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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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남아공 16강 위해 국가 대표팀과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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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업데이트와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오는 10일부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과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들에서 기념 업데이트와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선, 지난 5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하이퍼 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디스토피아)’는 공개 서비스 개시 후 첫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추가되는 신규 퀘스트맵 ‘라녹스 시티’는 최고 레벨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맵으로 강력한 네임드 보스 ‘소마’가 등장하는 새 던전이다.
웹젠은 오는 7월 중 ‘디스토피아’에 무기 및 장비 200여종과 신규 대형 맵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오는 6월24일까지 약 2주간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든 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썬:월드에디션’은 게임 내에서 ‘승리의 징표’를 모은 고객들에게 ‘코리아 파이팅’ 버프 및 기념 아이템을 선물하고, 첫 골을 넣는 한국 선수나 경기 결과를 예상한 고객에게는 ‘12인챈 사탕무기’나 유료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는 접속자 포인트 보상 시스템에 콜로세움 출전권이 포함 된다.
‘썬:월드에디션’은 전혀 다른 공간을 배경으로 새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에피소드2’를 오는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 ‘시즌6’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뮤 온라인’은 매 한국 경기 시작 전 ‘패키지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고, ‘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 대표팀 응원의 글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데몬 아이템’ 등을 선물한다.
‘디스토피아’는 매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일마다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하는 ‘16강 진출 기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 본부장은 “축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웹젠도 고객들과 함께 대표팀을 응원할 것” 이라면서, “뜨거운 축구 열기 속에 웹젠 게임도 함께 즐기면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한 달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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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중국 서비스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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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이 ‘더나인’과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의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오늘(6월8일), 지난 5월23일 ‘The9(대표 주쥔/Zhu Jun, 더나인)’과 향후 3년 간 ‘더나인’이 중국 내에서 ‘썬:월드에디션’의 게임 퍼블리싱 권한을 갖는 서비스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웹젠은 지난 2005년 더나인과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해 1,300만불 규모의 ‘썬:월드에디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더나인’은 현재 웹젠의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차기작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의 중국 퍼블리싱 권한 역시 ‘더나인’이 갖고 있다.
더나인은 “한국의 대표적인 우수 게임을 계속 중국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면서, “웹젠과 중국 게임 시장에 대한 더욱 많은 정보를 공유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공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썬:월드에디션’은 중국 이후 꾸준히 해외로 진출해 일본과 북미에서도 파트너사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웹젠의 GSP모델인 ‘WEBZEN.com’에서는 전세계 180여 개국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의 해외 서비스 매출은 2010년 1분기 현재 웹젠 해외 매출의 59%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웹젠은 파트너사와 마케팅 및 개발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개발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로컬라이제이션’이 ‘썬:월드에디션’ 해외 실적 호조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2년째 ‘썬:월드에디션’의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게임온 측은 “지난 달 일본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공모 받아 게임에 반영한 뒤 큰 호평을 받는 등 동시접속자수와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게임온은 현재 일본 현지에서 일러스트레이터를 공모 중으로 하반기에는 이 일러스트를 활용한 프로모션 등도 계획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같은 콘텐츠라 해도 ‘로컬라이제이션’ 여부와 정확도에 따라 게임 내에서 그 가치와 고객으로부터의 피드백이 달라진다”면서, “특히 중국, 일본 등에서는 현지 사정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프로모션을 위해 파트너사들과 많은 의견 조율을 거치고 있고, 이에 따라 더 좋은 조건으로 연장 계약을 이루는 등 해외 실적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썬:월드에디션’은 현재, 신대륙 ‘세리엔트’가 등장하는 에피소드2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은 에피소드2에서 ‘세리엔트’ 추가와 새로운 시나리오 전개뿐 아니라, UI 전면 리뉴얼과 더불어 새로운 몬스터와 아이템, 미션 등을 추가하는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은 오는 하반기, 에피소드2의 업데이트 일정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웹젠의 MMORPG ‘썬:월드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sun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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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국내 공개 서비스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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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썬:월드에디션)’이 공개 서비스 4주년을 맞는다.
웹젠은 지난 2006년 5월 24일 ‘썬:월드에디션’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서비스 4주년을 맞게 되었다고 밝혔다. ‘썬:월드에디션’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도 각각 서비스 3주년, 2주년을 맞이한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썬:월드에디션’은 국내 서비스 4년 간 다양한 마케팅과 운영 활동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한편, BI변경과 채널링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하면서 회원 층을 넓혀 왔다.
또한, 국내 서비스 개시 후에는 중국, 일본, 북미 지역 등으로 연이어 진출하면서 현재는 전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은 자사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중국 진출 후에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중국 내 한국 MMORPG의 선두게임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썬:월드에디션’의 중국 서비스 사인 ‘더나인’은 현재 ‘Zero, SUN 그전의 이야기’라는 부제를 내걸고, 대대적으로 ‘썬:월드에디션’ 중국 서비스 3주년 기념 행사를 펼치고 있다.
