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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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 전문 미디어 웹젠 취재 방문, ‘C9’ / ‘배터리 온라인’ 시연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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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이 해외 게임 전문 미디어의 게임 전문기자들을 초청, ‘C9 (Continent of the Ninth)’과 ‘배터리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시간을 가졌다.
웹젠은 어제(4월4일) 판교의 본사에서 ‘MMOSITE.com’, ‘OnRPG’, ‘Gaming Climax’등 3개의 해외 게임전문 매체의 방문을 받아 ‘C9’과 ‘BATTERY’의 게임 특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2시간 가량의 게임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매체의 웹젠 본사 취재는 지난 2월 진행 된 ‘C9’ 1차 글로벌테스트 기간 중 본사 방문을 희망한 매체들과의 사전 조율을 거쳐 성사 된 취재방문이다. 이번 초청 된 각 매체는 특히 미국 등 영어권과 유럽에서 충성도 높고 폭넓은 게임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전문 매체다.
웹젠은 올해(2012년)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에서 정식서비스 예정인 ‘C9’과 ‘배터리온라인’의 시연대를 준비해 각 게임의 3대3 PvP(Player versus Player)경기를 진행하고 주요 콘텐츠를 미디어에 소개했다.
게임을 직접 체험한 ‘Onrpg’의 ‘Darren Henderson’ 게임전문기자는 “머무는 동안 웹젠과 스튜디오가 많은 배려를 해줘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 됐다”면서, “두 게임 모두 웹젠이 글로벌 서비스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처음 플레이 해 본 배터리 온라인은 NPC들의 인공지능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인상적인 게임이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웹젠은 오는 5월 중 글로벌 게임회원들을 대상으로 ‘C9’의 글로벌 온라인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 후 추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배터리온라인’의 첫 글로벌테스트도 시작한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해외 고객들이 수월하게 자사 신작들의 게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취재 방문을 진행했다”면서, “올해 ‘WEBZEN.com’에서 정식 서비스 되는 게임들이 해외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 및 포털 내 서비스 게임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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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R2’신 서버 오픈, 게임회원들과 함께 쌀 10톤 기부 ‘통 큰 이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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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무료접속 서버를 1개 추가하고, 서버 통합을 준비하는 등 대폭적인 서비스 및 운영 개선에 나선다.
웹젠은 오는 4월 5일, 신규 무료 서버 ‘몰록’을 추가하고, 5월 중 ‘R2’의 전 서버를 조정하는 서버 통합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설 무료 서버의 이름은 ‘R2’의 게임 세계관에서 전쟁의 신으로 불리는 ‘몰록’에서 가져왔으며, 2011년 8월 엘퀴네스 서버 추가 이후 8개월만에 신설되는 무료서버다.
웹젠은 이번 신설 서버가 추가됨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기를 원하는 회원들과 신규로 가입한 회원들이 좀 더 쉽게 ‘R2’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중에는 전 서버를 대상으로 서버통합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서버 통합을 완료한 후에는 공성전을 진행하고, 각 서버의 첫 공성전에서 ‘로덴성’을 점령한 게임 길드에게 쌀 1톤씩을 우승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공 된 쌀은 길드의 희망 여부에 따라 결식아동들에게 기부 될 계획이다. 각 서버의 우승 길드가 기부를 결정하면, 게임 ‘R2’의 이름으로 6월 중 기부된다. 전 서버의 점령 길드가 모두 기부하기로 결정하면 웹젠이 기부하는 쌀을 합해 10톤의 쌀을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웹젠은 8개월 만의 신설 서버 추가를 기념해 4월 5일부터 약 한달 동안 진행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모든 서버에서 신규 및 회귀 회원들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한 장비아이템 세트와 물약 등을 지원하고, 신설 서버에서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회원에게는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4회에 걸쳐 고급 유료 아이템(매터리얼 아이템)을 지급한다.
해당 기간 중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 32만원 상당의 고급 유료아이템(매터리얼 아이템)을 일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용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강화하고, 운영진들의 활동도 높여 친밀한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유저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실현하고자 기획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장애인 기업을 인수,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하는 등 올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4월 5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R2’의 공식 홈페이지 (http://r2.webz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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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중국 ‘Free CBT’, ‘작업장’ 강력단속 공개테스트 준비 차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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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텐센트가 중국 내에서 테스트 중인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Ninth)’이 강력하게 ‘작업장’ 및 ‘자동사냥’ 계정을 단속하며 공개테스트(OBT)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과 텐센트는 중국 내 게임 서비스 시 ‘자동사냥’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른바 ‘작업장’ 계정이 서비스 하락 및 콘텐츠 소모의 주요원인으로 보고, 공개테스트 전까지 이들 계정을 뿌리뽑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계속하고 있다.
