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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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신규 맵 추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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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개발하고 한게임, 피망과 공동 서비스 중인 MMORPG ‘썬:월드에디션’이 신규 맵 및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 한다.
웹젠은 지난 7월 하반기 신규 맵 ‘헬론의 성’ 추가를 포함하는 하반기 대형 업데이트 일정을 발표하였으며, 하반기 업데이트 일정에 따른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적용 되는 ‘헬론의 성’은 ‘썬:월드에디션’ 에피소드1의 최종 시나리오로 고레벨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약 150여개의 퀘스트가 추가 되었으며, 최고 난이도의 몬스터들과 아이템 등이 함께 업데이트 됐다.
웹젠은 2010년에는 ‘헬론의 성’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에피스드2’를 공개한다.
또한, 그 동안 고객들의 관심을 모아 왔던 최고 옵션의 ‘2차 엘리트 아이템’과 신규 아이템으로 이동 수단도 함께 업데이트 되었다.
모든 캐릭터의 장비를 대상으로 업데이트 된 각 ‘2차 엘리트 아이템’은 ‘엘리트 아이템’보다 약 10%의 향상 된 능력치 옵션을 부여 한다. ‘2차 엘리트 아이템’ 제작에 사용 되는 재료 들은 ‘엘리트 아이템’을 결정화하거나 사냥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추가 되는 ‘표범’ 등 3가지의 이동 수단은 캐릭터의 이동속도를 크게 늘려 주며, 각각의 이동 수단은 특화 된 전용 장비를 추가하여 이동 능력치를 보강할 수 있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19일부터 ‘자브라 헤드셋’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공지 된 업데이트 일정에 맞춰 제 시기에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개발을 진행하였다”면서 “활발하게 해외 진출을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늘려가고 있는 만큼 모든 고객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과 꾸준한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해 갈 것”고 전했다.
‘썬:월드에디션’은 지난 8월 북미 현지 CBT 이후, 9월 4일 공개 서비스 실시와 함께 성공적으로 비 아시아 지역 첫 시장 진출을 시작 하였다.
-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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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블루’, 정식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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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대표장수 MMORPG게임 ‘뮤 온라인’의 무료 서비스 버전인 ‘뮤 블루’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웹젠은 공개 서비스 중 확인 된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스테미너 시스템을 일부 조정하는 등 게임성을 수정하고, 오늘부터 상점 서비스을 통해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정식 서비스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뮤 블루’는 정액 결제 방식인 ‘뮤 온라인’의 무료화 버전으로 지난 달 공개 서비스를 실시하며 회원 모집을 시작, 서비스 개시 4일 만에 신규 서버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주말 서버를 다시 추가해 회원 가입을 계속 늘려 가고 있다.
공개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주간 ‘뮤 블루’에는 하루 평균 약 2만 5천명 이상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웹젠은 기존 ‘뮤 온라인’ 역시 각종 업데이트를 준비 중으로 ‘뮤 블루’ 서비스와 병행하여 각각의 시스템에 맞는 업데이트 및 콘텐츠를 추가 해 갈 것이며, 고객들은 두 가지 버전 중 ‘사냥’과 ‘PVP’의 선호도 등에 따라 취향에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 블루’는 이번 정식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약 보름 간 오픈 기념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이벤트 기간 동안 ‘뮤 블루’를 친구에게 추천한 고객과 추천 받은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넷북, 복합 가습기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캐시 아이템을 사용한 고객에게는 PSP GO, 음식물 처리기, 게임캐시 등을 선물 한다.
‘뮤 블루’ 정식 오픈을 기념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같이 진행 된다. 이벤트 기간 중 오픈 기념 패키지 아이템 상품을 선보이며, 패키지 상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고블린 포인트 5% 추가 적립과 함께 이벤트맵 입장권을 별도 제공한다.
웹젠 가맹 PC방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도 준비 되어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부분 유료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여 신규 회원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무료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며 “’뮤 온라인’은 웹젠의 대표 장수 게임으로 계속 기존 고객들과 호흡해 가고, ‘뮤 블루’는 새로움을 찾는 고객들 및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각 특화 된 서비스를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뮤 블루’의 정식 서비스 실시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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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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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이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웹젠은 2009년 3분기 매출 67억원, 영업이익 3억5천만원, 순이익 1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전 분기 대비 국내 매출은 6%, 해외 매출은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09년 3분기 현재 웹젠은 2009년 누적 매출 203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 해 10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흑자 재무 구조 달성을 통한 안정화 기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웹젠은 3분기 최근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승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의 매출 증가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디스토피아)’의 해외 수출 계약금 발생에 힘입어 국내와 해외 매출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 ‘헉슬리: 디스토피아’의 북미 수출 계약금의 실적 반영에 따라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 2개 타이틀에 집중됐던 웹젠의 매출 구조가 다양해졌으며, 글로벌 포털 ‘Webzen.com’과 ‘썬:월드에디션’ 등 해외 매출도 전체 매출액의 40% 수준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에는 ‘더 디스토피아’가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등 해외 매출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웹젠 측은 전망하고 있다.
