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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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Season 8: Part 2’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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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을 최초로 도입하고, 신규 아이템 및 새 편의 기능 등을 적용하는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오늘(4월 16일) ‘뮤 온라인(http://www.muonline.co.kr)’과 ‘뮤 블루(http://blue.muonline.co.kr/)’의 홈페이지에서 미니게임 ‘뮤 루미’ 및 신규 악세서리 아이템, 개인상점 거래 방식 개편 등에 대해 소개하고, 금일 중 해당 콘텐츠들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게임 ‘뮤 루미’는 몬스터를 사냥해 수집한 ‘카드조각’을 활용해 즐기는 게임으로, 게임 시작과 함께 무작위로 선정된 5장의 숫자카드 중 일부를 버리거나 선택해 3장의 정해진 카드 짝을 맞추는 카드 게임이다.
회원들은 ‘뮤 도우미’를 이용하는 동안에도 언제든지 ‘뮤 루미’를 실행할 수 있으며, 카드를 맞춰 획득한 점수에 따라 ‘콘도르의 깃털’, ‘축복의 보석 묶음(30개)’ 등 게임 내 고급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액세서리 아이템 5종도 첫 선을 보인다. ‘칼리마 맵(4,5,6,7)’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습득할 수 있는 해당 아이템들은 ‘일반’과 ‘엑설런트’로 구분 돼 있으며, 착용 시 PvP 방어력 옵션이 향상된다.
이외에도 특정 장소에 방문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게시물을 확인해 어디서나 아이템 거래를 할 수 있는 ‘개인 상점 검색’ 기능과 파티원들의 정보를 미니 맵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등 다수의 편의 기능들도 이번 업데이트에서 적용 된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오랫동안 ‘뮤 온라인’을 아껴주신 장수 고객들이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면서, “’뮤 루미’를 시작으로 꾸준히 추가 될 다양한 미니 게임들과, PvP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출 ‘Season8: Part 3’의 업데이트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늘(4월 16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한달 간 업데이트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악세서리 아이템(엑설런트)’ 및 ‘신규 변신반지’ 등을 제공하는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회귀 유저들에게 ‘럭키아이템 티켓(1차/2차)’ 등 최고급 아이템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웹젠의 ‘뮤 온라인’/ ‘뮤 블루’의 업데이트 정보 및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uonline.co.kr , http://blue.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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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첫 모바일게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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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소셜 플랫폼 카카오를 통해 첫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선보인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사업 전문 자회사인 웹젠모바일(대표 김태훈)은 오늘(4월4일), 카카오 게임 플랫폼과 손잡고 자사의 ‘삼국용장전 for Kakao’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웹젠모바일의 첫 모바일게임작인 ‘삼국용장전 for Kakao’는 횡 방향 액션 게임으로, 쉽고 편한 조작을 바탕으로 최근 스마트폰 게임 방식에 익숙한 게이머들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과거 오락실 게임을 기억하는 30~40대 이용자들에게서는 아케이드게임의 향수를 끌어낼 수 있는 게임성을 보이고 있다.
해당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 모두를 지원한다. 웹젠모바일은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4월 중 게임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웹젠모바일은 ‘삼국용장전’을 개발한 ‘일렉트릭몬스터’사의 두 번째 모바일게임 ‘스트릿보이(가칭)’의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스트릿보이(가칭)’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Hong3(홍삼)’작가의 캐릭터 ‘스트릿보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이며, 이르면 상반기 내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웹젠모바일은 이외에도 드라마 ‘마의’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과 자체 개발작 ‘뮤 더 제네시스’을 비롯한 다수의 모바일게임들의 개발 및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모바일의 김태훈 대표는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중소 개발사의 게임 퍼블리싱 준비와 함께 아직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자체 게임개발과 추가적인 사업모델도 추진되고 있다.”면서, “사업 계획에 따라 좋은 게임들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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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BC 간판드라마 ‘마의’ 모바일게임 개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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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m)의 모바일게임 사업 자회사 웹젠모바일(대표 김태훈)이 드라마 ‘마의’를 시작으로 MBC 인기 프로그램들의 모바일게임 개발을 진행한다.
