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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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1년 만에 정액제 서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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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약 1년 만에 정액제 서버를 추가한다.
웹젠은 오늘(9월1일) 오후(4시), 정액제 서버 ‘레나’를 신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그간 부분유료화로 서비스 중인 ‘뮤 블루’의 서버를 개편한 적은 있으나, 정액제 서버를 신설한 것은 2010년 10월 신설 후 약 1년 만이다.
웹젠은 새로 업데이트 된 ‘피스트 마스터 스킬트리’와 자동사냥 프로그램인 ‘뮤 도우미’에 대한 고객 호응이 높아, 회원 수용을 위해 신규 서버 ‘레나’를 신설했다.
지난 8월 25일 업데이트 된 ‘피스트 마스터’의 스킬 트리는 근성/의지/파괴 3개의 트리 속성을 기본으로 하며, 각각 방어/액티브 스킬 강화/ 공격 등으로 특화 되는 스킬들로 구성 된 ‘레이지 파이터’의 전직 클래스 마스터 스킬이다.
웹젠이 지난 7월 서비스를 시작한 ‘뮤 도우미’는 웹젠이 제공하는 자동사냥 기능으로 해킹 및 계정 도용을 방지할 수 있는 정식 기능이다.
웹젠은 하반기 중 2011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뮤 익스팬션’을 선보여 현재의 회원 상승세를 유지해 갈 계획이다.
‘뮤 익스팬션’에서는 배경 UI(유저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일부 구조가 전면 개편되며, 현재의 ‘뮤 대륙’과 비슷한 규모로 업데이트 될 섬 지역의 첫 번째 사냥터 지역도 공개된다.
또한, 추가된 지역에서는 ‘뮤 온라인’ 최초의 길드 세력전인 ‘아르카 쟁’이 진행 될 예정이며, 각 클래스의 특성과 장점이 특화된 마스터 스킬 트리도 최종 완성된다.
이외에도 속성 시스템이 추가 돼 속성아이템 및 속성 별 소켓 아이템, 몬스터가 등장해 기존과 다른 양상의 전투와 사냥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웹젠은 이번 ‘레나’ 서버 신설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서버에서 캐릭터가 일정한 레벨(220, 250, 300, 350Lv)에 도달할 때마다 총 4번 경품아이템을 지급 하며, 300레벨에 도달한 캐릭터 중 각 클래스 별로 일부를 추첨해 세트 아이템을 선물한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고객에게는 최대 30% 경험치 상승의 혜택도 제공한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뮤 도우미’ 업데이트 후 약 두 달 간 꾸준히 고객 수 증가를 보여 서버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하반기 중 ‘뮤 익스팬션’에서 장수 게임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게이머 모두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뮤 온라인’의 ‘레이지 파이터’ 스킬트리 업데이트 및 ‘뮤 도우미’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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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11년 상반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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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2011년 상반기 누계 실적을 발표했다.
웹젠의 상반기 총 실적(연결 기준)은 영업수익 275억원(게임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이며,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143억원(게임 매출액 139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이다.
전년 동기(상반기) 대비 매출은 105% 성장했으나, 무형자산상각 등 비현금성 비용 인식에 따른 영업비용의 증가로 전체 반기 영업이익은 4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96% 감소했다.
웹젠의 2분기 실적은 전 분기(2011년 1분기) 대비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상승하고, 당기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전년 동기(2010년 2분기) 대비 영업수익은 116%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이미르엔터테인먼트 인수 및 웹젠의 각 해외 사업 실적 상승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2010년 연간 31%에서 2011년 상반기 57%로 상승했다.
웹젠의 해외 매출은 ‘C9’, ‘배터리 온라인’의 해외서비스 및 테스트 지역 확대에 따라, 이후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지난 7월부터 일본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C9’이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준비 중인 중국 서비스도 현지 게이머들로부터 기대를 얻고 있다. 텐센트는 오는 9월까지 ‘C9’의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다.
또한, 중국 게임쇼 2011 차이나조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은 총싸움(FPS)게임‘배터리 온라인’도 이르면 올 해 내로 중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 텐센트는 지난 8월 23일부터 내부 테스트 격인 알파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FPS 게임의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위해, 태국 등지의 현지 파트너사와도 ‘배터리 온라인’의 서비스 일정을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도 회원 유입 및 매출 성장을 계속하고 있어 실적 상승에 일정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뮤 온라인’등 3개의 자사 게임을 서비스 중인 ‘WEBZEN.com’에서는 올 해 내 MMORPG ‘R2’의 공개 서비스가 진행된다.
한편, 웹젠이 자체 개발 중인 신작들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테스트가 시작된다. ‘아크로드2’가 내년(2012년) 중 첫 테스트 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뮤2’는 2013년 중 첫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웹젠은 오는 11월 개최될 지스타2011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들을 선보인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상반기까지 기업 인수 및 합병 등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을 관리하면서 체질을 개선해 온 반면, 올 하반기부터는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이후, 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신작 개발 관리 및 국내외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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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레이지 파이터’클래스, 마스터 스킬트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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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인기 캐릭터 ‘레이지파이터’의 마스터 스킬 트리가 업데이트 됐다.