웹젠은 중국 내에서 동시접속자 수 40만을 넘었던 대표작 ‘뮤 온라인’이 중국 ‘작업장’들의 횡행과 불법 사설서버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만큼 ‘C9’에서는 비슷한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계산이다.
웹젠과 텐센트는 Free Test 개시 후 현재까지 13개의 서버에서 ‘작업장’ 또는 자동사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C9’계정을 하루 평균 3만 개 이상 적발해 영구 정지시키고 있다.
텐센트는 앞으로 ‘C9’회원으로 유치할 수 있는 텐센트의 게임 유저 기반을 감안하면, 해당 불건전 사용자를 걸러 내 게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 장기간에 걸친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포털 ‘17173.com’ 집계 기준 현재(3/27기준) ‘C9’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순위는 5위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웹젠과 텐센트 측은 테스트 접속자 수 및 회원 확대 추이를 감안해 준비 된 일정에 따라 이르면 4월 중 공개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순수 게임 회원의 이탈을 막고, 서비스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강력한 불법 프로그램 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반해 순수 게임 회원 가입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공개테스트까지 파트너사와 협의를 거쳐 콘텐츠 추가 및 보완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2월 글로벌 포털(WEBZEN.com)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C9’의 첫 글로벌테스트를 종료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위해 4월 중 추가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의 액션RPG ‘C9’의 중국 테스트 현황 및 서비스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9’ 공식 중국어 홈페이지(http://c9.qq.com/index.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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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日 게임온과 ‘뮤 온라인’/‘썬 리미티드’ 퍼블리싱 연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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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일본 게임온(대표, 이상엽)과 ‘뮤 온라인’과 ‘썬 리미티드’의 퍼블리싱 권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어제(3월6일) 오후, 분당의 웹젠 사옥에서 일본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 ‘게임온’과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 ‘뮤 온라인’과 ‘썬 리미티드’ 두 게임의 퍼빌리싱 권한을 일괄 연장하는 계약에 합의 했다.
양사는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썬 리미티드’와 ‘뮤 온라인’의 계약 연장을 일괄 합의하고, 일본 지역 서비스를 위한 협력과 교류도 더욱 강화해 가기로 했다. 이로써 현재 중국과 함께 웹젠의 해외 진출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웹젠과 게임온은 지난 2003년 ‘뮤 온라인’의 일본서비스 계약을 통해 처음 파트너쉽을 맺었으며, 2007년 ‘썬 리미티드’, 2011년 ‘C9’등 웹젠이 개발한 주요 게임들의 일본 서비스 권한을 연이어 게임온에서 가져가면서 현재까지 파트너쉽을 이어오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일본의 핵심 파트너사와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자사게임들을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계속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며, “일본에서 거둔 일련의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일본 현지 사업에 적극 협조해 가겠다”고 밝혔다.
게임온의 이상엽 대표는 “한국 내 주요 협력사 중 하나인 웹젠과 일본 내 게임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적극 협의할 것”이라며, “마케팅 및 서비스 등에서 퍼블리셔로써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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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중국 ‘Free CBT’, 서버 증설하고 추가 회원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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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텐센트가 중국 내에서 테스트 중인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Ninth)’이 오늘부터 계정 수 제한을 해제한 자유 비공개테스트(‘Free CBT’)방식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12월부터 ‘C9’의 중국 내 ‘Free CBT’를 담당해 온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는 오늘(2월29일)부터 중국 내 누구나 ‘C9’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접속 계정 수 제한을 해제하면서 ‘Free CBT’의 테스트 대상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테스트 서버도 4개를 증설해 총 10개의 서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웹젠과 텐센트 측은 테스트 접속자 수 및 회원 확대 추이를 감안해 점차 서버를 증설할 예정이고, 서비스 계획에 따라 상반기 중 공개테스트를 진행해 테스트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텐센트는 지난 2월 26일(일요일)부터 사전 게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2/29 기준) 중국의 포털 ‘17173.com’의 집계 기준으로 ‘C9’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순위는 4위를 점유하고 있다.
‘17173.com’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 텐센트의 자체 게임들과 한국 게임 2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게임 회원의 이탈을 막고, 서비스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서버를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 가입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이후 사업일정까지 파트너사와 협의를 거쳐 회원 확대를 위한 콘텐츠 추가 및 보완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어제 (2월 28일) 자사의 글로벌 포털(WEBZEN.com)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C9’의 첫 글로벌테스트를 종료하고, 연내 서비스를 위한 추가 테스트 준비에 들어갔으며, 오는 3월에는 미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 참여해 ‘C9’과 FPS게임 ‘배터리 온라인’의 시연대도 운영할 예정이다.
웹젠의 액션RPG ‘C9’의 중국 테스트 현황 및 서비스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9’ 공식 중국어 홈페이지(http://c9.qq.com/index.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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