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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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1차 CBT 종료, 첫 테스트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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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웹젠(대표 김태영 www.webzen.co.kr)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 했다.
웹젠은 지난 25일, 4천 1백명의 테스터와 함께 ‘아크로드2’의 1차 CBT를 시작해 테스트 첫 날부터 전체 테스터의 70%이상이 장기 접속 하는 등 기간 내내 높은 참여율과 재접속률을 유지하며 5일 동안의 첫 테스트를 마무리 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웹젠은 각 진영 별 3개 종족 중 ‘휴먼(에임하이)’과 ‘오크(데몰리션)’ 각 1종족씩을 우선 공개하고, 전투 도중 자유롭게 무기를 교체할 수 있는 ‘프리클래스’시스템과 진영 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장 ‘영웅전’, ‘성물점령전’ 등 ‘아크로드2’의 핵심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주말을 비롯해 3일간 PvP시스템을 점검한 전투전장(영웅전, 성물점령전)테스트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테스터가 몰려 혼잡을 이루기도 했다.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호쾌한 타격감에 대해 가장 만족해 했으며, 퀘스트 자동이동 등 게임 내 편의성에 대해서도 합격점을 줬다.
웹젠은 이번 테스트 결과에 대한 게임데이터 분석과 테스터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남긴 건의 및 참여 후기들을 종합적으로 취합하여 ‘아크로드2’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 공식 홈페이지 내 ‘A2스토리’에서는 CBT 종료 이후에도 유저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개발 상황 등의 유저들이 궁금해 할 수 있을만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상시적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접수 받는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첫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의견을 주셨다. 앞으로 추가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다음 테스트에서는 진영/종족 별 특색을 더 차별화하고, 추가되는 ‘전장전투’의 완성도도 높여 치열한 PvP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의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게임 정보 및 이후 추가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테스트 공식 홈페이지 (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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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1차 CBT D-1, 클라이언트 사전 배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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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웹젠(대표 김태영 www.webzen.co.kr)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CBT를 하루 앞두고 CBT용 클라이언트를 사전 배포했다.
내일(10월 25일) ‘아크로드2’의 1차 CBT를 시작하는 웹젠은 테스트 참가자들이 미리 게임을 설치해 둘 수 있도록 오늘(24일) 오전 11시부터 CBT용 클라이언트 배포를 시작했다.
테스트에 참가하는 1차 CBT 당첨자와 웹젠 가맹 PC방을 이용하는 게이머는 ‘아크로드2’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테스트가 시작되는 내일(10월25일) 별도의 혼잡 없이 바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아크로드2’는 클래스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무기의 성장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프리클래스’시스템을 중심으로 각 진영 별 3개의 종족, 총 6개 종족이 40여개의 ‘전장전투’에서 24시간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진영간 전투(RvR, Region Versus Region)’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강화된 정통 MMORPG다.
‘아크로드2’는 빛을 상징하는 '에임하이' 진영과 어둠을 상징하는 '데몰리션' 진영이 절대 군주 '아크로드'가 되기 위해 펼치는 극한의 대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웹젠은 이번 테스트에서 ‘휴먼(에임하이)’과 ‘오크(데몰리션)’ 2개의 종족과 전장전투 중 ‘성물 점령전’과 ‘영웅전’ 2종을 공개해 게임 밸런스와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테스트를 앞두고 개발스튜디오 및 관련 부서 모두가 안정성 점검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클라이언트를 미리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접속하시고, ‘아크로드2’만의 RvR / PvP등 타 게이머들과의 치열한 경쟁과 ‘프리클래스’등 게임 내 시스템들에 대한 좋은 의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테스트에 참가한 모든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최신 타블렛 PC 및 스마트폰,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테스트 참가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크로드2’의 1차 CBT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게임 정보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BT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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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엔터테인먼트 ‘메틴’, 첫 스피드 서버 ‘Rapid’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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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병관)가 서비스 하는 장수 MMORPG ‘메틴’이 스피드 서버를 오픈한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25일부터 첫 스피드 서버인 ‘Rapid(래피드)’를 오픈하고, 11월 16일까지 약 3주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Rapid’ 스피드 서버는 일반서버보다 경험치 획득 및 아이템 드랍 확률을 3배 높게 설정해 빠른 시간 안에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특수 서버다.
‘Rapid(래피드)’ 서버는 3주간의 운영기간이 종료되면 서버 내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지만, 해당 서버에서 200레벨 이상으로 성장한 캐릭터는 일정기간 동안 정식서버인 ‘토르’서버와 ‘로키’서버로 캐릭터 이전이 가능해 ‘래피드’서버의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캐릭터로 ‘메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메틴’의 첫 스피드 서버 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Rapid’서버의 1차 운영기간 중 레벨 순위 최상위 10위 안에 든 게임 회원들에게 노트북/ LED모니터 등을 선물하는 통 큰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서버 운영 기간 동안 200레벨 이상 도달한 회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1차 스피드 서버 운영 종료 이후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2차 스피드 서버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메틴’시리즈의 개발과 사업을 총괄하는 강지훈 사장은 “스피드서버가 생기면 신규 회원이나 장기간 접속하지 않았던 회원들이 새 캐릭터를 성장시킬 때 생기는 불편이나 격차를 다소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스피드 서버의 빠른 성장과 메틴 특유의 PvP 재미 등 게임도 즐기고 선물 당첨의 기회도 얻게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메틴’의 5차 갑옷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 개시 1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국내외에서 꾸준히 메틴 시리즈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메틴’의 스피드 서버 추가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eti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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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1차 CBT, 참가 당첨자 4천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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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웹젠(대표 김태영 www.webzen.co.kr)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1차 CBT 참가 당첨자를 발표하고 CBT 공식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지난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 ‘아크로드2’의 1차 CBT 참가자를 모집해 왔으며, 이 중 PC 사용환경 등을 고려해 어제(10월22일) 4천명의 테스터를 선정, 공식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그간 티저사이트로 운영되던 ‘아크로드2’의 웹사이트는 테스트 참가자 발표와 함께 다운로드 자료실 및 자유게시판 운영을 시작하면서 CBT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로 전환됐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아크로드2’의 게임 동영상 및 이미지 등 게임 관련 자료들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게임관련 정보 및 공지사항/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A2스토리’)과 ‘버그/건의 접수게시판’ 등을 운영하면서 게임에 대한 의견을 접수해 갈 계획이다.
