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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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UN 리미티드’, ‘새 시대의 개막’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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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리미티드(SUN)’가 테스트 서버를 통해 새 버전 ‘새시대의 개막’을 첫 공개한다.
‘새시대의 개막’은 MORPG적인 시스템을 강조했던 ‘SUN’의 기본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캐릭터 성장 방식부터 아이템 체계까지 전면 개편한 게임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확장팩 ‘새시대의 개막’에서는 일반 게이머들이 접근하기 쉬운 전투를 기본으로 하되, 전략 전투가 가능하게 하는 요소들을 추가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웹젠은 내일(2월10일) ‘새시대의 개막’의 주요 콘텐츠 중 ‘캐릭터 스킬’ 개편과 ‘큐브’ 시스템 등 캐릭터 밸런스 조정 및 아이템 강화 시스템 개편 내용 일부 콘텐츠를 외부에 첫 공개한다.
웹젠은 게임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아이템 개편사항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테스트 서버에 미리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킬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중복되는 ‘개인스킬’들을 삭제해 ‘스킬’ 성장방법을 단순화 시키고, 근접형 캐릭터에는 스킬 2종을 추가해 캐릭터 간 밸런스를 고려했으며, 아이템 조합 등에 사용되는 ‘큐브’, ‘소켓’등도 개편 해 아이템조합 방식을 새롭게 바꾸었다.
특히 이번 확장팩에서는 파티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주기 위해 새롭게 ‘커스텀 패시브’ 시스템을 적용했다. ‘커스텀 패시브’는 사냥 시 필요한 능력치 향상 ‘버프’를 직접 조합해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웹젠은 조합을 해제할 때까지 시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커스텀 패시브’시스템을 활용하면 사냥할 때마다 매번 파티를 구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어들고, 파티 사냥에서는 다양한 버프를 사용해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은 2월 말로 예정 된 ‘새시대의 개막’ 정식 오픈일까지 테스트 서버를 운영해 최대한 많은 고객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SUN을 바탕으로 새로운 게임을 만들겠다는 기획의도로 시작해 만족할 만큼 콘텐츠와 안정성을 확보했다.”면서, “’새시대의 개막’에서는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게임성을, 새로운 고객들에게는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해 온 안정적인 게임 운영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SUN’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월드에디션’은 지난해 말 러시아 최대 퍼블리셔인 ‘INNOVA’와의 수출 계약체결을 발표하는 등 해외 게이머들에게서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월드에디션’은 현재 해외 파트너사 및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 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 ‘SUN 새시대의 개막’의 테스트 서버 접속 및 콘텐츠 소개 영상은 티저 홈페이지(sun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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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클랜전 모드’ 추가, 우수 클랜에 1천만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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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이 새 전투 모드 ‘클랜전 모드’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 된 ‘클랜전 모드’에는 클랜 단위로만 전투에 참가할 수 있고, 전투 방식은 ‘폭파미션’으로 제한했으며, 클랜에 소속 돼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4v4부터 8vs8까지 인원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클랜전 모드’에 참가해 얻은 모든 경험치 등은 게임 내 클랜랭킹에 반영되고, 참가자들이 획득한 개별 공적(킬/데스/어시스트)도 별도 기록된다. ‘클랜전 모드’는 다른 전투모드 보다 더 많은 경험치와 게임 포인트를 제공한다.
웹젠은 온/오프라인에서 ‘배터리 온라인’의 팀별 경기 및 클랜전을 다양하게 개최해 갈 계획이며, 이번 클랜전 역시 팀 단위전투를 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웹젠은 금일 새 총기 ‘KRISS SUPER V’와 금장으로 도금 된 ‘데저트 이글 골드’도 선보였다. 웹젠은 이벤트로 지급되는 총기들의 대부분은 금장 도금 버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웹젠은 ‘클랜전 모드’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부터 2월 15일까지 매일 100만원씩 20일간 총 2천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선물하며, 2월 한달 간 활동량 상위 클랜들에게 총상금 1천만원을 클랜 지원금으로 증정한다.
한편, 웹젠은 오는 2월 20일 총상금 600만원이 걸린 첫 번째 오프라인 경기 ‘PC방 팀 토너먼트’도 개최한다. 당일 경기장에서는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개인전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서울에서 펼쳐질 ‘팀 토너먼트’에는 클랜 제한 없이 5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쉬운 조작에 반해 전투 진행에서는 전략성이 중요한 배터리 온라인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투는 팀 또는 클랜 단위의 전투모드였다”면서, “클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게임 내외에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 ‘배터리 온라인’의 ‘클랜전 모드’ 및 ‘PC방 팀 토너먼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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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Soul of the Ultimate Nation’, 오는 2월 새 버전 ‘리미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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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7)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의 새 버전이 공개 됐다.
웹젠은 금일(1월 27일), ‘SUN’의 첫 번째 확장판 ‘썬: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리미티드)’의 티저 사이트를 열고, 새로운 몬스터 소개 영상과 게임 이미지 일부를 공개했다.
