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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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 2’ BI 발표, 오는 지스타2011서 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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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중인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BI(Brand Identity)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게임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웹젠의 ‘아크로드’는 지난 2005년 온라인게임 최초의 블록버스터 게임으로 기대를 받으며 첫 공개테스트 서비스를 시작,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대만 등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다.
웹젠이 2009년부터 개발해 온 ‘‘아크로드2’는 전작의 장점들을 모아 더욱 확장 된 스케일과 콘텐츠로 준비되고 있으며, 웹젠의 대표게임 MMORPG ‘뮤2’와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준비되고 있다.
‘아크로드2’에는 클래스의 구분 없이 무기숙련도 개념과 자유로운 스탯 설정을 지원함으로써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클래스'라는 새로운 캐릭터 시스템을 창안해 게임 내에 도입됐다. 뿐만 아니라, ‘도시침공’/’영웅전’을 비롯한 ‘대규모 진영전’ 등의 전쟁 콘텐츠 강화 및 게이머 간의 분쟁 요소를 게임의 핵심요소로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웹젠은 오는 지스타에서 시연회 등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우선 공개할 예정으로 2012년 내 ‘아크로드2’의 첫 테스트 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처음 공개 된 ‘아크로드2’의 BI(Brand Identity)는 전작의 BI와 유사하면서도 색감과 형태를 일부 변경한 모양으로 디자인 됐다.
베이지색과 스톤 질감을 조화시켜 ‘아크로드’시리즈임을 표현하는 한편, ‘아크로드’의 비상을 알리는 배경 문양을 넣고, 속편을 뜻하는 ‘II’를 가운데 배치해 후속작으로 새로운 시나리오를 보여 줄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웹젠 진영환 PD는 “특히 게이머들 간의 경쟁에서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이다. 전편이 공개된 후 시간이 지난 만큼 그래픽과 기획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시스템까지 완전히 새로운 게임성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11월 지스타 공개에 맞춰 게이머들에 공개 될 수 있도록 게임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웹젠은 오는 11월 지스타에서 신작 ‘아크로드2’와 ‘뮤2’를 공개할 계획이며, 지스타 참가 전에 각 게임의 정보를 제공할 공식홈페이지의 운영을 시작한다.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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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 특성화 서버 ‘위대한 서버’로 회원 가입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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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아크로드’가 두 번의 특성화 서버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전체 사용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웹젠은 지난 5월 첫 특성화 서버 ‘위대한 서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9월 8일 ‘위대한 서버 시즌2’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위대한 서버 시즌2’는 경험치 하락 페널티가 없고, 육성한 캐릭터를 정식서버로 이전 할 수 있는 점과 전용 이벤트, 최고레벨 제한(90레벨)등의 혜택은 시즌 1과 동일하지만, ‘시즌1’에서 경험치와 일반 아이템 드랍률만 정식 서버보다 5배 높게 설정돼 있던 데 반해, 희귀 아이템 및 겔드의 드랍률도 5배 이상으로 추가 적용됐다.
웹젠의 ‘아크로드’는 ‘위대한 서버 시즌2’ 서비스를 개시한 후 2주 동안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45%이상 증가하고, 신규 유저의 가입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은 정식서버와 다른 특성화 서버에서 빠른 성장과 사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데다,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신규 고객, 게임을 쉬었던 고객 등 다양한 고객들이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특성화 서버에 대한 호응이 높은 만큼 추가 운영 및 업데이트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콘텐트 업데이트를 비롯한 게임성 확대에 주력해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지스타2011에서 내년(2012년)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아크로드’ 후속작의 첫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아크로드2’는 ‘프리클래스’ 및 ‘대규모 전쟁’을 중심으로 게이머 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콘텐츠를 핵심 요소로 하는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웹젠의 ‘아크로드’의 게임 정보 및 업데이트 소식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archlor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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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 특성화 서버 서비스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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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의 MMORPG ‘아크로드’가 두 번째 특성화 서버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지난 5월부터, 아크로드의 첫 특성화 서버 ‘위대한 서버’를 운영해 온 바 있으며, 오늘부터(9월 8일) 더욱 큰 고객 혜택이 적용되는 ‘위대한 서버 시즌2’의 운영을 시작한다.
웹젠은 ‘아크로드’의 ‘위대한 서버 시즌1’ 운영 운영기간 동안 신규가입은 3배 이상 늘고, 동시접속자도 30% 이상 증가한 바 있어, 시즌2 운영 후에도 고객 유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대한 서버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1 보다 더욱 많은 혜택이 서버 내에 적용 된다.
경험치 하락 페널티가 없고, 육성한 캐릭터를 정식서버로 이전 할 수 있는 점과 전용 이벤트, 최고레벨 제한(90레벨)등의 혜택은 시즌 1과 동일하게 적용됐다.
