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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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4월 26일 중국 공개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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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텐센트가 중국 내에서 테스트 중인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Ninth)’의 중국 공개테스트가 시작됐다.
‘C9’의 중국 내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텐센트는 오늘(4월26일) 4개의 서버를 증설하고 ‘C9’의 공개테스트(OBT)를 시작했다. 웹젠과 텐센트는 공개테스트 전환과 함께 신규 캐시아이템의 추가판매도 시작했다.
웹젠과 텐센트는 지난해(2011년) 12월부터 중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C9’의 ‘Free CBT’를 진행하는 한편, 하루 평균 3만 여개에 달하는 불법 사용자 계정을 단속하면서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게임 서비스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실 사용자 중심의 회원 기반을 다져왔다.
웹젠은 이번 중국 내 공개테스트에서는 한국 서비스 기간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캐릭터(위치블레이드)를 적용해 초반 흥행 몰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퍼블리셔인 텐센트는 공개테스트를 시작하면서 일부 캐시 아이템을 추가 판매한다.
이미 QQ메신저로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텐센트는 ‘C9’이미지를 사용한 PC 주변기기 상품을 홍보하고 클라이언트 DVD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 오프라인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C9’은 현재, 중국의 포털 ‘17173.com’ 집계 기준으로 ‘신작 기대게임’ 6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웹젠 전체 매출의 56%를 담당하는 해외 매출(329억, 2011년 IFRS연결기준)은 일본과 중국, 유럽에서의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웹젠은 올해 ‘C9’의 중국 서비스가 시작되면 중국매출이 일본 매출을 제치고 최대 매출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로컬라이제이션을 비롯해 오랜 기간 테스트를 준비해 온 만큼 서비스 안정성 확보 및 회원 모집에 필요한 경험을 쌓아왔다.”면서, “퍼블리셔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이어 점진적으로 회원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의 글로벌 포털(WEBZEN.com)에서는 전 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는 ‘C9’의 글로벌서비스를 앞두고, 오는 6월 ‘E3’게임쇼가 열리는 미국 현지에서 랜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의 액션RPG ‘C9’의 중국 테스트 현황 및 서비스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9’ 공식 중국어 홈페이지(http://c9.qq.com/index.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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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첫 해외 베타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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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첫 해외 테스트가 시작 됐다.
웹젠과 태국 내 ‘배터리 온라인’의 퍼블리싱 권한을 갖고 있는 트루 디지털 플러스(True Digital Plus Co. Ltd, 이하 TDP)는 오늘(4월 18일) 태국에서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태국 지역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태국 최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트루 코퍼레이션 그룹의 게임부문 자회사 TDP는 1천만 명이 넘는 가입회원을 보유해 태국 내 게임 시장의 2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양사는 지난 해(2011년) 5월 ‘배터리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약 1년 가까이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준비해 왔다.
‘배터리 온라인’은 현대 밀리터리 FPS 온라인 게임으로 가까운 미래, 북극해의 자원을 둘러 싼 세계 대전을 높은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사운드로 구현해 냈다.
웹젠은 2010년 11월 ‘배터리 온라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 이후, 중국 ‘텐센트’를 비롯해 태국 및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셔들과 연이어 해외 진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온라인’의 첫 공식 해외 테스트로 현지화를 위해 퍼블리셔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보완해 왔다.”면서, “ 추가로 테스트를 준비 중인 중국,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자사의 글로벌 포털에서도 공식 테스트를 시작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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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중국 공개테스트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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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텐센트가 중국 내에서 테스트 중인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Ninth)’의 중국 공개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텐센트는 어제(4월 11일) 홈페지이 공지 등을 통해, 오는 4월 26일 ‘C9’의 중국 내 공개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텐센트는 공개테스트 일정까지 중국 내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QQ메신저’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게임회원 모집에 나서고, 공개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다수의 서버를 추가할 계획이다.
웹젠과 텐센트는 지난해(2011년) 12월부터 중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C9’의 ‘Free CBT’를 진행하는 한편, 하루 평균 3만 여개에 달하는 불법 사용자 계정을 단속하면서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게임 서비스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실 사용자 중심의 회원 기반을 다져왔다.
웹젠은 이번 중국 내 공개테스트에서는 한국 서비스 기간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캐릭터(위치블레이드)를 적용해 초반 흥행 몰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퍼블리셔인 텐센트는 공개테스트를 시작하면서 일부 캐시 아이템을 추가 판매한다.
