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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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1차 CBT, 종족 별 플레이 영상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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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웹젠(대표 김태영 www.webzen.co.kr)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아크로드2’가 1차 CBT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휴먼’과 ‘오크’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10월 18일) 공개 된 영상에서는 ‘휴먼’과 ‘오크’종족이 각각 인스턴스 던전과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장면과 함께 ‘아크로드2’의 호쾌한 타격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크(남성)’ 종족 영상에서는 ‘도끼’와 ‘지팡이’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한 개의 캐릭터로 근거리/원거리 사냥을 하는 ‘아크로드2’의 ‘프리클래스’ 전투 방식도 일부 엿 볼 수 있다.
‘프리클래스’시스템은 ‘대규모 전장’ 및 던전 등 PvP뿐 아니라 PvE의 전투상황에서도 상황에 따라 무기를 교체하면서 여러 종류의 직업적 특성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 방식이다.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는 게임 시작과 함께 선택한 진영과 종족에 따라 종족 전용 무기 1개와 진영 공통 무기 3개를 받게 되며, 각 무기의 사용빈도에 따른 ‘무기숙련도’가 증가하면서 해당 ‘스킬포인트’를 얻어 캐릭터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스킬포인트’는 크게 ‘공격’, ‘방어’, ‘버프’ 스킬로 나뉘며, 게이머는 주로 사용할 무기와 무기에 따른 스킬 별 조합, 전투 방식 등을 직접 설정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프리클래스’ 시스템은 게이머가 간단하게 무기를 교체해 상황에 대처하게 해주므로, 전투 도중 파티의 역할 균형이 깨지는 경우나 1대1 대결 등 PvP플레이에서 전략적 판단에 따른 반전의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웹젠의 ‘아크로드2’는 ‘프리클래스’시스템 이외에도 ‘영웅전’ 및 ‘성물 점령전’ 등의 대규모 전투를 포함해 진영당 각 2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진영 간 전쟁을 특징으로 하는 정통 MMORPG다.
웹젠은 오는 10월21일까지 1차 CBT 참가자를 모집하고, 10월 25일 1차 CBT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당초 계획했던 참가모집인원 4천명 참가 신청을 이미 넘기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웹젠 통합 회원 계정을 가지고 있는 18세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공식 티저사이트(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CBT참가자 모집에 응모할 수 있다.
‘아크로드2’ 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핵심 콘텐츠인 ‘프리클래스’와 대규모 전투뿐 아니라, 정통 MMORPG로써 퀘스트 및 아이템 구성과 밸런싱 등 기본적인 게임성 보완을 위해 테스트 전 마지막 점검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CBT이후에도 추가 개발이 계속 될 예정이지만, 현재 버전에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좋은 의견을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크로드2’의 1차 CBT 정보 및 참가자 모집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사이트(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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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태국 정식 서비스 시작, 태국 현지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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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 개발한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Ninth)’이 태국에서 정식서비스를 개시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C9’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Ini3 Digital Co.,Ltd(대표 파테라 아피타나쿤, Pattera Apithanakoon)’은 지난 10월 09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난 주말(10월 12일) 정식서비스로 전환했다.
웹젠 ‘C9’은 태국 현지 정식서비스 시작 후 접속자 수가 크게 늘며 신규 서버를 추가 하는 등, 꾸준히 회원 가입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Ini3 Digital의 ‘파테라 아피타나쿤’ 대표는 “‘C9’의 독특한 액션성과 화려한 그래픽 등이 태국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면서, “자사가 가장 주력하는 게임 중 하나로, 더 많은 게이머들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Ini3 Digital은 지난 7월 개최 된 태국 게임전시회 ‘TGX 2012’에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열고, ‘C9’을 단독 출품해 태국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웹젠은 Ini3 Digital과 2011년 9월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1년 넘게 현지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태국 서비스 최적화에 주력해 왔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첫 서비스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추가서비스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 하반기는 자사가 ‘C9’ 등의 해외진출국 확대로 매출을 다각화하고 신작 게임서비스/ 모바일 사업 진출 등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웹젠은 현재 가장 활발하게 해외 진출이 진행되는 ‘C9’과 더불어 하반기 중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터리 온라인’의 추가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신작 ‘아크로드2’의 비공개테스트(CBT) 준비와 함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발표하며 성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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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뮤> 웹젠모바일 통해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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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풀 3D MMORPG 가 모바일게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웹젠모바일(대표 김태훈)은 웹젠의 대표 게임타이틀 를 시작으로 웹젠의 IP를 토대로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오늘(17일) 밝혔다.
의 모바일 버전인 는 고대의 뮤 대륙을 배경으로 한 영웅들의 대서사시를 다루는 RPG 장르로 기존 온라인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또 EM(Electric Monster)이 개발한 게임 프로젝트 3, M, SB(가칭) 등 퍼블리싱 게임을 공개하고 국내외 우수 IP를 보유한 게임업체와 제휴해 모바일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웹젠의 IP를 활용한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은 물론 성장 가능성 있는 모바일게임 회사에 개발비 지원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아 시장 활성화에 일조할 방침이다.