반면, ‘시즌1’에서는 경험치와 일반 아이템 드랍률만 정식 서버보다 5배 높게 설정돼 있던 데 반해, ‘시즌2’ 에서는 희귀 아이템 및 겔드의 드랍률도 5배 이상으로 적용됐다.
또한, ‘위대한 서버’에서만 제작할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 2종이 추가 됐으며, 정식 서버로 이전 되는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전용 액세서리는 해당 서버로 같이 이전할 수 있게 됐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시즌1의 호응이 높아 시즌2의 운영을 기획했으며, 이후 ‘위대한 서버’의 또 다른 업데이트 등도 고려하고 있다.”라며, “하반기 중 콘텐츠 업데이트를 비롯한 운영방식 개선으로 게임 자체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웹젠의 ‘아크로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archlor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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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9’태국 수출 계약 완료, 동남아시아시장 진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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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액션RPG ‘C9 (Continent of the 9th, http://c9.hangame.com)’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웹젠은 오늘 태국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Ini3 Digital Co.,Ltd(대표 파테라 아피타나쿤, Pattera Apithanakoon)’과 ‘C9’태국 서비스를 위한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계약상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일과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외부에 공개 하지 않기로 했다.
웹젠과 Ini3 Digital은 2012년 내 태국서비스 진행을 목표로 현지화 및 콘텐츠 보완을 협의해 갈 예정이다.
‘C9’은 ‘2009 대한민국 게임 대상’ 5관왕 수상 등으로 인정받은 수준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며 국내에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구현해 국내외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Ini3 Digital은 태국 게임 시장에 최초로 ‘부분유료화’모델을 선보인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업체로, ‘팡야’ 등의 한국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태국의 유력 온라인게임 업체 중 하나이다.
웹젠은 현재까지 해외진출이 확정 된 일본/중국 및 태국 외의 아시아 지역과 주요 온라인게임 산업 국가로의 추가 수출 계약을 위한 별도의 협의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지난 7월부터 일본에서 ‘C9’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중국에서는 2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공개테스트 등 향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태국은 주요 온라인 게임 시장 국가 중 하나로, 자사가 이미 다년 간 게임 서비스 지원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원활한 시장진입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올해 수출 활로를 모색해 온 자사의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현지에 소개될 수 있도록 개발 및 기술력을 계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Ini3 Digital’의 파테라 아피타나쿤 대표는 “웹젠의 우수한 개발진들과 함께 태국 서비스 준비를 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태국 게이머들의 선호도에 맞는 콘텐트, 기술적인 호환성 등을 모두 고려하면서 전반적인 시장 조사를 해왔다. 2012년 태국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킬 게임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웹젠의 액션 RPG ‘C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9.hangam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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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R2’, 추석만큼 풍성한 이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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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m)이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는 9월 8일부터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크로드’와 ‘R2(Reign of Revolution)’가 추석맞이 게임 내 이벤트를 시작한다.
웹젠의 ‘아크로드’와 ‘R2’는 각각 2005년과 2006년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스테디셀러 게임들이다.
우선, ‘아크로드’에서는 9월 8일부터 29일까지 게임 내 몬스터를 사냥해 얻는 ‘깨송편’, ‘팥송편’ 등을 조합해 추석이벤트 아이템 ‘추석선물상자’와 ‘모듬송편’을 만들 수 있다.
‘추석선물상자’는 ‘한복 코스튬’/‘보름달 펫’ 등의 게임 내 고급아이템을, ‘모듬송편’은 게임진행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능력치 향상 효과를 제공한다. 각 이벤트 송편들은 게임 내에서 거래도 가능하다.
‘R2’에서는 9월8일부터 15일까지 최고 레벨의 ‘매터리얼’등 게임 내 고급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건방진 토끼’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모든 필드에서 등장하는 ‘건방진 토끼’를 사냥해 얻는 ‘건방진 토끼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면, 해당 계정은 자동으로 9월 22일에 선물을 지급하는 추석이벤트에 응모된다. ‘건방진 토끼카드’ 보유 개수가 많을 수록 이벤트 선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현재, R2는 지난 9월 1일 스피드서버 초기화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만월의 유적지’ 컨텐츠를 스피드서버에 적용해 스피드서버 고객들이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오는 10월 중 일반서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웹젠의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노동환 사업실장은 “긴 연휴가 될 이번 추석을 맞이해 쉽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여러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 면서, “이후 하반기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게임 모두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니 자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지스타2011’에서 신작 공개를 비롯한 여러 이벤트를 준비해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웹젠은 현재 ‘뮤2’, ‘아크로드2’등의 기대작을 준비하고 있다.
-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