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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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중국/ 미국 등 해외 서비스 지역에서 오프라인 대회로 회원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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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개발한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Ninth)’이 이달부터 세계 곳곳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진행하며, 회원 확대에 나선다.
‘C9’의 중국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텐센트는 해당사가 개최하는 게임 대회 ‘텐센트 게임 아레나(Tencent Game Arena)’에 ‘C9’을 대회 종목으로 선정, ‘C9’ PvP 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Tencent Game Arena’는 텐센트가 서비스 중인 게임들 중 인기 게임들을 선정해 매년 포상과 함께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PvP(이용자 간 대결)대회다. 텐센트는 열흘 간의 본선을 거쳐 오는 6월 22일, 북경에서 결승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웹젠은 오는 6월 7일, E3가 열리는 LA 현지에서 글로벌 포털 ‘WEBZEN.com’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상금 1만 달러가 걸린 ‘C9’ 글로벌 챔피언쉽 결승전을 직접 진행한다.
웹젠은 온라인에서 결승 진출자 선정을 위한 토너먼트를 약 한달 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미국과 유럽의 두 팀이 결승 진출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회원 중 약 30명에 한정된 회원과 해외 미디어들을 초청해 진행 되는 이번 결승전 행사는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신, 공식 웹사이트(http://event.webzen.com/e3livestream)에서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C9’의 PvP 콘텐츠에 게이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해당 요소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게임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면서,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과 텐센트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이달 중 중국에서 캐릭터 업데이트를 비롯한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와 함께 마케팅을 펼쳐갈 계획이다.
웹젠의 액션RPG ‘C9’의 중국 테스트 현황 및 서비스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9’ 공식 중국어 홈페이지(http://c9.qq.com/index.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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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 리미티드’, 스킬 추가 등 대형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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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Limited Edition(이하, 썬 리미티드)’이 상반기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는 5월 31일 스킬 시스템을 리뉴얼해 일부 재정비하고, 길드 단위의 게임 콘텐츠 확대와 함께 일부 길드 시스템도 추가했다.
우선은 3레벨 당 제공하던 스킬포인트를 1레벨 당 지급되도록 변경 돼 더욱 많은 스킬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같은 속성의 스킬을 조합할 시 더욱 강한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연계스킬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리 스킬 개수도 각 직업별로 3개~5개씩 증가했으며, 삭제 됐던 스킬인 ‘파티버프 스킬’도 캐릭터 별로 2종씩 다시 적용됐다.
또한, 길드만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와 길드 간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이 추가로 도입됐다. 길드의 최대 레벨을 상향 조정하고, 가입 가능 인원수도 늘려 유저들이 더욱 자유롭게 길드 중심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하반기 예정된 캐릭터 추가를 앞두고, 일부 시스템 개편을 우선 적용한 업데이트”라며,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회원들도 다시금 ‘썬 리미티드’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업데이트와 함께 5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새롭게 만든 캐릭터로 일정 레벨이상을 달성하면, 엘리트 2차 방어구와 엘리트 1.5차 방어구 풀세트 등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기간 내 리뉴얼된 스킬 시스템의 체험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들에게 엘리트 1.5차 무기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하고, 3일 연속 출석체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유료 아이템을 무상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웹젠 ‘썬 리미티드’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unonline.webz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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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 엔터테인먼트 ‘메틴’, 신규 서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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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병관)가 서비스 하는 MMORPG ‘메틴’이 PvP 전용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국내외로 서비스 되고 있는 ‘메틴’은 유럽 지역에서 높은 인기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메틴2’와 함께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장수 인기 MMORPG이다.
‘로키’ 서버에서는 PvP로 인한 ‘범법치’가 누적되어 게임 사용에 제한이 걸린 캐릭터를 해제해 주는 아이템이 있어, ‘범법치’에 대한 부담 없이 PvP를 즐길 수 있도록 특화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신설되는 PVP 전용서버에서는 게이머들 간 무제한의 경쟁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로키’서버 접속자에게 신규 캐릭터 육성을 위한 초기 아이템을 제공하고, 150레벨 이하에서는 사냥 없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게 해주는 ‘stat box’아이템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빠르게 성장해 PvP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메틴’시리즈의 개발 및 사업을 총괄하는 강지훈 사장은 “PvP에 특화된 게임인 메틴 시리즈 중 최초로 PvP전용 서버가 추가 되는 것으로 많은 분이 이용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기존 서버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도 준비 중이니, 일반 서버와 특화 서버 모두에서 ‘메틴’의 재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서버 추가와 함께 오는 7월 3일까지 해당 서버에서 200레벨에 도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서상품권과 게임 내 고급 아이템(장로의 백과사전)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메틴2’의 업데이트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eti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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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태국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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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일인칭 슈팅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과 태국 내 ‘배터리 온라인’의 퍼블리싱 권한을 갖고 있는 트루 디지털 플러스(True Digital Plus Co. Ltd, 이하 TDP)는 오늘(24일) 태국에서 정식서비스(상용화)를 시작했다.
양측은 지난 5월 17일 시작한 태국 지역 공개테스트의 회원 가입이 호조를 보여, 테스트 시작 일주일만인 오늘 아이템 판매를 포함한 정식서비스로 전환했다.
퍼블리셔인 ‘TDP’는 6월 한달 동안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한편, PC방 등에서 오프라인 게임대회인 ‘배터리 리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집객에 나선다.
해외 시장 중 태국에서 가장 먼저 ‘배터리 온라인’의 서비스를 시작한 웹젠은 올해 내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TDP는 현재 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FPS게임이 주류 시장을 이루고 있어, 원활히 회원을 확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온라인’의 첫 해외 서비스가 시작 된 것으로, 자사의 해외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올해 내 동남아시아와 중국 시장 진출 및 서비스 국가 다각화를 목표로 현지화 개발 작업 및 해외세일스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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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총싸움게임‘배터리 온라인’, 첫 해외 공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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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첫 해외 테스트가 시작 됐다.
웹젠과 태국 내 ‘배터리 온라인’의 퍼블리싱 권한을 갖고 있는 트루 디지털 플러스(True Digital Plus Co. Ltd, 이하 TDP)는 오늘(5월 17일) 태국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양측은 공개테스트 진행 상황에 따라 빠르면 5월 말 정식서비스(상용화)로 전환할 예정이다.
태국 최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트루 코퍼레이션 그룹의 게임부문 자회사 TDP는 1천만 명이 넘는 가입회원을 보유해 태국 내 게임 시장의 2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양사는 지난 해(2011년) 5월 ‘배터리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약 1년 가까이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준비해 왔다.
TDP 측은 한국 게임이 태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데다 FPS게임이 현재 주류 시장을 이루고 있어, 이번 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대규모 집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터리 온라인’은 가까운 미래, 북극해의 자원을 둘러 싼 세계 대전을 높은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사운드로 구현한 현대 밀리터리 FPS 온라인 게임이다.
웹젠은 중국 ‘텐센트’를 비롯해 태국 및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셔들과 연이어 해외 진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온라인’의 첫 해외 공개테스트로 해외 시장 진출이 시작 됐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국가별로 추가 서비스에 따라 실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올해 내 동남아시아 지역 추가서비스,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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