용 폭탄을 두고 상대의 폭파지점에 설치하는 일반적인 ‘폭파’전과 적과 무제한 전투를 벌이는 ‘섬멸’전을 혼합한 전투모드이다. 일반 ‘폭파’모드와 달리 사살된 적이나 아군이 계속 되살아 나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업데이트와 동시에 새 전투모드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플레이 영상 지난 12월 업데이트 된 차이나 마켓에서 펼쳐지는 8VS8 ‘폭파섬멸전’ 플레이 장면으로, 이번에 새롭게 추가 되는 ‘SCAR-L’과 자동권총 ‘Desert Eagle’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금일 업데이트에서는 사용 시 5개의 탄으로 분산 폭파하는 ‘파열탄’, 폭탄의 위치를 파악하는 ‘폭탄감지’ 능력 등 새로운 개인 스킬을 추가해 전투 방식도 더욱 다양화 시켰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많은 고객들이 치열하면서도 쉽고 빠른 전투를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신규 콘텐츠들과 함께 전투 모드를 추가하게 됐다” 면서, “기존 고객들과 신규 고객 각각에 특화 된 콘텐츠들을 추가해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계속해 갈 것”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2월 24일까지 새 전투 모드 체험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일정 시간 이상 게임 전투에 참여하면 게임 내 유료아이템 또는 게임 캐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웹젠의 ‘배터리 온라인’의 신규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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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日 게임온 서비스 계약 체결… 해외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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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액션RPG ‘C9’이 일본에서 서비스 된다.
웹젠과 게임온(대표이사 사장 정기영)은 어제(1월4일) ‘C9’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과 게임온은 2011년 내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준비해 갈 것이나, 계약상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내용은 외부에 공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웹젠의 ‘C9’은 2009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5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2009년 온라인 게임 시장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액션 MORPG이다. 2009년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해 중국의 최대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웹젠은 게임온이 이미 ‘뮤 온라인’, ‘썬:월드에디션’ 등 자사의 게임들을 장기간 서비스 해 왔으며, 게임온의 축적된 온라인 게임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C9’ 역시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잇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2011년을 웹젠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C9의 일본 진출로 시작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게임온은 오랜 기간 웹젠의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을 서비스하며 웹젠과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쌓아가고 있어 일본에도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게 되리라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게임온의 정기영 사장은 “ ‘C9’은 탁월한 게임성과 동시에 콘솔게임 방식을 선호하는 일본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MORPG’ 방식이라는 장점도 갖고 있다”면서, “C9 일본 서비스 개시와 함께 일본 내 온라인게임에서 시장 점유율과 영향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C9’은 지난 12월 초 2차 캐릭터 전직 시스템 추가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해 국내 시장에서도 회원 가입 및 게임 사용시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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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겨울 성수기 맞이 첫 대형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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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서비스 개시 후 첫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12월 29일) 자사의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전투맵과 신규 총기류 다수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처음 공개 된 전투맵 ‘차이나 마켓’은 중국풍의 건축양식에 홍등이 보이는 시장 골목을 디자인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상 비밀 무장 세력 간의 충돌이 벌어지는 곳으로 설정된 맵이다.
전체적으로는 직선모양에 교차로가 존재하는 형태로, 속도감 넘치는 섬멸전과 화력전에 최적화 돼 있어 빠른 전투와 타격감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웹젠은 오늘 업데이트와 함께 ‘차이나 마켓’에서의 전투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전투의 긴장을 더하는 음악을 배경으로 비가 내리는 ‘차이나 마켓’에서의 긴박한 전투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웹젠은 이와 함께 ‘ACR’, ‘P90’, ‘Dragunov SVD’등 3기의 신규 총기류를 새로 선보였다.
‘P90’은 미국 백악관을 비롯해 특수부대에서 사용되는 실제 총으로 연사력이 뛰어나고, 장탄수가 많은 기관단총이며, ‘Dragunov SVD’는 조준상태에서 연사가 가능한 구소련 최고 성능의 총으로 평가 받고 있는 총기이다.
웹젠은 금일 업데이트 중 특히 전투맵 ‘차이나 마켓’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았으며, 새 전투 모드 ‘로켓전’과 함께 호쾌한 전투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11월 정식서비스 개시 후 2주 간격으로 추가 맵 및 총기 업데이트 등 콘텐츠 확보에 주력해 왔다.
