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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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엔터테인먼트 ‘메틴’, 첫 스피드 서버 ‘Rapid’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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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병관)가 서비스 하는 장수 MMORPG ‘메틴’이 스피드 서버를 오픈한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25일부터 첫 스피드 서버인 ‘Rapid(래피드)’를 오픈하고, 11월 16일까지 약 3주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Rapid’ 스피드 서버는 일반서버보다 경험치 획득 및 아이템 드랍 확률을 3배 높게 설정해 빠른 시간 안에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특수 서버다.
‘Rapid(래피드)’ 서버는 3주간의 운영기간이 종료되면 서버 내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지만, 해당 서버에서 200레벨 이상으로 성장한 캐릭터는 일정기간 동안 정식서버인 ‘토르’서버와 ‘로키’서버로 캐릭터 이전이 가능해 ‘래피드’서버의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캐릭터로 ‘메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메틴’의 첫 스피드 서버 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Rapid’서버의 1차 운영기간 중 레벨 순위 최상위 10위 안에 든 게임 회원들에게 노트북/ LED모니터 등을 선물하는 통 큰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서버 운영 기간 동안 200레벨 이상 도달한 회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1차 스피드 서버 운영 종료 이후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2차 스피드 서버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메틴’시리즈의 개발과 사업을 총괄하는 강지훈 사장은 “스피드서버가 생기면 신규 회원이나 장기간 접속하지 않았던 회원들이 새 캐릭터를 성장시킬 때 생기는 불편이나 격차를 다소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스피드 서버의 빠른 성장과 메틴 특유의 PvP 재미 등 게임도 즐기고 선물 당첨의 기회도 얻게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메틴’의 5차 갑옷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 개시 1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국내외에서 꾸준히 메틴 시리즈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메틴’의 스피드 서버 추가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eti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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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1차 CBT, 참가 당첨자 4천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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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웹젠(대표 김태영 www.webzen.co.kr)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1차 CBT 참가 당첨자를 발표하고 CBT 공식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지난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 ‘아크로드2’의 1차 CBT 참가자를 모집해 왔으며, 이 중 PC 사용환경 등을 고려해 어제(10월22일) 4천명의 테스터를 선정, 공식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그간 티저사이트로 운영되던 ‘아크로드2’의 웹사이트는 테스트 참가자 발표와 함께 다운로드 자료실 및 자유게시판 운영을 시작하면서 CBT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로 전환됐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아크로드2’의 게임 동영상 및 이미지 등 게임 관련 자료들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게임관련 정보 및 공지사항/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A2스토리’)과 ‘버그/건의 접수게시판’ 등을 운영하면서 게임에 대한 의견을 접수해 갈 계획이다.
웹젠은 공식 홈페이지 운영과 함께 ‘아크로드2’의 세계관 등을 설명하는 티저영상도 추가로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빛을 상징하는 '에임하이' 진영과 어둠을 상징하는 '데몰리션' 진영의 대립이 시작되는 시나리오와 ‘영웅전’/ ‘성물점령전’에서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아크로드2’는 클래스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무기의 성장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프리클래스’시스템을 중심으로 각 진영별로 3개의 종족, 총 6개 종족이 40여개의 ‘전장전투’에서 24시간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진영간 전투(RvR, Region Versus Region)’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강화된 정통 MMORPG다.
웹젠은 이번 테스트에서 ‘휴먼(에임하이)’과 ‘오크(데몰리션)’ 2개의 종족 및 전장전투 중 ‘성물 점령전’과 ‘영웅전’ 2종을 공개해 게임 밸런스와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대규모 전쟁을 지향하는 게임으로 진영간 전투요소들이 많아 안정성과 밸런스에서 특히 신경을 쓰면서 개발을 진행해 왔다. PvP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꼭 즐겨보시기 바란다.”면서, “정확한 테스트 결과를 위해 부득이하게 참가에 제한을 두었으나, 웹젠 가맹PC방에서는 PC방 이벤트와 함께 누구나 제한 없이 테스트에 참가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좋은 의견 주시기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테스트 기간 동안 특정 레벨에 도달하거나 일정 시간 이상 접속한 테스터들에게 추첨을 거쳐 최신 타블렛 PC 및 스마트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 가맹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한 테스터 및 홈페이지에 게임에 관한 의견을 접수한 참가자에게는 문화 상품권을 지급하는 참가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아크로드2’의 1차 CBT 참가자 발표 및 게임 정보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BT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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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1차 CBT, 종족 별 플레이 영상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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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웹젠(대표 김태영 www.webzen.co.kr)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아크로드2’가 1차 CBT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휴먼’과 ‘오크’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10월 18일) 공개 된 영상에서는 ‘휴먼’과 ‘오크’종족이 각각 인스턴스 던전과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장면과 함께 ‘아크로드2’의 호쾌한 타격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크(남성)’ 종족 영상에서는 ‘도끼’와 ‘지팡이’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한 개의 캐릭터로 근거리/원거리 사냥을 하는 ‘아크로드2’의 ‘프리클래스’ 전투 방식도 일부 엿 볼 수 있다.