웹젠은 16분기 연속 적자의 터널을 끊고 지난 해 4분기부터 흑자로 전환, 이번 2009년 3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디스토피아’의 매출이 시작되고, 해외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등 사업 구조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가시화 하고 있다” 면서, “2009년 남은 하반기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2010년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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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U Blue’, 푸른 돌풍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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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대표장수 MMORPG게임 ‘뮤 온라인’의 새로운 브랜드인 ‘MU Blue’가 성공적으로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달 27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MU Blue’는 초반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성공했다는 고객 평가가 이어지며, 신규 회원 가입자 및 휴면 고객들의 재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MU Blue’는 지난 주말, 공개 서비스 개시일 대비 PC방 이용고객은 약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최대 3배 이상 동시접속자수가 늘어나는 등 개인 회원의 증가를 중심으로 고객 유입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특히 개인 회원 가입자는 4, 50대 고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와 20대 고객들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지속적인 회원 가입자수의 증가 추세 속에 하루 평균 약 2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신규로 게임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젠은 계속 증가하는 고객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서비스 개시 4일 만에 신규 서버를 증설 하고, 고객 응대 인력을 증원 하는 등 서비스 지원에 나서고 있다.
‘MU Blue’를 직접 플레이한 고객들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뮤 블루’의 오픈 소식을 접하고 바로 접속했다, 앞으로도 게임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 재미있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뮤 온라인’은 과거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였고. 오랜 서비스 기간을 통해 검증된 시스템과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뮤 블루’로 재도약하기를 바란다” 등의 응원과 격려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MU Blue’는 기존 정액 요금제를 유지하는 ‘뮤 온라인’과는 별도로 정액 요금 결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접속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대한 민국 대표 장수게임 ‘뮤 온라인’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큰 관심으로 ‘MU Blue’가 성공적인 첫 발을 디딜 수 있게 되었다”며 “신규 고객에는 새로운 게임으로써의 즐거움을, ‘뮤 온라인’을 즐기던 고객들에게는 꾸준히 변화하는 역동성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MU Blue’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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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월드에디션’ 글로벌 버전 상용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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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9)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www.webzen.net)’이 오늘 자사의 MMORPG ‘썬:월드에디션 글로벌 버전(‘Global SUN’)’의 아이템샾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인 ‘Global SUN’은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늘까지 베타테스트, 공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테스트를 마무리 했다. 이번 상용화 되는 ‘Global SUN’은 국내에서 이미 선 보인 초기버전의 영문 버전이다.
‘Global SUN’은 지난 21일부터 북중미 및 동아시아 7개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 현재 폴란드, 독일 등 유럽 지역과 브라질 등 남미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일 평균 4천명 이상 꾸준히 회원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웹젠은 지난 2007년부터 공개 이후 높은 관심을 보여 온 유럽 지역 게이머들 중 이미 플레이를 경험해 본 유럽 게이머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Global MU’서비스가 이미 안정화 단계에 이른 남미의 경우 ‘Global MU’ 유저들의 ‘Global SUN’ 접속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된다고 밝혔다.
웹젠은 특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유럽 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중 ‘유럽 IDC’를 통해 현지 서버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웹젠의 ‘SUN’은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첫 서비스 된 이후, 지난 2007년 1,300만불에 중국으로 진출,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돌파 하는 등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호응을 얻어 왔다. 또한, 지난 10월 8일에는 처음으로 북중미, 영국 지역 등 처음으로 비 아시아 시장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Webzen.com’은 10월 29일 아이템 샾 오픈을 기념하여, 약 1주일 간 ‘Global SUN’의 ‘캐시 아이템’할인 및 무료 증정 등 게임 내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회원 가입의 상승도 고무적이지만, 타이틀 간 회원들의 이동도 활발한 것으로 보여 ‘Webzen.com’이 게임 포털로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약 5개월의 짧은 시간에 글로벌 포털로서 안정화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후 추가 예정인 타이틀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Webzen.com’은 ‘Global SUN’ 이외에 자사의 ‘뮤 온라인’과 NHN게임스(대표 김병관) ‘아크로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Global MU’는 현재 신흥 중남미 온라인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회원 가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Global Archlord’는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회원 유치를 늘려 가고 있다. ‘Webzen.com’의 각 타이틀은 ‘헬로윈 이벤트’ 등 특화 된 이벤트와 결제 모델 확대, 다국어 서비스 등 각 지역에 적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계획 중이다.
‘Global SUN’ 등 ‘Webzen.com’의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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