웹젠은 국내 서비스 4년을 기념해 오는 6월 중순까지 최고급 아이템인 ‘엘리트 무기’와 ‘엘리트 방어구’, 추가 경험치 혜택 등을 얻을 수 있는 ‘Amazing 페스티벌’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든 고객들은 매일 저녁 3시간 동안 최대 3배의 경험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고, 사냥에서 얻은 아이템을 이용해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여주는 버프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웹젠은 게임에 접속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플레이 시간에 따라 최대 3천 캐시 아이템을 선물하며, 이벤트 기간 중 캐시아이템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고 10%의 구매금액을 되돌려 주는 ‘페이백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PC방 고객들을 위해 PC방 고객 전용 반지를 새로 업데이트하고, 모든 PC방 이용 고객들에게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라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한다.
한편, 웹젠은 ‘썬:월드에디션’을 새로 시작하는 고객들이 쉽게 게임에 적응하고,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기존 고객들과 게임 플레이를 연결 시켜 주는 ‘새내기 탈출 미션을 썬달인과 함께 수행하라’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국내외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썬:월드에디션’이 이젠 게임 시장에서 장수 게임이라고 일컬을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면서, “하반기에는 개발실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에피소드2 업데이트와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회원 추가와 고객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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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진영을 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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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한게임(www.hangame.com)이 서비스하는 하이퍼 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진영 간 클랜 대항전을 개최한다.
웹젠은 ‘디스토피아’가 진영 간 전투 중심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인 만큼 이번 진영 간 클랜전을 통해 게임 내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참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클랜 대항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랜 대항전은 ‘디스토피아’ 게임 내 클랜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양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총 6명으로 구성된 사피엔스, 얼터너티브 각 진영 별로 5팀씩 총 10개팀을 선정, 오는 28일 첫 전투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단체전과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웹젠은 이번 클랜 대항전 실시를 기념하기 위해 클랜전 참가자뿐 아니라, 클랜전 승리 진영의 모든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클랜 대항전에 참가한 모든 고객은 루나라이츠 3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승리 진영의 클랜원 및 모든 고객에게는 개인 리스폰 장치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최고 Kill수를 기록하며 진영의 승리를 이끈 MVP를 선정, S등급 최강 방어구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디스토피아’는 지난 3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인당 평균 150분을 상회하는 플레이 타임을 기록하며 유저들의 높은 몰입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빠르고 격렬한 하이퍼 전투를 구현하며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디스토피아’는 언리얼엔진3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그래픽과 방대하고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갖춘 하이퍼 FPS 게임으로, 파괴된 달로 인해 대참사가 일어난 지구에서 ‘사피언스’와 ‘얼터너티브’가 전장을 놓고 벌이는 종족 간의 대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디스토피아’의 공개 서비스 이후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레벨의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드리고자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게임성 보완을 진행 중”이라고 말하며 “매주 진행되는 진영 간 클랜 대항전을 통해 ‘디스토피아’의 빠르고 격렬한 하이퍼 전투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디스토피아’의 진영 간 클랜 대항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huxley.han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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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미 특수부대 차세대 개인화기 게임으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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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웹젠(대표 김창근)의 현대 밀리터리 FPS 게임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가 미 특수부대의 차세대 총기를 선보인다.
웹젠은 현대전을 지향하는 ‘배터리’의 사실성을 높이고, 첨단 현대장비를 게임 내 구현한다는 기획의도에 따라 실제 미 특수부대에서 테스트 중인 차세대 개인화기 ‘SCAR-H’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SCAR’ 시리즈는 미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 등에서 실전 배치를 위해 실제 테스트 중인 차세대 총기로 두 가지 모델로 테스트 및 개발 되고 있다. ‘배터리’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탄환보다 파괴력과 사정거리가 뛰어난 7.62mm탄을 사용하는 ‘SCAR-H’ 모델이 적용됐다.
웹젠은 오늘 ‘SCAR-H’를 사용해 시가전을 펼치는 ‘배터리’의 신규 스크린샷을 공개하고, ‘SCAR-H’ 역시 올 여름 실시 예정인 ‘배터리’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웹젠은 ‘배터리’의 그래픽 퀄리티를 개선하고, 캐릭터의 움직임에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사전시각화’ 모션캡쳐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UI개선, 콘텐츠 추가등 ‘배터리’ 테스트에 참가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보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배터리의 개발 총괄을 맡은 박정석 개발실장은 “현대전투의 치열함과 사실성을 게임으로 표현하면서도 타 게임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아직 실전 배치 전의 차세대 무기를 게임 내 적용 시켰다” 면서,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1차 테스트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많은 콘텐츠들이 추가 공개 될 것이며, 개발 보완을 통해 더욱 발전 된 배터리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터리’ 개발팀은 공식홈페이지(btr.webzen.co.kr)내 ‘배터리 GM 다이어리’를 통해 개발 총괄의 인터뷰와 개선 사항들을 공개하면서 ‘배터리’ 유저들과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배터리 GM 다이어리’를 통해 개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개발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배터리’의 개발 상황 및 테스트 일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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