한편, 웹젠은 지난 27일(월요일)부터 ‘카메론 디아즈’, ‘주걸륜’등이 주연한 IMAX 3D 영화 ‘그린 호넷’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오는 2011년 1월9일까지 ‘배터리 온라인’ 홈페이지 및 게임 내 이벤트에 응모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배터리 온라인’의 장점인 손쉬운 조작과 빠른 전투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고객 분들이 즐길 거리가 계속 추가 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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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임 연말이벤트 실시, 크리스마스는 ‘산타클로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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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연말을 맞이해 ‘산타클로스’를 테마로 대대적인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자사가 직접 서비스 중인 ‘뮤 온라인’, ‘썬:월드에디션’, ‘R2’, ‘배터리 온라인’에서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고객 감사를 위한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젠의 대표 게임 ‘뮤 온라인’을 비롯한 RPG(‘썬:월드에디션’, ‘R2’등)에서는 ‘산타 NPC’와 산타클로스 복장의 몬스터를 등장시키거나, 캐릭터를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꾸밀 수 있는 ‘산타클로스 코스튬’선물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 고객들에게 즐거운 연말을 선사하고 있다.
마을이나 사냥터 등에 깜짝 등장한 ‘산타 NPC’들은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특별 퀘스트를 수여하거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며, ‘산타 몬스터’들은 사냥 시 크리스마스 관련 퀘스트 아이템이나 선물 아이템들을 제공한다.
특히, ‘뮤 온라인’은 매 연말마다 마을 전체에서 ‘산타클로스 NPC’가 등장하는 ‘산타의 마을’이 등장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밀리터리FPS게임 ‘배터리 온라인’ 역시 일부 장비의 ‘X-mas Edition’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각 게임 별로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경험치 증가, 보너스 포인트 및 캐쉬아이템 증정 등 게임에 접속할 때 마다 각종 플레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계속 될 예정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내년에는 ‘썬:월드에디션’의 사상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에피소드2’를 비롯해 웹젠 게임들 모두 훨씬 향상 된 게임성을 보여드릴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면서, “게임 운영 안정에 주력해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주시는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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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이제는 화력전, ‘로켓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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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총 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새 전투모드 ‘로켓전’을 선보인다.
웹젠은 내일 (12월 16일) ‘배터리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현대 무기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과 요청을 수렴해 ‘로켓포’만으로 전투를 벌이는 ‘로켓전’ 전투 모드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로켓전’은 전투에 참가하는 모든 인원이 그간 특수무기로만 등장하던 ‘로켓포’를 사용해 승부를 가리는 전투 모두이다. 매 전투마다 로켓포의 사용 횟수에 제한을 둬 무차별적으로 난사하는 전투를 제한하고, 전술적인 움직임의 심리전을 유도했다.
웹젠은 이번 추가 된 로켓전은 폭파 범위가 넓은 로켓포만을 사용하는 만큼 FPS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해 FPS게임 특유의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내일 업데이트를 앞두고 ‘로켓전’ 게임 플레이 영상을 금일(12월15일)미리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로켓포를 사용해 진행되는 8vs8 전투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FPS ‘배터리 온라인’은 ‘헬기 지원’, ‘폭격’ 등 현대전에 등장하는 첨단무기들을 선보이고, ‘개인 스킬’과 ‘전리품’ 등 차별화 된 콘텐츠를 등장시켜 공개 서비스 첫 날 다운로드 10만건 이상을 기록하면서 FPS게임 시장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웹젠은 포털 네이버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한 ‘배터리 온라인’의 ‘플레이 넷’ 채널링 서비스를 준비 중으로, ‘플레이 넷’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포털 ‘네이버’계정과 ‘배터리 온라인’ 회원 계정 중 임의대로 선택해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게이머 간의 전투가 재미있는 FPS게임을 모토로 다양한 개발 방향을 구상하고 있으며,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연말을 맞이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배터리 온라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케팅과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내일(12월16일)부터 연말까지 ‘배터리 온라인’의 ‘플레이넷’ 런칭 및 연말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플레이넷’을 통해 접속한 고객들에게는 게임 이용시간에 따라 문화 상품권과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을 선물하고,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게임 ‘프레데터 X-mas Edition’ 등의 게임 내 아이템을 무료 지급한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 및 연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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