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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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더 강력한 '환영의 사원'을 만난다! 'Season 8: Part 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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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Season8: Part3’를 업데이트한다.
웹젠은 오늘(7월 30일), ‘뮤 온라인 Season8: Part3’의 첫 번째 업데이트로 이벤트 맵 ‘환영의 사원’의 진행방식을 변경한 ‘환영의사원 최강자전’을 추가한다. 추가 펫 ‘뮨’의 업데이트는 오는 8월 13일에 진행된다. ‘Season8: Part3’는 지난 해(2012년) 11월부터 진행 돼 온 ‘Season8’의 마지막 업데이트로, 그간 새 몬스터가 등장하는 신규지역과 미니게임 등이 게임 내에 적용 된 바 있다.
‘환영의사원 최강자전’은 매달 서버 별 최강 길드를 가리는 대전 콘텐츠로, 맵 중앙에서 획득할 수 있는 ‘성물’을 이용해 제한시간 내에 더 많은 ‘석상’을 점령하면 승리하는 점령전이다. 길드 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매달 1회씩 진행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길드에게는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는 ‘축복의 보석’을 비롯한 게임 아이템이 주어진다. 기존 환영의 사원은 변경 없이 계속 진행된다.
8월 중 적용되는 추가 펫 ‘뮨’은 기존 ‘뮤 온라인’의 여타 펫 들과 다르게 성장과 진화(외형의 변화)가 가능하지만, ‘뮨’ 전용 슬롯에만 장착할 수 있으며, 펫과 함께 동시에 장착할 수도 있다.
또한, 웹젠은 업데이트와 함께 ‘뮤 블루’의 4번째 신규 서버 ‘카론’의 운영을 시작한다. 신규 서버에서는 개인 회원과 길드를 대상으로 성장 아이템 선물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운영 중인 모든 서버를 대상으로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하고, 버프/디버프 아이콘을 구분해 정렬하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도 적용된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많은 회원들이 ‘길드’ 등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뮤 온라인’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계신다. ‘길드’활동에 대한 지원은 물론 길드 단위의 콘텐츠도 더 많이 준비할 계획이다.”라면서, “장기 고객과 신규 회원들이 각각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서비스도 더욱 향상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늘(7월 30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해당 기간 동안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서는 ‘환영의사원 최강자전’에서 최초로 우승한 길드에게 ‘펫(뮨)’과 ‘버프스크롤’ 등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레벨 이상을 달성한 신규 및 회귀 회원에게는 ‘상승의 인장’ 등을 선물한다.
‘뮤 블루’의 신규 서버 ‘카론’에 한해, 평균 레벨이 가장 높은 길드에게 ‘세트 아이템’과 게임 캐시를 제공하고, 일정 레벨 이상 달성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보석상자’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웹젠의 ‘뮤 온라인’/ ‘뮤 블루’의 ‘Season8: Part3’ 업데이트 정보 및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 , http://blue.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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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초대형 업데이트 ‘R2 Re:birth’ 실시, 새로운 혁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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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정식 서버에서 초대형 업데이트 ‘R2 Re:birth’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은 내일(7월 25일)부터, 스피드 서버에서 약 한 달간 시범 운영하면서 콘텐츠 보완을 마친 ‘R2 Re:Birth(부제, ‘새로운 혁명의 시작’)’을 정식 서버에 적용한다. 이번 초대형 업데이트에서는 그간 ‘R2’의 주요 배경이었던 ‘콜포트 섬’을 벗어나 신규 대륙 ‘천공의 섬(엘테르)’에서 전개 되는 새로운 게임 콘텐츠들이 적용된다.
‘천공의 섬-엘테르’에서는 신규 몬스터와 16종의 사냥터가 처음 등장하며,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퀘스트와 아이템도 일부 추가된다. 특히, 지역 내에 새 성인 ‘천공성(에텔리움)이 추가 되면서 기존 4개 성에서 벌이던 공성전이 5개 성의 공성전 방식으로 확대 돼 더욱 치열한 공성전을 예고하고 있다.
‘에텔리움’에서의 공성전은 성을 보유한 길드가 공성전을 벌일 시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특히 다른 길드와 연합해 공성 또는 수성에 성공할 경우 연한 길드에게도 보상이 돌아가기 때문에 기존 방식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엘테르’는 ‘R2’의 게임 시나리오에서 천상신 ‘유피테르’와 지상신 ’바알베크’가 전쟁을 벌이던 곳으로, 사냥터에서의 사냥 방식에 다소 차이가 있다. 해당 지역은 ‘유피테르’와 ‘바알베크’, ‘미개척지(중립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구역마다 보스급 몬스터가 등장한다.
