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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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 엔터테인먼트 ‘메틴’, 신규 서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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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병관)가 서비스 하는 MMORPG ‘메틴’이 PvP 전용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국내외로 서비스 되고 있는 ‘메틴’은 유럽 지역에서 높은 인기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메틴2’와 함께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장수 인기 MMORPG이다.
‘로키’ 서버에서는 PvP로 인한 ‘범법치’가 누적되어 게임 사용에 제한이 걸린 캐릭터를 해제해 주는 아이템이 있어, ‘범법치’에 대한 부담 없이 PvP를 즐길 수 있도록 특화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신설되는 PVP 전용서버에서는 게이머들 간 무제한의 경쟁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로키’서버 접속자에게 신규 캐릭터 육성을 위한 초기 아이템을 제공하고, 150레벨 이하에서는 사냥 없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게 해주는 ‘stat box’아이템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빠르게 성장해 PvP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메틴’시리즈의 개발 및 사업을 총괄하는 강지훈 사장은 “PvP에 특화된 게임인 메틴 시리즈 중 최초로 PvP전용 서버가 추가 되는 것으로 많은 분이 이용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기존 서버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도 준비 중이니, 일반 서버와 특화 서버 모두에서 ‘메틴’의 재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서버 추가와 함께 오는 7월 3일까지 해당 서버에서 200레벨에 도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서상품권과 게임 내 고급 아이템(장로의 백과사전)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메틴2’의 업데이트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eti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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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태국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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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일인칭 슈팅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과 태국 내 ‘배터리 온라인’의 퍼블리싱 권한을 갖고 있는 트루 디지털 플러스(True Digital Plus Co. Ltd, 이하 TDP)는 오늘(24일) 태국에서 정식서비스(상용화)를 시작했다.
양측은 지난 5월 17일 시작한 태국 지역 공개테스트의 회원 가입이 호조를 보여, 테스트 시작 일주일만인 오늘 아이템 판매를 포함한 정식서비스로 전환했다.
퍼블리셔인 ‘TDP’는 6월 한달 동안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한편, PC방 등에서 오프라인 게임대회인 ‘배터리 리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집객에 나선다.
해외 시장 중 태국에서 가장 먼저 ‘배터리 온라인’의 서비스를 시작한 웹젠은 올해 내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TDP는 현재 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FPS게임이 주류 시장을 이루고 있어, 원활히 회원을 확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온라인’의 첫 해외 서비스가 시작 된 것으로, 자사의 해외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올해 내 동남아시아와 중국 시장 진출 및 서비스 국가 다각화를 목표로 현지화 개발 작업 및 해외세일스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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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총싸움게임‘배터리 온라인’, 첫 해외 공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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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첫 해외 테스트가 시작 됐다.
웹젠과 태국 내 ‘배터리 온라인’의 퍼블리싱 권한을 갖고 있는 트루 디지털 플러스(True Digital Plus Co. Ltd, 이하 TDP)는 오늘(5월 17일) 태국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양측은 공개테스트 진행 상황에 따라 빠르면 5월 말 정식서비스(상용화)로 전환할 예정이다.
태국 최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트루 코퍼레이션 그룹의 게임부문 자회사 TDP는 1천만 명이 넘는 가입회원을 보유해 태국 내 게임 시장의 2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양사는 지난 해(2011년) 5월 ‘배터리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약 1년 가까이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준비해 왔다.
TDP 측은 한국 게임이 태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데다 FPS게임이 현재 주류 시장을 이루고 있어, 이번 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대규모 집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터리 온라인’은 가까운 미래, 북극해의 자원을 둘러 싼 세계 대전을 높은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사운드로 구현한 현대 밀리터리 FPS 온라인 게임이다.
웹젠은 중국 ‘텐센트’를 비롯해 태국 및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셔들과 연이어 해외 진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온라인’의 첫 해외 공개테스트로 해외 시장 진출이 시작 됐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국가별로 추가 서비스에 따라 실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올해 내 동남아시아 지역 추가서비스,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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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2년 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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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201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웹젠은 1/4분기 동안 영업수익 161억원(게임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2011년 1분기) 대비 영업수익은 22%, 영업이익은 367%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하는 등 계속해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게임 매출 성수기인 4분기에 비해 전 분기 대비 영업수익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3%, 당기순이익은 9% 상승했다. (IFRS, 연결기준)
게임 별로는 ‘뮤 온라인’과 ‘메틴2’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매출 비중은 57%(88억)로 지속적으로 전체매출 중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웹젠은 현재 중국 서비스가 진행 중인 ‘C9’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는 2분기부터 ‘C9’매출 및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태국을 시작으로 해외진출을 늘려 갈 총싸움게임 ‘배터리 온라인’의 해외 서비스가 가시화될 경우 올해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에서도 연 내 ‘C9’과 ‘BATTERY’의 서비스를 추가해 올해 해외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젠은 하반기 중 ‘아크로드2’의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라인업 보강에 나선다. ‘아크로드2’는 전편 ‘아크로드’의 게임 시스템을 기본으로 콘텐츠를 추가하고 전면적인 시스템 개편을 거친 다중접속역할 수행 게임(MMORPG)이다.
이외에도 신설 자회사 ‘웹젠 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게임을 준비하는 동시에, 대표작 ‘뮤 온라인’의 후속 ‘뮤2’의 개발을 진행하는 등 미래성장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해외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프로젝트들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매출 및 수익성 확대를 위해 각 사업 부문에 전사적 지원 및 개발인원 확충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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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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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NHN계열사 (주)웹젠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 추진한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성규)은 (주)웹젠의 각자 대표이사 김창근, 김병관 사장 등 관계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4월 27일 경기도 분당 소재 (주)웹젠 사옥에서 가졌다.
◦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무고용사업주인 모회사가 장애인고용을 목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여 지원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었다.
◦ (주)웹젠은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여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고용촉진이사는 “새로 설립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공단의 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에 김창근 대표이사도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어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설립과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2012년 3월 말 현재까지 포스코, 삼성, LG, STX, NHN 등 45개 대기업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그 중 25개사가 설립 운영 중으로 고용된 장애인은 770명(중증 476명으로 61.8%)에 이르고 있다.
-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