특히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해외가 중요시되는 만큼 국내외 유수 개발자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IP를 제휴하거나 트랜드와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충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글로벌 환경에 맞춘 현지화 작업을 통해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 여러 국가에 빠르게 진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웹젠모바일 김태훈 대표이사는 “다수의 사업모델과 콘텐츠 등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다방면의 비즈니스모델을 검토하고 있다.”며 “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 사업, IP 제휴 등 다각도의 사업전략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모바일게임 열풍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지난 5월 웹젠이 전액 출자해 설립한 ㈜웹젠모바일은 모바일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다수의 중소 개발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사업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협력사 모두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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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 게임 시장 출사표, 웹젠모바일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업체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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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모바일(대표 김태훈)은 17일 게임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오찬회를 갖고 웹젠모바일의 사업 전략과 라인업 등을 발표하며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태훈 대표이사는 이날 오찬회에서 “전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은 좀더 다양한 연령층과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웹젠모바일은 타업체와의 협력을 넓히며 단기적인 성과들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우수한 자체 개발작들을 준비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젠의 다양한 IP 활용해 시장 주도할 것
웹젠모바일은 웹젠이 보유한 인지도 높은 온라인게임 타이틀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IP를 발굴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경력 5~10년차를 자랑하는 베테랑 개발자로 구성된 개발팀의 시장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게임성을 갖춘 게임들을 선보여 점유율도 늘려 나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이미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웹젠의 타이틀을 활용한다는 점과 본사의 인력 및 자금지원은 웹젠모바일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통해 타 업체에 비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자체 개발과 서비스 모델을 확대해 웹젠모바일의 독립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양질의 콘텐츠 확보 위해 퍼블리싱과 투자 병행
웹젠모바일은 자체 개발 외에 퍼블리싱 사업과 M&A를 병행해 모바일게임 시장의 활성화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웹젠모바일은 이날 오찬회에서 공개한 퍼블리싱 게임의 개발사인 Electric Monster를 포함해 다수의 중/소규모 업체에 대한 투자와 퍼블리싱 사업 협력을 함께 진행 중이다.
김태훈 대표이사는 “웹젠모바일은 소규모 개발사가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고 자체 개발력을 갖춘 개발사에 적극 투자해 윈윈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지화 작업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웹젠모바일은 글로벌 환경에 맞춘 현지화 작업을 통해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 여러 국가에 빠르게 진출하기 위해 다각도로 준비 중에 있다.
모바일게임 특성상 유저간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네트워킹이 활발한 글로벌 소셜 플랫폼들과도 협력해, 향후 웹젠모바일이 서비스하는 게임의 영향력 상승을 노리고 있다.
이 밖에 국내외 유수 개발사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IP를 제휴하거나 트랜드와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충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태훈 대표이사는 “이외에도 다수의 사업모델과 콘텐츠 등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다방면의 비즈니스모델을 검토하고 있다.”며 “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 사업, IP 제휴 등 다각도의 사업전략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모바일게임 열풍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자신했다.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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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CBT 막바지 기간 중 대규모 전쟁 콘텐츠 테스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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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웹젠(대표 김태영 www.webzen.co.kr)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아크로드2’가 1차 CBT 기간 내 대규모 전쟁 콘텐츠 중 2개 전투시스템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는 25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아크로드2’의 1차 CBT기간 중 총 14회에 걸쳐 ‘영웅전’ 및 ‘성물점령전’ 등 진영 간 PvP 전투시스템의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크로드2’는 직업의 제한 없이 무기 교체만으로 다양한 전투 방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클래스’시스템과 함께 종족 별로 치열한 경쟁과 전투를 벌이는 ‘대규모 전쟁’을 특징으로 하는 정통 MMORPG이다.
웹젠은 CBT 기간 내 주말인 27일(토)에 하루 4회(20시/21시/22시/23시)에 걸쳐 첫 ‘PvP 전투’ ‘영웅전’테스트를 실시, 28일(일)에는 ‘성물점령전’을, 테스트 마지막 날인 29일(월)에는 ‘영웅전’과 ‘성물 점령전’을 모두 진행하면서 총 14회에 걸쳐 모든 테스터들이 참가할 수 있는 ‘PvP전투’를 진행해 ‘대규모 전쟁’ 콘텐츠의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각 전투에는 진영당 최대 200명씩 참가할 수 있다.
‘성물점령전’은 3개의 성물을 두고 양 진영이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고, ‘영웅전’은 특별한 규칙 없이 서로를 공격해 데스매치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는 PvP 전투이다. 웹젠은 1차 CBT에 공개된 전투시스템 외에도 ‘도시침공’, ’암살전’을 비롯해 40여개의 전투콘텐츠를 점차 추가하면서 ‘대규모 전쟁’시스템을 완성해 갈 예정이다.
웹젠은 현재, ‘아크로드2’의 1차CBT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웹젠 통합 회원 계정을 가지고 있는 18세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CBT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타블렛PC 및 스마트폰 등을 선물하는 참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크로드2’는 10월 11일 테스트 참가 모집을 시작한 후 주말을 거치며 모집 인원 4천명을 이미 초과하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아크로드2’ 테스트 참가모집 기한은 오는 10월 21일까지이다.
‘아크로드2’ 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웹젠의 진영환 PD는 “다수의 게임을 서비스해 온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PvP 시스템을 비롯한 다수의 콘텐츠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될 ‘대규모 전쟁’과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해 볼 수 있는 ‘프리클래스’시스템 등을 통해 많은 테스트 참가자들이 ‘아크로드2’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아크로드2’의 1차 CBT 정보 및 참가자 모집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사이트(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