웹젠모바일과 MBC 측은 오늘(3월29일), 조승우/ 이요원 등이 출연해 평균 2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MBC의 간판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마의’의 모바일게임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마의’모바일 게임 개발 계약에 따라 해당 게임의 개발에 공동 투자/진행하고 이의 수익을 배분하며,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흥행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데 합의했다. 세부 계약 사항은 영업기밀에 관한 조항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번 ‘마의’ 모바일게임 개발에 관한 계약은 양사의 첫 모바일게임 개발과 사업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로, 양사는 지난 해 11월 인기 MBC 프로그램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게임의 개발 및 사업을 주도하는 웹젠모바일에서는 올해(2013년) 내 ‘마의’ 모바일게임의 시장 출시를 목표로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게임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모바일은 ‘마의’가 이미 일본의 위성방송에서 방영 중인데다, 추후 공중파 방송에서도 방영이 예정 돼 있어, 해당 시기 게임의 일본 진출을 고려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싱가폴/필리핀/터키 등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도 드라마의 방영일정에 맞춰 ‘마의’ 모바일게임을 수출하여 드라마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한류 콘텐츠로써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
웹젠모바일은 이후에도 MBC와 협의를 거쳐, MBC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게이머는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들을 개발하고 게임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웹젠모바일의 김태훈 대표이사는 “‘마의’를 시작으로 방송 콘텐츠와 양질의 우수한 모바일게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다양한 장르로 발전시켜 가는 것이 3사간의 목표”라면서, “자사의 전문인력들이 최고의 게임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과 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모바일은 횡방향 모바일 액션게임 ‘삼국용장전’의 출시를 시작으로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모바일 게임 버전인 ‘뮤 더 제네시스’와 리듬액션 ‘스트릿보이’등 5개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연 내(2013년) 모바일게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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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 서비스 8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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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의 장수 MMORPG ‘아크로드’가 서비스 8주년 맞이 감사 이벤트를 시작한다.
웹젠의 ‘아크로드’는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 국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게임이다. 웹젠은 8년째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게임회원 등을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아크로드’ 내 전 지역에서는 이벤트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벤트 몬스터를 사냥해 얻은 ‘8주년 파편’을 ‘가죽상자’로 교환한 뒤 5종류의 가죽 아이템을 모두 수집하면, ‘영웅의 기운’ 및 ‘로얄 망토’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기간에는 매주 2회씩 진행하던 종족 간 PvP 전장 ‘배틀그라운드’도 6회로 늘려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추가 경험치와 보너스 겔드가 상향되고, PvP도중 사망해도 착용중인 장비 아이템이 드랍 되지 않는다.
또한, 일정 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는 거래 제한 해제 아이템 ‘마블 주문서’와 신규 소켓 아이템 ‘아슈탈의 결정’ 등을 지급한다. 이 중 300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한 회원들 중 추첨을 거친 10명에게는 최고급 아이템 ‘로얄 망토(10명)’를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처음 게임에 등장한 아이템 ‘아슈탈의 결정’은 모든 스텟을 최대 20만큼 증가시키는 신규 소켓 아이템이며, ‘로얄 망토’는 착용 시 저항력 및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이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오랜 기간 ‘아크로드’가 계속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이벤트다.”면서, “상반기 고레벨 회원들을 위한 전용 사냥터를 업데이트하고,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이벤트 서버도 신설될 예정이니, 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웹젠의 MMORPG ‘아크로드’의 8주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이후 업데이트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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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출조낚시왕’ PC방 퍼블리싱 계약/ PC방 전문 퍼블리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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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웹젠(company.webzen.co.kr)이 PC방 전문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했다.
웹젠은 ‘출조낚시왕’의 개발사 ‘마이뉴칠드런’과 PC방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맺고, 전국 15,000여개 웹젠 가맹PC방을 대상으로 ‘출조낚시왕’에 대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및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웹젠의 PC방 전문 퍼블리싱 사업은 직접 PC방 영업을 전개하기 어려운 비교적 중소개발사의 게임들이 PC방에 진출할 수 있도록 영업을 대행하고 수익을 나누는 퍼블리싱 사업 형태다. 웹젠은 전국 영업망을 갖춘 PC방 전문사업팀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마이뉴칠드런’의 김창우 PD는 “게임을 PC방에 서비스하려면 많은 비용과 인프라 그리고, 노하우가 필요한데 웹젠과의 PC방 퍼블리싱 사업제휴로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게 돼 양사 윈윈관계로 PC방 매출원을 확보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향후 이러한 수익구조가 이용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웹젠은 올해 내로 자체 개발게임 및 외부 개발 게임의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퍼블리싱 사업력 확대를 위해 PC방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력과 사업력도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PC방퍼블리싱 사업은 중소개발사들에게는 PC방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웹젠은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윈윈 모델이다”면서, “영업력도 확대해 웹젠 가맹PC방 수도 점차 늘릴 계획이니 우수 중소 개발사들의 좋은 게임들을 많이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 pc방 전문 퍼블리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젠 pc방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의 메일을 통해 ([email protected])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