웹젠은 지난 2009년 ‘SUN’의 글로벌 서비스 및 해외 진출 등을 염두에 두고 글로벌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월드에디션’을 발표한 바 있으나,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고, 게임 콘텐츠를 대거 업데이트해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웹젠은 오는 2월 중 대륙 ‘세리엔트’를 배경으로 전면 개편 된 새로운 게임 시스템이 등장하는 ‘리미티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리미티드’는 시나리오 상 전편에 이어지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지만, 유저 인터페이스(UI), 퀘스트 시스템, 개인 스킬, 아이템 조합 방식 등 게임 시스템 전반에 걸쳐 완전하게 새로운 구조로 탈바꿈하게 된다.
웹젠은 오는 2월 10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사전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테스트 서버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근래의 게임 트렌드에 맞춰 게임 리뉴얼에 몰두해 온 만큼 게이머들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줄 것으로 자신한다”면서, “설 이후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며, 정식서비스까지 고객 및 게이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미티드’는 지난해 말 러시아 최대 퍼블리셔인 ‘INNOVA’와의 수출 계약체결을 발표하는 등 해외 게이머들에게서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리미티드’는 현재 해외 파트너사 및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 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사전 공개 된 ‘썬:리미티드’의 영상 및 이미는 티저 홈페이지(sunonline.webzen.co.kr)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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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메틴2’ 개발사 이미르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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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유럽 내 최고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한 ‘메틴2’의 개발사 ㈜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지분 및 경영권을 인수한다.
웹젠은 오늘(1월 26일), ㈜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이대영 대표이사의 지분을 포함한 발행 주식 100%와 경영권 일체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웹젠은 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해 유럽 시장에 특화된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성, 글로벌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 다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미르엔터테인먼트는 1999년에 설립된 중견 게임개발사로 유럽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독일과 터키 등에서는 한국 게임 중 가장 많은 동접자 수를 기록한 ‘메틴’시리즈를 개발했다.
또한 ㈜이미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9년 기준 약 170억 원 이상의 매출과 약 120억 원의 영업이익, 69%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해외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우량 기업이기도 하다.
㈜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인 ‘메틴2’는 현재 독일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게임포지(Gameforge)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유럽지역에서만 액티브 유저(실제 활동 이용자) 700만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10 게임백서 집계 기준)
유럽 게이머들 사이에서 ‘메틴2’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넘어서는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최대 동시접속자수 3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메틴2’는 현재 중동 지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18 개 언어로 정식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은 ‘메틴’ 시리즈의 판권 확보를 기회로 유력 퍼블리셔인 게임포지와의 교류를 확대해 자사의 해외 사업부문과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자사의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역시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웹젠은 양사의 핵심 역량에 집중, 향후 ㈜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IP들에 기반한 차기작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온라인 게임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지금까지 온라인게임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성장을 견인해왔으나 점차 유럽 지역에서도 큰 폭의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는 성장세가 큰 해외 시장으로의 채널 다변화와 글로벌 라인 업 확대 등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웹젠’으로의 본격적인 시작이며 ‘기회’를 향한 첫 도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지분 100%를 인수해 안정적 경영권을 확보하고, ‘메틴’ 등 기존 게임의 추가 개발 및 해외 서비스 운영 강화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웹젠의 글로벌 포털 ‘WEBZEN.com’(www.webzen.com) 및 이미르엔터테인먼트(www.ymirgames.co.kr) 에 관한 세부 내용은 개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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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첫 오프라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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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이 첫 오프라인 경기 대회를 개최 한다.
웹젠은 오늘 총 상금 600만원이 걸린 ‘배터리 온라인’의 오프라인 경기 대회 ‘PC방 팀 토너먼트’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 이며, 온라인 예선을 거친 16개 팀을 선별해 2월 20일에 서울 강남 지역에서 오프라인 경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전투 방식은 ‘폭파 미션’모드로만 진행 되고, 맵은 매 경기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택 된다. 출전 시 전투 장비 등은 게임에서 사용하는 자신의 캐릭터 및 장비들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소속 클랜에 상관없이 5명의 팀원을 구성해 배터리 온라인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 개인이 여러 팀으로 중복 참가 할 수 없으며, 오프라인 경기 당일에는 시합 시작 전까지 최대 2명까지 교체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웹젠은 경기 당일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현장 개인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터리 온라인’ 회원 누구나 당일 대회장에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자 8명 전원에게는 각 10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웹젠은 이번 PC방 대회가 ‘배터리 온라인’의 공식적인 첫 경기대회로 고객들의 호응을 고려해 차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경기 대회를 주최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많은 고객들이 참가의사를 보이고 있는데다 현장에서는 온라인에서의 경기와는 또 다른 생생한 긴장감과 재미가 예상되고 있어 무척 기대가 높다”면서, “단순한 일회성 경기로 끝내지 않고 고객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 ‘배터리 온라인’의 ‘PC방 팀 토너먼트’ 참가 및 경기 진행 방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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