특히, 매주 목요일을 기준으로 ‘미개척지’에서 일정 수 이상 먼저 사냥된 진영의 몬스터들은 일주일간 각 진영의 사냥터에서 ‘체력(HP)’은 하향되고, 경험치는 더 많이 제공되도록 설정된다. 회원들은 전략적으로 ‘미개척지’를 공략해 캐릭터 성장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파티 단위의 적은 인원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도록 ‘팀 랭크전’을 새롭게추가하고, 짧은 시간 접속하더라도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직접 추가 퀘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퀘스트 메이킹 시스템’ 등도 도입했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지난 고객 간담회에 이어,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신규 회원들의 게임 내 적응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 ‘혁명 사관학교’등을 비롯해 복귀 또는 신규회원들을 위한 콘텐츠를 곧 선보일 예정이니 함께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게임 내에서 ‘새로운 혁명의 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신규 캐릭터를 일정한 레벨까지 성장시키거나 특정 몬스터 등을 사냥한 회원들에게는 최고급 무기와 방어구, 변신반지 등을 증정하고 오는 7월 31일 열리는 첫 공성전의 승리 길드원 전체에게는 게임 포인트를 선물한다.
또한, 8월 1일까지 PvP승리 순위에 따라 ‘변신목걸이 카드’와 ‘드라코 카드’를 지급하는 ‘일기토 최강자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웹젠의 MMORPG ‘R2’의 초대형 업데이트 ‘R2 Re:birth’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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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새로운 혁명의 시작! ‘R2 Re:Birth’ 유저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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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서울 여의도에서 ‘R2’ 게임회원들을 위한 고객간담회를 진행했다.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적용될 ‘R2 Re:Birth’의 업데이트 내용 및 장기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고, ‘R2’ 개발진과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 됐다.
약 20여명의 사전 신청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스피드서버에서 약 3주간 치열하게 진행 됐던 ‘천공성(에텔리움)’에서의 공성전 영상과 ‘R2 Re:Birth’의 티저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공개 된 티저영상에서는 ‘민중을 이끄는 자유’라는 드라크르와의 명화를 소재로, 고객 서비스와 게임업데이트에서 대대적인 발전을 준비하고 있는 ‘R2 Re:Birth’의 ‘새로운 혁명의 시작’을 영상으로 풀어냈다.
웹젠은 뒤이어 현재 구상 중인 ‘R2’의 장기 개발 방향 및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회원들과 개발진이 ‘R2’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견 교환 시간 후에는 스튜디오와 회원들이 함께 ‘R2’에 대한 퀴즈를 풀고, 참가 경품을 증정하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약 4시간의 행사가 마무리 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회원들에게 공개된 ‘R2 Re:birth’업데이트에는 신규 지역 ‘천공의 섬-엘테르’ 및 신규성 ‘천공성(에텔리움)’과 파티 단위 PvP 콘텐츠인 ‘팀 랭크전’ 등 다수의 추가 콘텐츠가 적용된다. 특히, ‘에텔리움’에서의 공성전은 기존 4개 성과 달리 공성 진행시간 및 보상이 변경 돼 회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새로운 혁명의 시작’이라는 이번 업데이트의 부제처럼, 복잡하지 않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R2’ 본연의 게임성을 강조해 갈 것이다.”라면서,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고객이 주인이 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늘(7월 22일), 공식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해 ‘R2 Re:birth’의 업데이트 내용과 고객 간담회의 모습 등을 공지하고, ‘혁명 사관학교’ 등 신규 회원들의 게임 내 적응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을 공개 했다.
웹젠의 MMORPG ‘R2’의 초대형 업데이트 ‘R2 Re:birth’ 및 고객 간담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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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Re:birth’ 스피드 서버서 우선 적용, ‘천공성 에텔리움’ 첫 공성전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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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웹젠(대표 김태영, http://www.webzen.co.kr/)이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정식업데이트에 앞서 스피드 서버에서 사전 진행된 ‘천공성 에텔리움’의 첫 공성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웹젠은 지난 6월 20일부터 ‘R2’의 무료 서버인 스피드 서버에서 사전테스트의 일환으로 ‘R2 Re:birth’의 콘텐츠를 적용하고 게임회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왔다.