웹젠은 공식 홈페이지 운영과 함께 ‘아크로드2’의 세계관 등을 설명하는 티저영상도 추가로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빛을 상징하는 '에임하이' 진영과 어둠을 상징하는 '데몰리션' 진영의 대립이 시작되는 시나리오와 ‘영웅전’/ ‘성물점령전’에서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아크로드2’는 클래스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무기의 성장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프리클래스’시스템을 중심으로 각 진영별로 3개의 종족, 총 6개 종족이 40여개의 ‘전장전투’에서 24시간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진영간 전투(RvR, Region Versus Region)’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강화된 정통 MMORPG다.
웹젠은 이번 테스트에서 ‘휴먼(에임하이)’과 ‘오크(데몰리션)’ 2개의 종족 및 전장전투 중 ‘성물 점령전’과 ‘영웅전’ 2종을 공개해 게임 밸런스와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대규모 전쟁을 지향하는 게임으로 진영간 전투요소들이 많아 안정성과 밸런스에서 특히 신경을 쓰면서 개발을 진행해 왔다. PvP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꼭 즐겨보시기 바란다.”면서, “정확한 테스트 결과를 위해 부득이하게 참가에 제한을 두었으나, 웹젠 가맹PC방에서는 PC방 이벤트와 함께 누구나 제한 없이 테스트에 참가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좋은 의견 주시기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테스트 기간 동안 특정 레벨에 도달하거나 일정 시간 이상 접속한 테스터들에게 추첨을 거쳐 최신 타블렛 PC 및 스마트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 가맹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한 테스터 및 홈페이지에 게임에 관한 의견을 접수한 참가자에게는 문화 상품권을 지급하는 참가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아크로드2’의 1차 CBT 참가자 발표 및 게임 정보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BT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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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아크로드2’ 1차 CBT, 종족 별 플레이 영상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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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웹젠(대표 김태영 www.webzen.co.kr)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아크로드2’가 1차 CBT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휴먼’과 ‘오크’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10월 18일) 공개 된 영상에서는 ‘휴먼’과 ‘오크’종족이 각각 인스턴스 던전과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장면과 함께 ‘아크로드2’의 호쾌한 타격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크(남성)’ 종족 영상에서는 ‘도끼’와 ‘지팡이’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한 개의 캐릭터로 근거리/원거리 사냥을 하는 ‘아크로드2’의 ‘프리클래스’ 전투 방식도 일부 엿 볼 수 있다.
‘프리클래스’시스템은 ‘대규모 전장’ 및 던전 등 PvP뿐 아니라 PvE의 전투상황에서도 상황에 따라 무기를 교체하면서 여러 종류의 직업적 특성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 방식이다.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는 게임 시작과 함께 선택한 진영과 종족에 따라 종족 전용 무기 1개와 진영 공통 무기 3개를 받게 되며, 각 무기의 사용빈도에 따른 ‘무기숙련도’가 증가하면서 해당 ‘스킬포인트’를 얻어 캐릭터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스킬포인트’는 크게 ‘공격’, ‘방어’, ‘버프’ 스킬로 나뉘며, 게이머는 주로 사용할 무기와 무기에 따른 스킬 별 조합, 전투 방식 등을 직접 설정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프리클래스’ 시스템은 게이머가 간단하게 무기를 교체해 상황에 대처하게 해주므로, 전투 도중 파티의 역할 균형이 깨지는 경우나 1대1 대결 등 PvP플레이에서 전략적 판단에 따른 반전의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웹젠의 ‘아크로드2’는 ‘프리클래스’시스템 이외에도 ‘영웅전’ 및 ‘성물 점령전’ 등의 대규모 전투를 포함해 진영당 각 2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진영 간 전쟁을 특징으로 하는 정통 MMORPG다.
웹젠은 오는 10월21일까지 1차 CBT 참가자를 모집하고, 10월 25일 1차 CBT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당초 계획했던 참가모집인원 4천명 참가 신청을 이미 넘기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웹젠 통합 회원 계정을 가지고 있는 18세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공식 티저사이트(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CBT참가자 모집에 응모할 수 있다.
‘아크로드2’ 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핵심 콘텐츠인 ‘프리클래스’와 대규모 전투뿐 아니라, 정통 MMORPG로써 퀘스트 및 아이템 구성과 밸런싱 등 기본적인 게임성 보완을 위해 테스트 전 마지막 점검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CBT이후에도 추가 개발이 계속 될 예정이지만, 현재 버전에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좋은 의견을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크로드2’의 1차 CBT 정보 및 참가자 모집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사이트(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2.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