텐센트 게임즈의 마크렌 총재는 “ ‘C9’은 올해 출시되는 텐센트 게임스의 주력 게임으로 마케팅 및 사업을 준비해 온 게임이며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서비스 성공 가능성에 대해 대단히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C9’은 현재, 중국의 포털 ‘17173.com’ 집계 기준으로 ‘신작 기대게임’ 6위를 유지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C9’ 게임 가입 회원들을 유지할 수 있는 콘텐츠와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금까지 게임 테스트의 목적이었다면, 이제 흥행 몰이에 주력할 계획이다.”면서, “중국 퍼블리셔와의 공조와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의 글로벌 포털(WEBZEN.com)에서는 전 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는 ‘C9’의 글로벌서비스를 앞두고, 오는 5월 중 두 번째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의 액션RPG ‘C9’의 중국 테스트 현황 및 서비스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9’ 공식 중국어 홈페이지(http://c9.qq.com/index.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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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 전문 미디어 웹젠 취재 방문, ‘C9’ / ‘배터리 온라인’ 시연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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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이 해외 게임 전문 미디어의 게임 전문기자들을 초청, ‘C9 (Continent of the Ninth)’과 ‘배터리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시간을 가졌다.
웹젠은 어제(4월4일) 판교의 본사에서 ‘MMOSITE.com’, ‘OnRPG’, ‘Gaming Climax’등 3개의 해외 게임전문 매체의 방문을 받아 ‘C9’과 ‘BATTERY’의 게임 특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2시간 가량의 게임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매체의 웹젠 본사 취재는 지난 2월 진행 된 ‘C9’ 1차 글로벌테스트 기간 중 본사 방문을 희망한 매체들과의 사전 조율을 거쳐 성사 된 취재방문이다. 이번 초청 된 각 매체는 특히 미국 등 영어권과 유럽에서 충성도 높고 폭넓은 게임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전문 매체다.
웹젠은 올해(2012년)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에서 정식서비스 예정인 ‘C9’과 ‘배터리온라인’의 시연대를 준비해 각 게임의 3대3 PvP(Player versus Player)경기를 진행하고 주요 콘텐츠를 미디어에 소개했다.
게임을 직접 체험한 ‘Onrpg’의 ‘Darren Henderson’ 게임전문기자는 “머무는 동안 웹젠과 스튜디오가 많은 배려를 해줘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 됐다”면서, “두 게임 모두 웹젠이 글로벌 서비스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처음 플레이 해 본 배터리 온라인은 NPC들의 인공지능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인상적인 게임이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웹젠은 오는 5월 중 글로벌 게임회원들을 대상으로 ‘C9’의 글로벌 온라인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 후 추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배터리온라인’의 첫 글로벌테스트도 시작한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해외 고객들이 수월하게 자사 신작들의 게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취재 방문을 진행했다”면서, “올해 ‘WEBZEN.com’에서 정식 서비스 되는 게임들이 해외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 및 포털 내 서비스 게임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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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R2’신 서버 오픈, 게임회원들과 함께 쌀 10톤 기부 ‘통 큰 이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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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무료접속 서버를 1개 추가하고, 서버 통합을 준비하는 등 대폭적인 서비스 및 운영 개선에 나선다.
웹젠은 오는 4월 5일, 신규 무료 서버 ‘몰록’을 추가하고, 5월 중 ‘R2’의 전 서버를 조정하는 서버 통합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설 무료 서버의 이름은 ‘R2’의 게임 세계관에서 전쟁의 신으로 불리는 ‘몰록’에서 가져왔으며, 2011년 8월 엘퀴네스 서버 추가 이후 8개월만에 신설되는 무료서버다.
웹젠은 이번 신설 서버가 추가됨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기를 원하는 회원들과 신규로 가입한 회원들이 좀 더 쉽게 ‘R2’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중에는 전 서버를 대상으로 서버통합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서버 통합을 완료한 후에는 공성전을 진행하고, 각 서버의 첫 공성전에서 ‘로덴성’을 점령한 게임 길드에게 쌀 1톤씩을 우승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공 된 쌀은 길드의 희망 여부에 따라 결식아동들에게 기부 될 계획이다. 각 서버의 우승 길드가 기부를 결정하면, 게임 ‘R2’의 이름으로 6월 중 기부된다. 전 서버의 점령 길드가 모두 기부하기로 결정하면 웹젠이 기부하는 쌀을 합해 10톤의 쌀을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웹젠은 8개월 만의 신설 서버 추가를 기념해 4월 5일부터 약 한달 동안 진행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모든 서버에서 신규 및 회귀 회원들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한 장비아이템 세트와 물약 등을 지원하고, 신설 서버에서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회원에게는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4회에 걸쳐 고급 유료 아이템(매터리얼 아이템)을 지급한다.
해당 기간 중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 32만원 상당의 고급 유료아이템(매터리얼 아이템)을 일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용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강화하고, 운영진들의 활동도 높여 친밀한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유저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실현하고자 기획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장애인 기업을 인수,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하는 등 올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4월 5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R2’의 공식 홈페이지 (http://r2.webz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