‘프리클래스’시스템은 ‘대규모 전장’ 및 던전 등 PvP뿐 아니라 PvE의 전투상황에서도 상황에 따라 무기를 교체하면서 여러 종류의 직업적 특성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 방식이다.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는 게임 시작과 함께 선택한 진영과 종족에 따라 종족 전용 무기 1개와 진영 공통 무기 3개를 받게 되며, 각 무기의 사용빈도에 따른 ‘무기숙련도’가 증가하면서 해당 ‘스킬포인트’를 얻어 캐릭터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스킬포인트’는 크게 ‘공격’, ‘방어’, ‘버프’ 스킬로 나뉘며, 게이머는 주로 사용할 무기와 무기에 따른 스킬 별 조합, 전투 방식 등을 직접 설정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프리클래스’ 시스템은 게이머가 간단하게 무기를 교체해 상황에 대처하게 해주므로, 전투 도중 파티의 역할 균형이 깨지는 경우나 1대1 대결 등 PvP플레이에서 전략적 판단에 따른 반전의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웹젠의 ‘아크로드2’는 ‘프리클래스’시스템 이외에도 ‘영웅전’ 및 ‘성물 점령전’ 등의 대규모 전투를 포함해 진영당 각 2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진영 간 전쟁을 특징으로 하는 정통 MMORPG다.
웹젠은 오는 10월21일까지 1차 CBT 참가자를 모집하고, 10월 25일 1차 CBT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당초 계획했던 참가모집인원 4천명 참가 신청을 이미 넘기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웹젠 통합 회원 계정을 가지고 있는 18세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공식 티저사이트(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CBT참가자 모집에 응모할 수 있다.
‘아크로드2’ 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핵심 콘텐츠인 ‘프리클래스’와 대규모 전투뿐 아니라, 정통 MMORPG로써 퀘스트 및 아이템 구성과 밸런싱 등 기본적인 게임성 보완을 위해 테스트 전 마지막 점검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CBT이후에도 추가 개발이 계속 될 예정이지만, 현재 버전에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좋은 의견을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크로드2’의 1차 CBT 정보 및 참가자 모집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사이트(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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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 태국 정식 서비스 시작, 태국 현지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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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 개발한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Ninth)’이 태국에서 정식서비스를 개시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C9’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Ini3 Digital Co.,Ltd(대표 파테라 아피타나쿤, Pattera Apithanakoon)’은 지난 10월 09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난 주말(10월 12일) 정식서비스로 전환했다.
웹젠 ‘C9’은 태국 현지 정식서비스 시작 후 접속자 수가 크게 늘며 신규 서버를 추가 하는 등, 꾸준히 회원 가입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Ini3 Digital의 ‘파테라 아피타나쿤’ 대표는 “‘C9’의 독특한 액션성과 화려한 그래픽 등이 태국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면서, “자사가 가장 주력하는 게임 중 하나로, 더 많은 게이머들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Ini3 Digital은 지난 7월 개최 된 태국 게임전시회 ‘TGX 2012’에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열고, ‘C9’을 단독 출품해 태국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웹젠은 Ini3 Digital과 2011년 9월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1년 넘게 현지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태국 서비스 최적화에 주력해 왔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첫 서비스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추가서비스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 하반기는 자사가 ‘C9’ 등의 해외진출국 확대로 매출을 다각화하고 신작 게임서비스/ 모바일 사업 진출 등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웹젠은 현재 가장 활발하게 해외 진출이 진행되는 ‘C9’과 더불어 하반기 중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터리 온라인’의 추가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신작 ‘아크로드2’의 비공개테스트(CBT) 준비와 함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발표하며 성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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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뮤> 웹젠모바일 통해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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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풀 3D MMORPG 가 모바일게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웹젠모바일(대표 김태훈)은 웹젠의 대표 게임타이틀 를 시작으로 웹젠의 IP를 토대로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오늘(17일) 밝혔다.
의 모바일 버전인 는 고대의 뮤 대륙을 배경으로 한 영웅들의 대서사시를 다루는 RPG 장르로 기존 온라인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또 EM(Electric Monster)이 개발한 게임 프로젝트 3, M, SB(가칭) 등 퍼블리싱 게임을 공개하고 국내외 우수 IP를 보유한 게임업체와 제휴해 모바일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웹젠의 IP를 활용한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은 물론 성장 가능성 있는 모바일게임 회사에 개발비 지원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아 시장 활성화에 일조할 방침이다.
특히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해외가 중요시되는 만큼 국내외 유수 개발자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IP를 제휴하거나 트랜드와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충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글로벌 환경에 맞춘 현지화 작업을 통해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 여러 국가에 빠르게 진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웹젠모바일 김태훈 대표이사는 “다수의 사업모델과 콘텐츠 등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다방면의 비즈니스모델을 검토하고 있다.”며 “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 사업, IP 제휴 등 다각도의 사업전략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모바일게임 열풍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지난 5월 웹젠이 전액 출자해 설립한 ㈜웹젠모바일은 모바일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다수의 중소 개발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사업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협력사 모두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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