웹젠이 오늘(8월 25일) 업데이트 한 ‘레이지 파이터’의 전직 클래스인 ‘피스트 마스터’의 스킬 트리는 근성/의지/파괴 3개의 트리 속성을 기본으로 하며, 각각 방어/액티브 스킬 강화/ 공격 등으로 특화 되는 스킬들로 구성 돼 있다.
추가 된 각 마스터 스킬은 최대 20등급까지 상향시킬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 된 5랭크 이후의 고급 스킬도 향후 추가 적용 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올 해 안으로 ‘뮤 온라인’의 대형 업데이트 ‘뮤 익스팬션’ 업데이트를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뮤 익스팬션’은 2011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배경 UI(유저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일부 구조가 전면 개편되며, 현재의 ‘뮤 대륙’과 비슷한 규모로 업데이트 될 섬 지역의 첫 번째 사냥터 지역도 공개된다.
추가된 지역에서는 ‘뮤 온라인’ 최초의 길드 세력전인 ‘아르카 쟁’이 진행 될 예정이며, 각 클래스의 특성과 장점이 특화된 마스터 스킬 트리도 최종 완성된다.
이외에도 속성 시스템이 추가 돼 속성아이템 및 속성 별 소켓 아이템, 몬스터가 등장해 기존과 다른 양상의 전투와 사냥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뮤 도우미’ 업데이트 후 동시 접속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여전히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이 많다.”면서, “’뮤 익스팬션’은 ‘뮤 온라인’을 경험해 본 모든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 온라인’의 ‘레이지 파이터’ 스킬트리 업데이트 및 ‘뮤 도우미’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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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배터리 온라인’ 중국 내 첫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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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의 첫 중국 내 테스트가 진행된다.
‘배터리 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총재 마틴 라우 Martin Lau)는 어제(8월23일) 오후4시, 중국 현지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알파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성격의 소규모 테스트로, 일반 게이머 수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다. 텐센트 측은 1차 알파 테스트 종료 후 2차 테스트에서는 참여 인원을 늘려 서버 부하 형식의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터리 온라인’은 북극해의 자원을 둘러 싼 세계 대전을 높은 수준의 그래픽 품질로 구현한 현대 밀리터리 FPS게임으로, 지난 2010년 11월 공개서비스 개시 첫 날 다운로드 10만 건을 기록한 후 현재까지 계속 국내에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과 텐센트는 지난 4월 15일, ‘배터리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의 김태영 해외사업실장은 “순조롭게 현지화 작업 등이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일찍 첫 테스트를 시작했다” 면서, “아직 비공개 테스트 일정 등의 가시적인 사업 일정은 조율 중이지만, 조속히 중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협의를 마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텐센트는 웹젠의 액션RPG ‘C9’의 중국 퍼블리셔로, 현재 ‘C9’의 두 번째 중국 내 비공개테스트도 담당하고 있다.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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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레이지 파이터’ 전직 클래스, 스킬트리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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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인기 캐릭터 ‘레이지파이터’의 마스터 스킬 트리가 업데이트 된다.
웹젠은 오는 8월 25일, ‘레이지 파이터’의 전직 클래스 중 하나인 ‘피스터 마스터’의 스킬트리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레이지 파이터’는 지난 해(2010년 10월) 처음 적용 된 후, PvP 용 캐릭터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이다.
웹젠은 지난 3월 ‘시즌6 Part2’ 업데이트에서 ‘피스트 마스터’를 제외한 모든 클래스의 마스터 스킬을 업데이트하고, 스킬 트리 시스템을 일부 조정한 바 있다.
또한, 웹젠은 올 해 안으로 ‘뮤 온라인’의 대형 업데이트 ‘뮤 익스팬션’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뮤 익스팬션’에서는 2011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배경 UI(유저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일부 구조가 전면 개편되며, 앞으로 추가 될 ‘뮤 대륙’과 비슷한 크기의 섬 지역의 첫 번째 맵이 공개된다.
이외에도 속성 시스템이 추가 돼 속성아이템 및 속성 별 소켓 아이템, 몬스터가 선보이고, ‘뮤 온라인’최초의 길드전 시스템도 도입된다.
한편, ‘뮤 온라인’은 지난 6월부터 서버 별로 무료로 제공되는 자동 사냥 시스템 ‘뮤 도우미’를 적용한 이후 현재까지 동시 접속자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 웹젠은 고객 의견과 게임성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뮤 도우미’의 추가 기능도 업데이트해 갈 예정이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올 해 안에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 ‘뮤 익스팬션’를 고객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 일정을 조정하고,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면서, “‘뮤 도우미’ 등 항상 발전하고 있는 ‘뮤 온라인’에 꾸준한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뮤 온라인’의 ‘레이지 파이터’ 스킬트리 업데이트 및 ‘뮤 도우미’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