‘R2 Re:birth’는 신규 지역 ‘천공의 섬-엘테르’와 함께 16개의 신규 사냥터 및 파티 단위로 PvP를 즐길 수 있는 ‘팀 랭크전’ 등이 추가되는 ‘R2’의 초대형 업데이트다. 웹젠은 홈페이지 게시판 및 스피드 서버에서 게임회원들로부터 접수되는 의견들을 최종 반영해 오는 7월 25일 정식서버에 적용할 예정이다.
웹젠은 지난 6월 26일, 스피드 서버에서 ‘천공성 에텔리움’의 첫 공성전을 열고, 새로 선보인 공성전 시스템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을 수렴하고 있다.
신규 성 ‘천공성 에텔리움’의 공성전은 기존 공성전들과 달리 지상이 아닌 하늘에 떠있는 다리와 성에서 주요 전투가 벌어진다. ‘천공성 에텔리움’의 공성전은 첫 전투가 시작된 후 지금까지 약 한 달간 최종 승자(성주)가 정해지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는 등 회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웹젠은 오늘(7월 16일) 공지 등을 통해 지난 한 달간 ‘천공성 에텔리움’에서 벌어져온 공성전 이미지를 일부 공개했다. 공개 된 이미지에서는 하늘에 떠 있는 ‘에텔리움’의 모습과 길드 간 전투모습 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웹젠은 해당 전투를 촬영한 플레이 영상의 공개도 준비하고 있다.
정식업데이트 후 적용되는 ‘천공성 에텔리움’의 공성전은 기존 ‘R2’의 공성전과 달리 성을 보유한 길드가 선택한 시간에 공성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승리한 길드 당사자뿐 아니라 연합길드들도 승자로써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스피드 서버에서 ‘R2 Re:birth’에 대해 개진되는 의견들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개선하고 보완하는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R2’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고객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7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R2’ 고객 20여명을 초청해 고객간담회를 열고, ‘R2 Re:birth’에 대한 사전 설명 및 개발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R2’스튜디오는 이후에도 오프라인대회와 신규회원 등을 위한 ‘레벨업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게임 회원들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
웹젠의 MMORPG ‘R2’의 고객간담회 및 하반기 업데이트 ‘R2 Re:birth’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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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초대형 업데이트 ‘R2 Re:birth’로 재미도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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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웹젠(대표 김태영, http://www.webzen.co.kr/)의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R2 Re:birth’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회원 몰이에 나선다.
웹젠은 지난 7월 1일, 신규지역 및 몬스터, 새로운 퀘스트가 등장하는 업데이트와 함께 적용되는 ‘R2’의 새로운 업데이트 BI ‘Re:birth(리버스)’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처음 선보였다. ‘R2’의 하반기 초대형 업데이트 ‘R2 Re:birth’는 오는 7월 25일, 정식 서버에 적용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간 ‘R2’의 주요 배경이었던 ‘콜포트 섬’을 벗어나 신규 대륙 ‘천공의 섬-엘테르’에서 전개 되는 새로운 게임 콘텐츠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천공의 섬-엘테르’에서는 30여 종의 신규 몬스터와 16개의 사냥터가 처음 등장하며,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퀘스트와 아이템들도 게임 내에 추가된다. 특히, 신규 대륙에 성이 추가 되면서 기존의 4개 성이 벌이던 공성전은 5개 성의 공성전 방식으로 확대 된다.
이외에도 게이머가 직접 퀘스트를 제작해 부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 메이킹 시스템’ 및 ‘업적시스템’등 새로운 시스템도 적용 돼 ‘No Rule, Just Power!’라는 ‘R2’만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웹젠은 오는 7월 22일부터 업데이트 티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업데이트 정보를 차례로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이번 초대형 업데이트에 앞서 오는 7월 20일, ‘R2’ 개발진들과 회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고객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R2’의 장기적인 개발 계획을 공지하고, 이에 대해 게임 회원들과 개발진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웹젠은 오는 7월 15일까지 ‘R2’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고객간담회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 모처에서 열릴 간담회 장소와 시간은 참가자에 한해 별도 통보 한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신규회원과 다시 ‘R2’를 접하는 이용자들이 쉽게 게임에 적응하는데 중점을 맞췄으며, 간담회 등을 통해 장기 고객들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적극 반영 될 예정”이라면서, “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운영 되면서 성장해 온 ‘R2’의 발전과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한편, 웹젠은 이번 고객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대회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게임 회원들과 호흡하고, 신규 및 회귀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레벨업 지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갈 방침이다.
웹젠의 MMORPG ‘R2’의 하반기 업데이트 ‘R2 Re:birth’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